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귀인로에 위치한 아트로뎀 갤러리(새중앙교회 1층)에서 김민주 화가의 초대전 〈Autumn Sonata>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가을의 감각적 울림을 선율처럼 풀어낸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에게 서정적이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민주 작가는 세종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14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100여 회가 넘는 단체전에 참여해온 중견 화가다. 베를린 미술관센, 일본 도쿄, 이란 국립 음악 박물관 등 국제무대에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미술의 저변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2024년 부산 BAMA 국제호텔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 제목인 Autumn Sonata는 가을의 다채로운 색감을 음악적 리듬과 함께 풀어낸 김민주 작가 특유의 화풍을 함축한다. 작품 속에서 형형색색의 나무와 피아노, 악기들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관객의 감성을 흔드는 선율처럼 다가온다.
작가는 “가을은 자연이 건네는 가장 따뜻한 위로이자, 삶의 순간을 음악처럼 깊게 울려주는 계절”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잠시 일상을 멈추고 내면의 선율을 듣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월요일과 추석 연휴(10월 6일·7일)를 제외하고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지역 주민과 미술 애호가들에게 깊은 예술적 향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민주 초대전 Autumn Sonata
기간: 2025년 9월 27일(토) ~ 10월 17일(금)
장소: 아트로뎀 갤러리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 301, 새중앙교회 1층)
휴관: 매주 월요일, 추석 연휴 10월 6일·7일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