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포스코 광양 제1용광로, 세계 최대 규모로 재가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1용광로(고로)가 개수공사를 마치고 세계 최대 용광로로 재탄생했다. 7일 포스코는 108일간 개수공사를 마친 광양제철소 1용광로에 불을 지펴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 1용광로는 1987년 4월 처음 3800㎥ 규모로 준공한 이래, 2대기
노대래 공정위원장 "남양유업 특별법 제정 신중한 접근 필요"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남양유업 특별법 제정'에 대해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노 위원장은 7일 낮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주최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노 위원장은 "남양유업 사태
43개 재벌그룹 직원 121만명…삼성이 가장 많아
국내 43개 재벌그룹의 전체 직원수가 121만 명으로 집계됐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사업연도 말 기준 재벌 총수가 있는 43개 그룹의 전체 직원은 모두 121만870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오아울렛, 20억 규모 캠핑용풍 대전 열어
마리오아울렛은 여름 캠핑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7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3관 11층 이벤트홀에서 캠핑용품 대전을 진행한다. 국내 유명 브랜드들이 약 20억 원어치의 물량을 준비해 마리오아울렛 캠핑용품행사 중 가장 큰 규모다.
STX팬오션, 법정관리 신청 결정
STX그룹 계열의 국내 3위 해운회사 STX팬오션이 결국 법정관리 신청을 결정했다. STX그룹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7일 공시했다. STX팬오션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신청서와 관련자료의 서면심사를 통한 회생절차
이랜드, 이번엔 K-SWISS 인수…미국시장 본격 공략
이랜드그룹이 미국 패션 상장사인 K-SWISS를 인수하는 등 미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있다. 이랜드그룹의 미국 현지 법인 '이랜드 USA홀딩스' 김병권 이사회 의장은 4일(LA현지시간) LA 호텔 다운타운에서 현지 언론사를 상대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K-SWISS
LG화학, 고강도 전력 절감 활동 나선다
LG화학이 여름철 전력 수급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사 차원의 고강도 전력 절감 활동에 나선다. 5일 LG화학은 24시간 공장 가동이 불가피한 석유화학공장인 여수, 대산공장에서는 전력 피크 시간대에 일부 설비의 가동률과 정비 일정을 조정하고, 오창·청주 공장은 임직원
광동제약, 제주 유기농 설록차 사용 '레몬녹차' 출시
광동제약은 제주산 유기농 설록차를 원료로 한 '광동 레몬녹차'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에 앞서 제주산 한라봉을 이용해 '한라봉과 유자'를 출시한 데 이어 올 초 2만여 평의 재배지에 계약재배를 목적으로 토종 옥수수를 파종했다.
농심, 수미칩 인기에 국내산 감자 2만톤 수매
농심이 5일 본격적인 햇감자 수확철에 맞춰 국내산 감자 2만 톤을 수매한다고 밝혔다. 국내 식품업계 중 최대 규모이자, 농심의 감자 수매 물량으로도 역대 최대다. 이는 지난 해 1만 5000톤보다 33% 늘어난 물량이다. 농심이 감자 수매 물량을 대폭 늘린 것은 수미칩의
남양유업, 5차 협상도 결렬…'어용단체' 문제 대립
남양유업과 피해대리점협의회 간 5차 협상이 결렬됐다. 남양유업과 피해대리점협의회는 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5차 협상을 벌였지만 '어용단체' 문제를 놓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남양유업, 현직 대리점협의회와도 협상한다
남양유업이 현직 대리점주들 모임인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와도 협상을 진행한다. 전국 960개의 대리점 현직점주들로 구성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5일 오후 2시 서울 인사동 태화빌딩 회의실에서 회사와 첫 협상을 시작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국제항공운송협회 집행위원 재선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글로벌 물류 전문가로서의 식견과 경험이 세계적 민간항공 기구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이 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 69차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 강행…쉰들러 반발 커질 듯
현대엘리베이터가 2대 주주 쉰들러홀딩아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969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강행했다. 4일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총 969억6000만 원 규모
대기업 계열사 1788개…전월比 4개 감소
대기업 소속 계열사 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일 기준으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현황을 집계한 결과 62개 대기업집단의 전체 계열사는 1788개사로 한달 전보다 4개사가 줄었다고 4일 밝혔다.
홈플러스 차액보상제, 나흘 만에 9522만원 보상
홈플러스는 가격비교 차액보상제를 실시한 4일 만에 고객에게 9522만 원을 보상해줬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달 30일 부터 매일 이마트의 가격 정보를 조사해, 자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이마트보다 비싸면 그 차액만큼을 쿠폰으로 지급하고, 다음번 방문시 현금처럼
SK그룹, 국가적 에너지 절감노력에 적극 동참
SK그룹이 여름철 국가전력 수급 비상 상황을 맞아 에너지 절감 노력에 전 계열사가 모두 동참하는 대규모 절전대책을 내놨다. 3일 SK그룹에 따르면 이번 조치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에너지, 루브리컨츠, 종합화학)
동양네트웍스, 신임 대표이사에 현승담 상무 선임
동양네트웍스가 3일 새로운 대표이사에 현승담(33) 상무를 선임했다. 현승담 신임 대표는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의 장남으로 동양네트웍스 경영지원본부에서 상무로 재직중이다. 동양네트웍스는 이번 인사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두산그룹, 인사고과 점수제 없앤다
두산그룹이 인사고과 때 점수를 매겨 석차순으로 임직원을 서열평가하던 방식을 없애고 개인별 육성에 초점을 둔 신(新) 인사평가 및 보상제도를 시행한다. 3일 두산이 밝힌 새로운 제도는 점수를 매기는 대신, 개인별 강점(Spike)와 약점(Dip)을 파악하는 데 초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