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11월 30일까지 행복한화가 갤러리에서 열려
양희성 작가의 개인전 ‘HAPPY DREAM’이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구미시 오태동에 위치한 행복한 화가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구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전문 예술인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구미 출신의 양희성 작가는 이번 공모에서 최연소 선발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행복한 화가 갤러리를 운영하며, 지역민이 예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전시에는 자연 속에서 발견한 생명의 아름다움과 신앙적 성찰을 담은 회화 작품 25여 점이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는 ‘나비와 꽃밭’ 연작과 ‘자작나무 숲’ 시리즈가 있다.
‘나비와 꽃밭’은 나비의 시선으로 바라본 화사한 자연의 풍경을 통해 모든 생명이 있는 그대로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자작나무 숲’ 시리즈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신앙적 고백이 담겨 있으며, 빛과 바람, 생명의 기운이 어우러진 작품 속에서 관람객은 위로와 희망을 느낄 수 있다.
양희성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이번 전시는 지금의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하늘을 바라보며 꿋꿋이 자라는 나무처럼, 모두가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오프닝 행사는 10월 17일 오후 3시, 행복한 화가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문의: 행복한 화가 갤러리 (구미시 금오대로3길 6-10 2층 / 010-8004-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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