고가영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3일 '노후 대비 부족한 고령층 소비할 여력이 없다'라는 보고서에서 "금융위기 이후 고령층의 소비성향(가처분소득 중 지출의 비중)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세대 간 소비성향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학적으로 청장년층은 소비가 적고 고령층은 소비가 많은 집단이지만 고령층일수록 소비를 갈수록 줄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연구원은 현재 60대는 1990년대 이후 빠르게 늘어난 자녀 교육비 탓에 소득이 가장 높은 40~50대에 노후를 위해 저축할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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