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의 작가가 렌즈로 담아낸 삶과 감정의 기록이 한 권의 전자책으로 탄생했다.
오경숙, 류재영, 장희승, 정경희, 윤영자, 이강선, 이계순, 이영대, 임보선, 최유나 작가는 '사진테라피 -사진은 너의 마음을 알고 있다'를 유페이퍼를 통해 전자책으로 출간했으며, 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이 책은 (사)자비명상 마가스님이 운영하는 서울 3호선 동대입구역사 내 ‘마음 환승센터’ 문화치유강좌의 사진테라피 수업에서 만난 회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그 순간의 마음을 담은 글을 엮은 전자책이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들은 “사진은 멈춰 있는 이미지이지만, 그 안에는 마음이 흐른다”며, “바쁘고 복잡한 하루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한다.
제1부는 사진테라피의 개념과 치유 효과, 제2부는 열 명의 작가가 촬영한 사진과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한 글을 실었다. 작품 속에는 작가들의 일상, 지나온 기억, 그리고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이 고스란히 스며 있다.
참여 작가들의 이력 또한 다채롭다. 류재영 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이자 ADRF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오경숙 작가는 사진작가이며 '그리움의 조각들' 전자책을 올해 출간했다. 정경희 작가는 환경·나눔 운동가, 장희승 작가는 자연과 문명의 조화를 사진에 담는 사진가다. 윤영자 작가는 예술심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상요법 봉사에 앞장서고, 이강선 작가는 성균관대 번역대학원 초빙교수로 다수의 저서와 번역서를 펴냈다. 이계순 작가는 자연을 고요하게 담아내는 사진가, 이영대 작가는 청소년 진로지도 전문가, 임보선 작가는 시인 겸 작사가, 최유나 작가는 글과 사진으로 느린 시간을 기록하는 창작자다.
작가들은 이번 작업을 통해 각자의 삶 속에서 발견한 치유의 순간을 독자와 나누고자 했다.
*류재영 작가 “사진은 제게 세상과 대화하는 창입니다. 렌즈를 통해 바라본 순간들이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길 바랍니다.”
*오경숙 작가 “그리움과 기쁨, 그리고 작은 위로를 사진 속에 담았습니다. 독자들의 일상 속에도 이런 감정이 스며들길 바랍니다.”
*정경희 작가 “환경을 지키는 일이나 사진을 찍는 일 모두,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희승 작가 “하늘과 바람이 만나는 순간, 그 평온함을 사진에 담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윤영자 작가 “사진은 기억을 되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그 기억이 웃음을 주고, 삶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이강선 작가 “사진은 언어가 닿지 못하는 영역까지 표현할 수 있는 또 다른 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계순 작가 “고요하게 바라보면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사소하지만 귀한 것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이영대 작가 “청소년을 지도하며 배운 것은, 우리 모두에게 꿈을 향한 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진은 그 시선의 기록입니다.”
*임보선 작가 “시는 단어로, 사진은 빛으로 마음을 적는 작업입니다. 둘 다 제게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최유나 작가 “느린 시간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책이 누군가의 기억 속에 작은 빛이 되길 바랍니다.”
'사진테라피'는 사진이라는 매개를 통해 독자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마음의 앨범’이다. 저자들은 사진이 건네는 조용한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며, “괜찮아, 나는 잘 살아가고 있어”라는 작은 위로를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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