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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 위례신도시 '위례 자이' 청약에서 1순위에만 6만2천여명이 몰리며 최고 738대 1, 평균 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은 '열풍'이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일 삼성물산이 서초동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의 일반공급분 43가구(특별공급분 제외)에 대한 1·2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3천80명이 몰려 평균 7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분양가가 3.3㎡당 평균 3천100원대로 고가이지만 '강남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신청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3㎡ C형은 11가구 모집에 당해지역·수도권 1순위에서 2천196명이 몰려 199.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101㎡는 14가구 모집에 797명이 청약해 56.9대 1, 전용 139㎡는 18가구 모집에 87명이 신청해 41.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같은 날 대림산업이 반포동에서 분양한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역시 평균 17.4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 아파트 일반분양분 189가구(특별공급분 제외)에 대한 1·2순위 청약에는 모두 3천285명이 몰렸다.
전용 84㎡ A형에 당해·수도권 1순위에서 169명이 지원해 169.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59㎡ D형 38.0대 1, 59㎡ E형 22.2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3.3㎡당 분양가가 국내 최고인 5천만원으로 책정된 112㎡ A형에도 1가구 모집에 71명이 지원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서초동 우성3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는 33층 아파트 4개 동으로 건설된다. 반포동 신반포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 파크 2차는 38층 아파트 15개 동으로 이뤄진다.
두 단지 모두 당첨자 발표는 13일에 하고 계약은 20∼22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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