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전기차배터리도 구독으로, 전기차 구매비 준다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가 허용되면서 전기차의 초기 구매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총 10건의 규제개선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전기차 공공충전기 요금 최대 12% 오른다
전기차 충전요금이 9월부터 최대 12% 오른다. 전기차 충전 요금 특례 할인이 종료됐고, 전기요금 인상분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환경부가 설명했다. 환경부는 9월 1일부터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충전요금을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은행 앱 본인인증 때 신분증 빛번짐 불편 없어졌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넓은 사용처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비대면 신분확인이 필요한 은행 모바일 앱에서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통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 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신한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이 비대면 계좌개설 시 신분증 사본이 아닌 은행 앱이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연계하여 고객 신원 확인을 한다.

학자금대출 금리 연 2.9%로 인하, 이자 부담 60% 던다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대출금리를 연 2.9%로 인하하면서 이자 부담이 약 60%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 주금공은 2005년 7월부터 2009년 5월까지 학자금대출을 취급했으며, 현재 14개 시중은행에 원리금 수납 업무 등을 위탁해 관리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왜 어렵나 했더니'…충전설비 282곳 부적합 판정
기후위기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기자동차 판매량도 늘고 있는 추세다. 전기차가 늘어나는 만큼 중요한 것이 전기차 충전소이다. 그런데 많은 전기차 운전자들이 충분한 충전소 갯수와 관리에 대한 불만이 나오는 상황이다.

“올해 과일 작황 좋다” 추석 과일선물세트 다양화 전망
올해 이른 추석으로 유통업계가 다양한 과일 선물세트를 준비중인 가운데 정부도 올해 과일 작황이 좋다고 밝혔다. 과일 선물 트랜드가 이른 추석에 충분한 물량 확보와 소비자 트랜드에 에 혼합꾸러미 증가를 예상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과일 산지 동향을 확인한 결과 추석 전 수확·출하 가능한 공급물량은 수요량을 상회할 만큼 여유가 있어 성수품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서두르세요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상 손실보전금 신청 마감이 얼마남지 않았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29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손실보전금 온라인 신청이 29일 밤 12시에 마감된다고 26일 밝혔다.

'밥 사먹기도 이제 부담'…도시락 찾는 직장인들
'점심값도 이제 부담스럽다.' 외식비 급등에 비교적 저렴한 도시락 제품을 직장인이 늘었다.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런치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외식비가 뛰자 도시락 매출이 급증했다.

서울사랑상품권 추가 발행…구매 방법은?
서울시는 28일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을 7% 할인된 가격에 추가로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앱(서울Pay+)에서 1인당 월 4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1만원 단위로 할 수 있으며, 보유는 100만원까지 가능하다. 티머니페이, 신한SOL(쏠), 머니트리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식용유·캔 제품도 가격 인상. 원자재값 상승 못 버텨
다음달부터 CJ제일제당 동원F&B 일부 제품의 가격이 오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원/달러 환율 급등 등의 영향으로 원료 가격이 오르고 수급도 불안한 상황에서 이번 가격 조정을 시작으로 국내 식품업계가 본격적으로 가격을 인상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시원한 여름 문화생활…'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맹렬한 폭염의 열기 속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7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은 여름 휴가지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차재근)은 7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7.25~7.31)에 국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음주운전·마약·무면허·뺑소니 사고에 보험 혜택 無
앞으로 음주운전이나 음주 운전자는 패가망신을 각오해야 한다. 뺑소니와 마약·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사고를 낸 운전자 역시 마찬가지로 사실상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수준으로 높은 사고 부담금이 부과된다.

영화·버스·시장 지출 300만원까지 카드 소득공제
내년분 연말정산부터 신용카드 등으로 전통시장, 대중교통, 문화생활에 쓴 돈을 항목 구분 없이 300만원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된다. 2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안에는 현재 항목별로 각 100만원인 추가 공제 한도를 통합하고, 문화비 공제 대상에 영화관람료를 추가하는 내용의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강화 방안이 담겼다.

정부, 채소가격안정제 물량 확대. 채소가격 안정 기대감
장바구니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며 소비자들의 먹거리 부담이 날로 증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채소가격 안정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까지 채소가격안정제 가입 물량을 평년 생산량의 35% 수준으로 늘린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전국 어디서나
앞으로는 모바일 알뜰교통카드로 전국 어디에서나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3개 모바일 알뜰교통카드사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21일부터는 카드사의 사업지역과 관계없이 하나의 카드로 전국 모든 지역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오늘부터 쇠고기 등 할당관세 0% "관세 인하분 가격에 즉각 반영"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부터 수입 소고기 등 일부 수입축산물에 0% 할당관세가 적용됨에 따라 경기 용인의 수입축산물 검역시행장에서 수입 통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박범수 차관보와 소고기 수입·가공·유통업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한국육가공협회,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쪽은 '휴포족' 한쪽은 유럽여행…고물가 속 휴가도 양극화
치솟는 물가 탓에 휴가를 아예 포기하는 '휴포자'가 속출하는데도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해외여행 상품 예약률은 별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여행수요 회복 수준이 30% 안팎인 상황에서 비싼 돈을 내고서라도 미주·유럽 노선 등으로 떠나려는 수요는 늘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거리두기 해제되자 항공 운항 취소 변경 피해 늘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NH투자증권,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6월 전국공항 국제선 여객은 전년 대비 418% 증가한 128.7만명을 기록했고 국내선 여객은 323만명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그만큼 항공 운항의 취소 및 변경 피해도 늘고 있다. 18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에 따르면 올해 1월(25건)과 2월(32건), 3월(29건)까지 20여건에 불과했던 항공권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4월에 60건으로 늘더니 5월에도 67건을 기록해 증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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