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나 바다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인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의도에 위치해 한강을 볼 수 있는 대교 아파트의 경우 2002년에 비해 평당 시세(113㎡ 기준)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강을 바로 볼 수 없는 이 지역 한양아파트(105㎡)는 평당 시세가 2천339만 원으로 상승 폭 차이가 컸다.
또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이크로리버파크 2차 아파트(112㎡)는 22억1천100만 원, 그 외의 아파트는 16억3천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있는 T 아파트(전용면적 229㎡)도 광안대교를 바라볼 수 있어 14억 원으로 책정돼 있지만 광안대교를 볼 수 없는 같은 평형 아파트는 7억~8억 원 수준으로 거래가 차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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