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다회용 배달용기로 친환경 배달 주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용품 공급 집계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배달음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회용 숟가락·포크·나이프의 생산·수입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배달업계는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확산으로 친환경 배달 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9일부터 다회용 배달용기(이하 다회용기) 선택 주문 배달 서비스를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소비자원, "침수 중고차 침수흔적 철저히 확인해야"
한국소비자원은 8월 중순 수도권을 휩쓴 집중호우로 대량의 침수차가 발생함에 따라 중고차 구입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8월 23일 기준 침수차량은 1만1988대로 1만2천대에 육박한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2020년부터 8월 11일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침수 중고차 관련 상담 건수는 총 198건으로 관련 피해는 매년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며 "침수 피해가 크지 않은 부분 침수차량은 수리 등을 거쳐 여전히 중고차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며 주의 이유를 설명했다.

관광지 방문하면 우대금리 주는 적금들
은행 어플의 GPS(위성항법장치) 기능을 이용해 적금 우대금리를 주고 있다. 광주은행의 '남도투어적금'과 DGB대구은행의 'DGB핫플적금' 등은 은행이 선정한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면 은행 어플이 이를 인식하고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광주은행은 26일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기념해 출시한 '남도투어적금'이 출시 30일만에 1만좌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은 홍대쭈꾸미, 춘천은 제이오븐 파이, 대구는 반야월 할매만두
티몬이 '티슐랭가이드'로 소개한 전국의 로컬 맛집 요리에서 서울은 홍대쭈꾸미, 춘천은 제이오븐파이, 대구는 반야월 할매만두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홍대쭈꾸미가 26일 기준 4만8012개의 판매고를 올린 가운데 춘천 제이오븐 파이는 1만7008개, 반야월 할매만두는 1만8171개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높은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한국소비자원 "냉방기기∙국외여행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 높아"
한국소비자원은 7월 한달간 소비자 상담을 분석한 결과 냉방기기와 국외여행 상담이 전월 대비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로는 실손보험과 국외여행, 운송서비스 상담이 크게 늘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에어컨'(112.8%)이 가장 많이 증가했고, '선풍기'(91.9%), '국외여행'(61.3%)이 뒤를 이었다.

"상장한 쏘카가 쏜다" 쏘카·일레클·모두의주차장 쿠폰 지급
쏘카가 자사 상장을 기념해 공유자동차앱 쏘카, 공유 자전거앱 일레클,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쏘카는 지난해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과 모두의주차장 운영사인 '모두컴퍼니'를 인수했다. 쏘카 고객은 주중 2시간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 쏘카 앱에서 쿠폰코드 '쏘카유니버스'를 입력하면 쿠폰이 발급된다. 내달 2일 오후 7시 이전까지 반납 건에 한해 적용해 예약할 수 있으며 주행요금과 보험료는 별도 부과된다.

"배추∙꽃게 40% 저렴하게" 대형마트 농수산물 할인 판매
대형마트들이 농수산물 할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 롯데마트는 고랭지 안반데기 배추를 시세 대비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고 이마트는 가을 꽃게 100g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의 고랭지 배추 할인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대상 물량은 120톤으로 시세대비 약 30% 저렴한 포기당 4990원에 판매한다.

'고물가' 간편식 인기
고물가에 온라인몰 간편식 주문이 증가했다. 지난달부터 이달 21일까지 마켓컬리의 냉동 떡구이, 주먹밥 등 간편식 판매량이 증가했다. 간편 떡구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배 늘었고, 주먹밥 제품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 냉동 생선구이는 작년보다 4배 더 잘 팔렸고, 만두 등 냉동 간편식 제품도 인기였다. 대부분 4000원이 넘지 않는 가격이 특징이다.

예대금리차 큰 은행, 신한? 농협? 토스뱅크?
22일부터 은행별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가 공개돼 금융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예대금리차 비교' 통계를 보면, 7월 기준 가계 예대금리차가 가장 큰 곳은 19개 은행 중 전북은행으로 6.33%포인트(p) 수준이다. 5대 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이 1.62%p로 가장 높다. 이어 우리은행(1.40%p), NH농협은행(1.40%p), KB국민은행(1.38%p), 하나은행(1.04%p) 순이다.

여름 재고 할인판매 노려보자
8월도 곧 끝나가는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는 여름 재고를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일부에선 모빌리티 업계와 손잡고 당일 도착 서비스도 선보였다. 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 가전, 침구, 썬케어, 캠핑용품 등 여름 상품 재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높아진 할인율에 여름 침구는 최대 50%, 캠핑/아웃도어 용품은 행사카드 결재 시 최대 50% 할인해서 살수 있다.

