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1천여개 시험장에서 삼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고 있다.
오후 1시 현재 3교시 영어영역 시험을 보는 중인 가운데 2교시 시험과목인 수학 영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진갑(계명대 화학과 교수) 수능 출제위원장과 김영욱 검토위원장(서울시립대 국문과 교수)은 이번 수능과 관련해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핵심적이고 기본적 내용 중심으로 출제했다”며 “난이도는 기본적으로 6월과 9월 모의평가 수준과 유사하게 이번 수능도 출제했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9월 모평 수학영역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은 가형(B형) 124, 나형(A형) 136으로 지난 2016년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 127,139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다만 학생 수준별로 난이도 차이가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9월 모평과 관련해 메가스터디는 "수학 전범위가 출제된 이번 모의평가는 가형의 경우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최고난도 문항은 비슷하고 그 외 문항의 전반적 수준이 높아 중위권 학생들의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수학 가형은 평소 변별력 확보를 위해 출제되는 21, 29, 30번 모두 쉽게 출제되고 신유형도 없어 최상위 1등급 커트라인이 96점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투스교육은 "고난도 문항이 1∼2개 정도고 나머지는 쉬운, 기존 출제 경향을 유지해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했다"고 말했다.
이번 수능에서 수학 출제 출제위원들은 수학의 특성을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 평가를 지향했다.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가습기살균제 배상 전환, 국가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5/98258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