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속 편한 요거트 신제품 찾으십니까
요거트 신제품들이 유당 0% 락토프리 요거트, 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비건 요거트로 출시됐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요거트가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매일 바이오 썬화이버 드링킹 요거트'는 LGG유산균에 건강기능식품 소재 '썬화이버'를 더한 이중소재 기능성 표시식품이다.

고객 눈높이 맞추니 매출 올라간다
유통업계가 고객 눈높이 맞추기에 나서고 있다.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유명한 디저트집을 입점시키고, 고객 편의와 수요에 맞춰 매장 동선 혁신을 했다. 이를 통해 매출 상승 효과와 고객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

금리 3.7%로 갈아타세요, 안심전환대출 내달부터 신청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 정책 대출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게 하는 안심전환대출이 다음달 15일 출시된다. 주택가격이 4억원 이하, 부부합산소득이 연 7000만원 이하인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민형 정책성 대출 상품이다.

연남동 성수동 안국동 빵집들이 백화점으로
백화점이 MZ세대들에게 인기가 있는 빵집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SNS 인기가 매출에 영향을 미치면서 인기 빵집 모시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SNS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서울 안국동의 '카페레이어드'가 10일 센텀시티점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강남점에는 한남동 구움과자 전문점 '콘디토리 오븐' 팝업이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문을 연다.

수입 커피원두 할당관세 0%, 효과는 이달부터
수입 커피 원두에 할당관세 0%를 적용한 조치의 효과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예정이라고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월 28일부터 커피 생두를 수입할 경우 부가가치세를 면제했고, 지난달 20일부터는 수입 원두 전량에 대해 할당관세 0%를 적용했다.

영상 콘텐츠 마케팅에 웃는 편의점
편의점 업계가 유튜브 채널을 통한 마케팅에 열심을 내고 있다. 업계 최초 100만 구독자가 나온 가운데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며 재미와 기업 홍보 등 여러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8일 GS25에 따르면 자사 유튜브 채널 '이리오너라'는 최근 원소주를 탄생시킨 박재범이 '편의점 알바생 박재범의 하루', 개그맨 김용명이 출연한 '용명2 5다주웠다'와 코미디 빅리그 출연진들이 나오는 '못배운놈들' 인기에 힘입어 업계 최초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추석 성수기 과일값은?
농산물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추석 과일값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석 성수기 소비량이 많은 사과의 경우 지난해보다 비싸고, 배 가격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5일 '농업관측 8월호 과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추석 성수기(8.27∼9.9) 사과(홍로) 도매가격은 5㎏당 3만6천∼3만9천원, 배(신고) 도매가격은 7.5㎏ 기준 2만7천∼3만2천원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포토뉴스] 네추럴위크 2022, 친환경 유기농·귀농귀촌 정보 제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26/962677.jpg?w=200&h=130)
[포토뉴스] 네추럴위크 2022, 친환경 유기농·귀농귀촌 정보 제공
로컬푸드부터 건강·가치를 반영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네추럴위크 2022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제21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와 제21회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와 함께 열린다. 부대행사로 소상공인 플리마켓도 마련했다. 경기도와 충청북도 등 광역지자체와 국립농업과학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련 정부기관도 부스를 차지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였다.

방학 시즌 포켓몬빵 구하는 줄이 길어졌다
5일 서울 중랑구의 한 대형마트 매장에는 오픈 직후부터 사람들이 긴 줄을 섰다. 포켓몬빵을 구하려는 줄이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어렸을 때 포켓몬 애니메이션을 보고 포켓몬빵을 먹으며 스티커를 모았던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도 줄에 서있다는 점이다. 포켓몬빵 배분을 담당한 홈플러스 직원은 "방학 이후로 포켓몬빵 구하기가 치열해졌다"고 전했다. 방학이 되자 아이들까지 포켓몬빵 구하기에 합류하며 빵을 얻으려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해외여행 수요 꺾이나…예상치보다 인천공항 여객 줄었다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이번 주말 하루 평균 약 1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던 인천공항 여객이 예측치보다 크게 적은 7만여명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달 7일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여객 수는 20만5528명으로 관측된다.

"빕스 식사권 90% 할인" 알뜰쇼핑 성향에 쿠폰 매출 급증
최근 고물가로 쿠폰 사용이 늘어나자 알뜰쇼핑 성향이 강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편의점 CU의 5월 구독 쿠폰 사용량이 전년대비 68.9%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유통업계 전반에서 쿠폰 사용량이 늘었다는 사례가 늘고 있다. 7월 한달간 G마켓의 e쿠폰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급증한 외식 비용 부담으로 외식관련 품목이 크게 늘었다고 말한다.

올해도 金배추, 농산물값 계속 오른다
올해 채소 출하량 감소로 인해 배추,무 등 채솟값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농산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4일 '농업관측 8월호 엽근채소', '농업관측 8월호 양념채소' 보고서를 통해 이달 배추·무·감자·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도매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유류세 탄력세율 50% 국회 통과, 기름값 내릴 듯
오는 202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휘발유, 경유 등에 대한 유류세 탄력세율 조정 한도가 현행 30%에서 50%로 확대된다. 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개정안과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고물가에 여름휴가, 비수기에 몰아 쓴다
고물가와 코로나19 재확산 등의 이유로 여름휴가를 비수기에 쓰겠다는 2030세대가 늘었다. 휴가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연차 휴가를 아껴뒀다가 가을·겨울 비수기에 길게 쓰는 '휴끌족'(휴가를 끌어모으는 사람들)이 되겠다는 것.

여름철 인기 얻은 펩시제로슈거 라임향, 폭염이 독?
7월 말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펩시제로' 이상한 냄새라는 제목이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펩시제로 500미리 페트병을 사서 먹는데 역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며 "내꺼만 이상한줄 알고 한입먹고 도저히 못먹겠어서 버렸다"고 전했다. 그는 언론 기사를 보고 하루 종일 설사했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기저귀·분유 지원금 인상, 저소득층 양육부담 던다
저소득 영유아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단가를 인상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저소득층 영아별로 기저귀 구매비용 바우처는 월 7만 원(기존 64000원)으로, 조제분유는 월 9만 원(기존 86000원)으로 인상된다.

'소비자 편익' 구독서비스, 전기차 배터리도 가능해진다
전기자동차의 배터리도 구독할수 있는 길이 열린다. 전기자동차와 함께 있는 배터리의 소유권을 다르게 할수 없다는 이유 때문이다. LG유플러스도 중소기업을 위한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도 출시했다. 토드웍스는 휠체어 구독서비스를 선보였다. 일반 소비자가 자주 접하는 구독 외에 다양한 분야의 구독 상품이 어떤게 있는지 살펴본다.

일상회복에 여행·교통·레저 온라인 쇼핑 확 늘었다
본격적으로 사회가 일상회복에 들어가면서 여행 및 교통서비스 온라인 거래액이 급증했다. 외부활동 증가로 문화 및 레저서비스 거래액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2년 6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은 4조6146억원으로 작년 2분기(2조3072억원)보다 100.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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