"가급적 빨리 받아라" 삼성전자 드럼 세탁기 수리 대상 확인 방법
한국소비자원은 22일 최근 유리문의 이탈과 파손이 잇따른 일부 드럼세탁기 모델(2021년 9월~2022년 5월 생산된 비스포크 그랑데 AI)에 대해 자발적인 무상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한국생산 분으로 10만6173대가 생산되어 9만1488대가 판매됐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가급적 빨리 삼성전자 고객센터,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 를 통해 조치 받을 것을 당부했다.

당당치킨 땡길 때 보는 닭가슴살 신제품
대형마트의 치킨 가격 할인 경쟁이 나타난 가운데 이를 좋아하지 않는 이들도 있다. 닭가슴살로 건강한 식단을 준비하는 이들이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핑크솔트 밑간한 닭가슴살, 닭가슴살 비엔나, 닭가슴살 샌드위치 햄, 동물복지 닭가슴살로 관련 수요를 노리고 있다. 하림은 19일 핑크솔트로 밑간을 한 'IFF 핑크솔트 한입 닭가슴살'을 쿠팡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쌀 소비 줄어도 건강한 밥 관심 커져" 백화점 업계, 쌀 선물세트 출시
쌀 소비 줄어드는 가운데 백화점 업계의 쌀 추석 선물세트는 늘어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쌀 선물세트 품목과 물량을 2배가량 늘렸고 신세계백화점은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백화점은 14종의 이색 프리미엄 쌀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쌀 선물세트 물량과 품목을 지난해 추석보다 각각 두 배 가량 늘렸다.

추석 선물 백화점 이색과일 어떠세요
백화점 업계가 이달 중순부터 추석 선물을 선보인 가운데 이색과일 선물세트를 늘렸다. 8년 만에 이른 추석(9월 10일)에 햇과일 공급 부족 가능성도 나타나는데다 추석 선물 트랜드도 변하였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제사 등 명절 상차림이 간소화되고 있는 데다, 코로나19 여파로 귀향 대신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정착하면서 고급스럽고 희소성 있는 과일이 명절 선물용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애플망고‧샤인머스캣 등의 매출은 매년 약 2배씩 늘며 지난해엔 40% 수준을 기록했고 올해는 절반을 넘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고 밝혔다.

대형마트 치킨 할인 어디까지, 이마트 치킨 5980원
대형마트의 치킨 할인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고물가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가격 인상이 일어나자 대형마트의 저렴한 치킨에 고객들의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홈플러스의 '당당치킨' 키워드 검색 순위는 전주 17위에서 1위로 단숨에 올랐고 검색량은 487% 급증했다.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일주일간 홈플러스의 '치킨' 키워드 검색량이 전월 동기 대비 1036% 증가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포토뉴스] 명절선물도 실속있는 가공식품 전성시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30/963020.jpg?w=200&h=130)
[포토뉴스] 명절선물도 실속있는 가공식품 전성시대
명절선물 전문 전시회인 '2022 한가위 명절 선물전'이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린다. 명절 시즌 선물을 대량으로 구매해야하는 기업들과 쇼핑, 유통업계,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의 다양한 업체들이 모여 자사의 명절 선물을 알렸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적인 과일, 건강식품 위주에서 다양한 가공식품 등 실족 위주 선물들이 다수 나타났다. 전시회 사무국측도 추석 시즌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1차 원물 '과실류'와 선물세트의 상장이었던 '건강식품'이 거의 자취를 감추었고 생활용품도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한다.

신세계도 뛰어든 광주 복합쇼핑몰, 롯데는 검토중
현대백화점에 이어 신세계도 광주광역시에 대형 쇼핑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의 유통 지도가 어떻게 바뀔지 주목된다. 17일 신세계는 스타필드를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프라퍼티가 쇼핑·문화·레저·엔터에 휴양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정통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광주(가칭)'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V 필수매체' 이제 옛말, 국민 70% 스마트폰으로 본다
전 국민이 TV를 보던 시대는 갔다. 국민 10명 중 7명이 스마트폰을 일상생활의 필수매체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V를 필수 매체로 인식하는 국민은 27%에 불과했다. 16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전국 4236가구의 만 13세 이상 남녀 6834명을 방문해 면접 조사한 방송통신위원회의 '2021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일상생활의 필수 매체로 선택한 응답자는 70.3%에 달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