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 10인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 선보여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구구갤러리는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구구갤러리는 매년 신진·젊은 작가들과 함께 ‘영9전’ 시리즈를 통해 한 해 전시의 포문을 열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기획전은 기존 ‘9인’ 형식에서 확장해 총 10인의 젊은 작가가 참여, 회화·설치·입체·그래피티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시선과 조형 언어로 동시대 감각을 드러낸다. 색면추상을 통해 복잡한 현대를 단순한 울림으로 정리하는 김상희, 동물과의 교감을 위트 있게 풀어내는 마수창, 무한 우주 공간 속 인간 내면을 AI 감각으로 시각화한 박춘흥, 신체와 움직임으로 야성적 에너지를 펼치는 설채원 등이 주목받는다.
또한 도심의 길 위 크랙(crack)을 캐스팅해 자연의 생명력을 채집하는 이민경, 사회적 불만을 시각 담론으로 확장하는 채정완, 나무를 통해 인간 근원과 감정의 결을 탐구하는 천아라, “태양아 들꽃들아 함께 놀자”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최하은도 전시에 참여한다. 여기에 프랑스 작가 Kong(콩)이 인간 행위가 남긴 풍경의 자국을 표현하고, 트랜드를 선도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까지 10인의 작가가 전시장에 다채로운 색채를 더할 예정이다.
구자민 대표는 “작가와 갤러리는 상호보완하며 함께 성장해야 하는 필연적 관계”라며 “망설임 없이 작가의 길로 들어와 작품에 매진하는 젊은 작가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낸다. 구구갤러리는 이들과 함께 세계 시장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갤러리 측은 이번 전시가 새해의 시작점에서 동시대 미술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인 만큼, 관람객들이 ‘10인 10색’의 강렬한 인상과 함께 젊은 작가들의 현재미술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 개요
전시명: 2026 구구갤러리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기간: 2026년 1월 10일(토) ~ 1월 21일(수) (휴관일
없음)/무료관람
장소: 구구갤러리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
문의: 02-2643-9990 / gugu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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