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롯데카드-홈플러스, 카드수수료율 재협상 타결…2% 초반대 합의
카드 수수료율을 놓고 갈등을 빚어오던 롯데카드와 홈플러스가 재협상을 타결했다. 롯데카드는 지난 달 31일 홈플러스에 처음 제시했던 카드수수료율에서 0.11%포인트 인하된 2% 초반대로 수수료율을 결정하는 데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CJ오쇼핑, 협력사와 동반성장 선포…"상생펀드 400억으로 증액"
CJ오쇼핑은 8일 CJ인재원에 주요 협력사인 해피콜, 휴롬, 동경모드, 위니맥스 등 94개 업체를 초청해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해외 진출을 돕는 동반성장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먼저 현재 200억 원인 상생펀드
효성, '동반성장 협의체' 구성…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
효성이 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효성이 50개 우수협력사와 동반성장 협의체를 구성하고, 건설관련 3사가 모여 공동 통합구매실을 운영하는 등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전세계 스마트폰 10대 중 8대가 '안드로이드 OS'"
전세계 스마트폰 10대 가운데 8대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는 시장조사기관 IDC 보고서를 인용,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제품은 총 1억8740만대가 판매 돼, 점유율이 1년 전보다 10%
"근로자 세금부담, 고용주ㆍ자영업자보다 크다"
근로자 가구의 세금 부담이 고용주나 자영업자 가구의 세금 부담보다 훨씬 많아 이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세제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김동열 현대경제연구원 기업정책연구실장은 7일
우윳값 인상 강행…리터당 250원 인상
정부와 소비자단체의 압박에도 8일 부터 우윳값이 리터당 250원 인상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해 처음 시행된 원유가격변동제로 원유가격이 오름에 따라 매일유업은 오늘부터, 서울우유는 내일부터 각각 인상된 우윳값을 적용해 판매한다.
한국기업 국제특허분쟁 급증…지난해 대비 131%↑
올 상반기 한국기업과 외국기업 간의 국제특허 분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기업과 외국기업 간의 국제특허 소송 건수는 210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91건 보다 131%나 늘었다.
옥시 주방세제, 산성도 기준치 위반…회수·환불 조치
옥시레킷벤키저가 판매하는 주방세제의 산성도가 기준치보다 낮고, 표시사항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데톨 3 in 1(스리 인 원)키친 시스템 3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평균 산성도가 pH(피에이치)4로 정부고시 기준인 6~10.5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7
삼성 계열사 중 연봉 1위는 '삼성화재'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화재해상보험으로 지난 해 평균 8547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삼성 각 계열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한 2012년 사업보고서
상반기 면세점 매출, 사상 최대…성장세는 '둔화'
엔저·불황 영향에도 불구하고 주요 면세점은 올 상반기에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무섭게 증가하는 중국 관광객이 '구세주' 역할을 해 엔화 약세로 일본인이 급감한 데 따른 타격을 상쇄한 것으로 분석된다.
KDI "한국 소득불평등, 1992∼2009년 확대"
한국의 소득불균형이 1990년대 초반부터 크게 악화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경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5일 KDI와 한미경제학회(KAEA) 공동주최로 열린 콘퍼런스에서 "한국의 소득불평등도는 1992∼2009년 사이 크게 확대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애플 제품 수입금지한 미 무역위 판정에 항고
삼성전자가 애플 제품을 수입 금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판정에 항고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ITC가 애플이 삼성전자 특허 3건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최종 판정한 것과 관련해 지난 달 연방순회법원에 항고했다.
"2분기 북미서 판매된 휴대폰 2대 중 1대는 한국제품"
올 해 2분기 북미 시장에서 판매된 휴대전화 2대 가운데 1대는 한국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올 해 2분기 북미 시장 휴대전화 실적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700만 대로 시장점유율 39.5%, LG전자가 540만 대로 시장점유
국순당 2분기 영업손실 11억원…적자 전환
필립모리스, '말보로 후레쉬' 제품군 여름 한정판 판매
한국 필립모리스는 '말보로 후레쉬' 제품군의 패키지를 새롭게 디자인한 여름 한정판을 오는 5일부터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한정판 제품의 포장은 말보로 고유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대북사업 잘 풀릴 것"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대북 사업 재개와 관련해 긍정적인 기대를 내비쳤다. 오는 4일 고 정몽헌 회장의 10주기를 앞두고 경기도 하남의 선영을 찾은 현 회장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 대북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잘 풀릴 것으로 믿는다"
여행업계, '유류할증료 부풀리기' 자체 단속
일부 여행사의 '유류할증료 부풀리기'에 대해 여행업계가 자율 단속에 나섰다. 한국여행업협회는 지난 달 말 신고 창구를 개설하고, 유류할증료를 과다 책정하는 여행사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 여행사가 여행상품이나 항공권을 판매하면서 유류할증료
대기업 계열사 1776개…SK 2개 증가
대기업 계열사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가운데 SK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수가 지난 달 3개 줄어 1776개사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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