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29일 공동부문 공동대책위원회 명의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청산할 것 중 시급한 것이 공공기관 성과연봉제와 노동개악"이라고 주장했다.
양대노총에 따르면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등 야당 의원들은 이를 위해 '박근혜정부 노동개악(성과연봉제 강행 및 공정인사지침․취업규칙 해석 및 변경인사 지침, 단체협약 시정명령)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고 국회 본회의 상정을 추진했지만 환노위 내 새누리당의 반대가 있었다.
양대노총은 새누리당 환노위 간사인 임이자 의원에 대해 강한 분노를 나타냈다.
양대노총은 "결의안을 반대한 새누리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임이자 의원에 대해서도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한국노총 출신의 비례대표 의원인데도, 양대노총이 함께 적극 환영한 이 결의안을 막는 무리수에 앞장섰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양대노총은 "환노위 심의에서 통과가 무산되었다고 하더라도, 노동개악과 성과연봉제 중단을 요구하는 국민의 요구가 중단되지는 않는다"며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국민과 함께 박근혜 퇴진과 새누리당 해체, 노동개악 등 국정농단 정책의 폐기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가습기살균제 배상 전환, 국가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5/98258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