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위스키 더 살까" 내일부터 면세한도 인상
정부가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를 인상함에 따라 면세품 구매 범위가 확대됐다. 기획재정부는 6일부터 기본 면세 한도를 현행 미화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인상하고 별도면세한도 중 술에 대한 한도는 현행 1병, 1리터 이하에서 총 2병, 2리터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여행자 편의 제고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세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태풍 힌남노에 코레일∙SR "몸조심"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향해 다가오는 가운데 코레일과 SR은 안전운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초강력 태풍으로 특히 태풍의 정도에 따라 운행 중단 가능성도 있어 열차 이용에 참고가 필요하다. SRT 운영사 SR은 5일 늦은 저녁 경부선 일부 SRT 열차를 시작으로 6일 오후까지 운행되는 열차의 운행을 중단 또는 조정한다.

지역 재투자 요인되는 공동점포,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두곳 문열다
시중은행들의 공동점포가 경기도 양주시와 경북 영주시에 문을 열었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5일 하나의 지점에서 고객대기공간을 공유하고 각 은행의 창구를 별도 운영해 신한ㆍKB국민은행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도 경기도 용인시 신봉동에 은행권 최초 공동점포 운영을 지난 4월 말 시작했다. 이번 공동점포는 시범운영이며 KB국민은행의 양주고읍점, 신한은행의 영주지점을 공유하는 형태다. 기존 영업점과 동일하게 ▲여수신 ▲외환 ▲전자금융 ▲부수대행 등 모든 은행업무가 가능하게 했다.

먹거리 물가 8.4%↑ 13년여만에 최고, 공공요금도 오른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둔화했으나 먹거리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다. 먹거리 물가는 소득이 낮을수록 지출 비중이 커지기 때문에 서민의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다. 먹거리 물가는 소득이 낮을수록 지출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라면 등 가공식품의 가격 인상과 함께 택시 요금, 전기·가스 요금의 인상도 예고돼 서민의 물가 부담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서울 택시 기본요금 또 오른다 기본거리도 단축
서울 중형택시 요금 미터기가 더 빨리 오르기 시작하고, 오르는 속도도 더 빨라진다. 서울의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현재 3800원에서 내년에 4800원으로 1000원 오를 전망이다. 기본거리도 현행 2㎞에서 1.6㎞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기후위기와산업] “자원순환 선도 플랫폼” RETECH 2022](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33/963383.jpg?w=200&h=130)
[기후위기와산업] “자원순환 선도 플랫폼” RETECH 2022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사회를 위한 '제15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이 31일부터 9월 2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 RETECH 조직위원장인 이규용 한국환경한림원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폐기물 이슈에 대한 정책적 · 기술적 해법 제시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RETECH은 현재 미국 등 기술 선도국 대비 81% 수준인 폐기물 · 자원순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국내외 보급 및 확산과 국제 교류와 협력을 선도하는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통3사 휴대폰 e심 도입, 1단말 2번호 가능
다음 달 1일부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업체에서 e심(eSIM·내장형 가입자식별모듈)으로 스마트폰을 개통할 수 있다. e심은 유심과 마찬가지로 단말기를 쓰는 사용자와 이통사 회선을 정하는 역할을 하지만 조그만 카드 모양으로 된 칩을 스마트폰에 삽입하는 유심과 달리, 스마트폰에 내장된 칩에 가입자 정보를 내려받아 쓰는 방식의 심이다.

