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2월 전국 2만3천여가구 입주 예정…작년의 절반 수준

음영태 기자

내달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가 작년의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3천65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4만5천841가구)보다 48.4%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입주 가구수 수도권 59.5%⋅지방 32.9% 감소=작년 대비 수도권은 59.5%가 감소한 1만780가구, 지방은 32.9% 줄어든 1만2천87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그러나 내달 입주 예정 물량은 이달(11월)보다는 전국적으로 32.0%, 수도권 23.8%, 지방 39.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달 서울에서는 고덕주공7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주공5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가재울뉴타운6구역을 재개발하는 'DMC에코자이'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지축역센트럴푸르지오'와 '시흥은계어반리더스', 부산은 '시청역비스타동원', 경남은 '김해주촌두산위브더제니스'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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