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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바이드 는 19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안드로이드 팀으로의 편입을 공식화 했다. |
구글은 19일(현지시간) BYOD (Bring Your Own Device) 분야의 신생기업 디바이드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디바이드 또한 같은날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안드로이드 팀으로의 편입을 공식화 했고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운영 시스템이긴 하지만 기업내부적으로는 많이 보편화 되어있지 않는 상황이다. 기업시장은 이미 블랙베리에 의해 많이 잠식된 상태로 구글은 이번 디바이드 인수로 모바일 기업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테크놀로지 뉴스 사이트인 벤처비트(VentureBeat)의 분석에 따르면, 구글의 이번 디바이드 인수로 기존에 디바이드가 애플의 iOS 플랫폼에 제공해왔던 서비스는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기업시장의 상당부분이 블랙베리와 애플에 의해 잠식되어 있는 상황에서 구글의 디바이드 인수는 애플과 디바이드를 떼내어 놓으려는 계산이 깔린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2010년 전직 모건스탠리의 정보기술 임원들에 의해 설립(구 엔터프로이드)된 디바이드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 BYOD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업무 보안 환경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두어 회사 직원들이 개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해 직장에서도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개발,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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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본사 |
디바이드는 기본적으로 개인용과 업무용이 하나의 기기 안에 따로 분리되어 있어 개인용으로 이용할 때에는 자유롭게 사용하고, 업무용으로 쓸 때는 회사의 보안 통제하에 업무를 볼 수 있게 한다.
이는 개인적인 일과 업무를 동시에 불편함 없이 하나의 휴대폰이나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2009년부터 BYOD 개념을 도입해 온 인텔은 지난해 연례IT보고서에서 BYOD 프로그램으로 직원 당 하루에 57분의 시간을 절감했다고 밝힌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모바일 디바이스를 BYOD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해 왔다. 그러나 업무 효율성면에서는 향상된 것에 비해 비용 절감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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