반값 탕수육까지 내보낸 고물가 시대 할인 마케팅
고물가 부담에 주목한 유통업계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최근 반값치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대형마트에선 반값 탕수육을 내놓으며 반값 마케팅이 더 확대되는 모습이다. 롯데마트는 '한통가득 탕수육'을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7800원에 판매한다. 무게만 650g 내외로 반적으로 판매하는 '대' 사이즈(450g~550g)보다 푸짐하다. '부먹'과 '찍먹' 둘다 가능하도록 소스 2통도 같이 나온다.
![[포토뉴스] 비스포크 냉장고 올해 녹색상품 수상](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33/963344.jpg?w=200&h=130)
[포토뉴스] 비스포크 냉장고 올해 녹색상품 수상
삼성전자와 LG전자, (주)LX하우시스 등 다수 기업들이 소비자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 상장을 수여받았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30일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올해의 녹색상품을 수상한 50개 상품의 생산기업 관계자 및 소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물가상승 체감하는 요즘, 대형마트는 삼겹살/목심 할인 판매
물가 상승이 추석 풍경을 바꾸는 가운데 대형마트는 돼지고기 할인으로 명절 물가 안정에 나서고 있다. 티몬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6까지 고객 800명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추석 선물을 준비하며 물가 상승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티몬 관계자는 "추석 선물 준비에 비대면, 알뜰 소비 경향이 커지고 있다"며 "물가 상승이 추석 풍경을 바꿔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5년뒤 5천만원' 청년도약계좌 대상 기준은?
5년 뒤에는 최대 약 5천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신설된다. 청년도약계좌는 일정액을 납입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더하는 식으로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 적금 상품이다.가구소득이 중위소득의 180% 이하인 청년이 월 40만∼70만원을 납입하면 청년 개인의 소득 등에 따라 정부가 납입 금액의 최대 6%까지 매칭해 지원한다. 대상자는 약 306만명이다.

건보 개편에 지역가입자 65% 보험료 36000원 인하
건강보험 부과체계 소득 중심 2단계 개편안이 다음달 1일 시행되면서 지역 가입자의 65%의 건보료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30일 1인 사업자, 일용근로자, 특수고용직, 은퇴자 등 지역가입자의 재산과 자동차에 부과되는 건보료를 줄이고, 소득 정률제를 도입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백화점의 동행세일 3社3色
백화점 업계가 '7일간의 동행세일'에 참여하여 중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신진 디자이너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정부 부처, 17개 시·도, 국내외 유통사, 전통시장·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로 다음 달 1일부터 7일간 벌어진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30개 유통채널과 6000개 이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제품들이 참여한다.

펫팸족 늘자 반려동물 관광제품 출시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타겟으로한 관광상품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반려견 동반 전용 크루즈도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관광공사는 29일 현대해양레져 주 대표 김진만 는 반려동물 동반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 대표 이태규 과 함께 국내 최초 반려견 동반 전용 크루즈 상품인 경인아라뱃길 선셋 댕댕크루즈를 오는 9월 25일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라김포 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아라빛섬에 하선, 피크닉을 즐기고 회항하는 3시간 코스다.

'롯데 푸드몰'에서 롯데제과 Chefood 카레 최대 35%할인
롯데제과는 '롯데 푸드몰'에서 Chefood(쉐푸드) 카레를 최대 35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9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얼간 김준호 채널과의 펀 커머스 협업을 기념해 자사몰 롯데 푸드몰에서 할인 행사를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한다. Chefood 블렌딩 카레 구매 개수에 따라 25%부터 최대 35%의 할인을 제공한다. 구매 확정 후 1개월 이내에 재구매 3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푸드몰에 우수한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Chefood 등심 통돈까스 3입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침대∙냉장고∙TV∙소파 최저가도 다시 보자
가격 비교 사이트의 침대와 냉장고 TV, 소파 품목이 가격 불일치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소비자원은 가격 비교 사이트 내 가격정보와 실제 판매사이트의 가격정보 비교 시 가격 불일치율은 전체 1166개 상품 중 22.0%(256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불일치율을 보인 품목은 침대로 16.1%를 차지했다. '냉장고(14.5%)', 'TV(12.5%)', '소파(12.2%)' 등 품목의 불일치율이 그 다음을 이었다.

가을·겨울 침구의 지속 가능 트랜드
가을·겨울(FW) 시즌 침구 신상품에서 지속 가능성 트랜드가 나타나고 있다. 29일 이브자리는 이번 하반기 생분해 가능한 식물 원료의 바이오 섬유 제품과 플라스틱 리사이클 제품 등 친환경 소재 침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폐플라스틱 리사이클 제품군도 꾸준히 확대 중이다. 진드기가 기피하는 천연 성분을 활용한 알러지케어 가공 처리도 시즌 전제품에 적용했다.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전자영수증 등 인센주 친환경 활동
배달앱 배달의민족에서 29일부터 서울 강남구 일부지역에 한해 다회용기 다회용 배달용기(이하 다회용기) 선택 주문 배달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이 다회용기 주문 배달 서비스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실천포인트는 다양한 기업의 친환경 활동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이용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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