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플루트 선율과 팝페라, 국악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무대
플루트 오케스트라 드 판 음악감독 김선영은 제13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9월 6일(토) 오후 6시 평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안양시 문화예술진흥기금 보조사업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명곡과 대중에게 사랑받는 영화음악, 팝페라와 국악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돼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지휘자 임경진의 지휘로 총 2부로 구성된다. 제1부는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케텔비의 「페르시아 시장에서」,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등 고전 명곡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남성 팝페라 그룹 Men Souls가 와일드혼의 「지금 이 순간」, 사르토리의 「Time to Say Goodbye」를 협연해 극적인 감동을 더한다.
이어지는 제2부는 보다 대중적인 선곡으로 꾸며진다. Coldplay의 「Viva la Vida」, 영화 「라라랜드」와 「인디아나 존스」의 테마곡,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국악 연주자 손정민은 이선희의 「인연」은 피리와 대피리,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는 생황으로 연주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지휘는 저명한 임경진 지휘자가 맡는다. 그는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 고등 음악원 학사·석사 졸업, 최고 연주자과정 졸업, 동아시아 플루트협회(한,중,일,대만)임원 및 연주자, 국제평화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트 주자, 한국음악예술원 교수·기독음대 교수·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교수 역임, 2024 4th 국제 대만 플루트페스티벌 초청 연주자, 프랑스, 중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회와 마스터클래스 강연 및 연주, 다수의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하며, 탄탄한 음악적 해석과 감각을 인정받고 있다.
음악감독 김선영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위가 서서히 물러나고 가을의 기운이 스며드는 9월에 플루트 오케스트라 드 판의 제13회 정기연주회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 드 판은 2012년 창단 이래,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여 연습과 봉사, 나눔을 실천해 오며, 안양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축제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다양한 봉사 연주를 통해 일상에서 음악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노력해왔다.”라며 “이 무대가 여러분께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창단 13주년을 맞은 플루트 오케스트라 드 판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더욱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초대, 무료로 진행되며,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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