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金배추 1포기 9천원대 "이번주가 제일 비쌀 듯"
이달 중순 들어 배추 도매가격이 1포기당 9천원에 육박했다. 소매가는 이미 9천원을 넘어섰다. 정부는 추석 전후로 총 1만1300t의 배추를 시장에 공급했지만 가격을 잡지 못했다. 김장철을 앞두고 수요가 커질 예정인 가운데 가격의 추가 인상을 막기 위해 정부는 비축물량을 더 푸는 등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편의점 햄버거, 맥도날드와 버거킹에 도전장
편의점 업계가 햄버거 품질을 높이고 있다. 편의점 먹거리가 한식 외에도 다양한 수요를 나타난데다 서구식 먹거리 확산이 나타나고 있고 수제버거 열풍까지 불자 여기에 주목한 것이다. CU는 20일부터 리얼 비프 치즈버거(4,800원), 리얼 더블 슈림프 버거(4,500원) 프리미엄 버거 2종을 순차 출시한다. CU 관계자는 "최근 서구식 먹거리가 확산되고 있는 식품 트렌드에 맞춰 가성비를 높인 프리미엄 햄버거의 라인업을 강화한다"며 "햄버거 품질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해제됐지만 은행권 단축영업 여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으나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대부분이 아직도 단축 영업을 하고 있어 소비자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20일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 17곳과 저축은행 79곳의 84%인 81곳이 코로나19 유행으로 2020년 12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시간 단축을 시행했다.

문화∙예술 ESG펼치는 은행들
은행들이 문화예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 지방은행 관계자는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ESG 사업을 구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BNK아트시네마에서 '제6회 청년작가 미술대전' 시상식을 19일 개최했다. 이날 평론가와 전문미술인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독창성, 작품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 4명이 수상했다.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250여점이 공모했다.

유통업계 과일행사 진행, 소비활 성화 기대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인 나들이철이 오자 유통업계에서는 과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놀러가기 좋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맞아 다양한 신선 먹거리 할인 행사들을 이어가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팡은 오는 26일까지 '사과 농가 돕기 행사'를 가진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판매 시기가 짧았던 제철 사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가 진행된다.

MZ세대 귀기울인 아이스크림 업계 "중학생 제안 메뉴가 이달의 맛"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제안한 아이스크림이 베스킨라빈스의 2022 아이스크림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MZ세대가 제안한 메뉴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의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는 9월 신제품 3종('내가 아인슈페너?!', 'ㅋㅋㅋ', '잔망딸기')이 모두 중학생과 대학생 소비자들의 기획으로 탄생했다고 15일 밝혔다.

PM 업계 창업, 전기 자전거로 확대
코로나19 이후 킥보드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가맹사업에 나서는 PM(퍼스널 모빌리티) 업체도 늘고 있다. 16일 쏘카의 PM 플랫폼 일레클이 공유 전기자전거 가맹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은 전기자전거 사업의 전국 운영을 위해 가맹점주를 모집한다.

배춧값 한달새 2배, 국산 김치값 오르고 중국산 수입 늘어
올해 여름 폭염과 폭우가 겹친데다 최근 태풍까지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농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실제 배추 가격은 추석 이후에 더 오른 상황이다. 재룟값이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치솟자 식품업체들은 생산비 부담을 호소하면서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포장김치 가격을 한 차례 더 올리기로 했다.

일본, 내달 무비자 개인여행 허용 검토
일본 정부가 다음 달을 목표로 외국인 관광객의 비자를 면제하고 개인 여행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코로나19 입국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이런 내용이 담긴 입국 규제 완화 방안을 조만간 발표한다고 15일 보도했다.

한잔 650원∙홈카페∙어반 감성 나타난 가을철 커피 트랜드
추석 연휴가 지나고 아침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업무 전 커피를 많이 찾게 된다. 비교적 커진 온도차 속에 유통업계와 식품업계는 다양한 커피 상품을 내놓고 있다. 편의점 CU는 커피전문점 대비 최대 88%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HOT 아메리카노 1+1 행사를 진행 중이다. 생수보다 저렴한 즉석원두커피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CU가 최근 잇따른 커피값 인상 속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즉석원두커피인 GET 커피를 대상으로 1+1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며 "폭발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저 연3.7%'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15일부터 시작
서민·실소유자가 보유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최저 연 3.7%의 장기·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이 15일부터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시가 4억원 이하 1주택 보유자를 대상으로 1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을 신청 및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골프 성수기 가을맞아 유통업계 골프대전 한창
유통업계가 골프 성수기인 가을을 앞두고 가을 골프대전을 가진다. 골프 인구 증가와 관련 매출 신장을 맞본 업계가 성수기 할인과 단독 상품 등으로 고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 온라인몰은 14일부터 데상트코리아의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골프'의그랜드슬램 풀오버, 스웨터, 샤이닝 베스트 등 FW(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온라인종합몰 가운데 최초로 선보인다.

추석 음식 성향은 간소화 우세
3년만에 일상을 회복한 추석이 다가온 가운데 올해 추석 제사상은 간소화가 예상된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지난 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올해 추석 맞이 계획과 경제적 부담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자사 회원 1,0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간소화해서 준비할 것(54.2%)이라 말한 응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아예 하지 않을 것이란 응답도 17.4%를 차지해 약 72%가 올 추석 음식 준비에 변화가 있을 것을 알렸다.

배달앱, 짧아진 추석 앞두고 게임사와 협업
배달앱 업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게임사와 협업을 진행한다. 짧은 추석으로 집에서 보내는 이들을 위한 이벤트로 해석된다. 요기요는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과 '요기요X모두의마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편의점과 슈퍼마켓에도 치킨 로봇
치킨을 튀기는 협동 로봇이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치킨 품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업체에는 편의성과 매출증대를, 고객에게는 볼거리와 일관된 맛을 제공하고 있다. 8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슈퍼마켓 첫 로봇치킨 이 설치된 GS프레시 검단신도시점의 치킨 매출은 오픈 후(8월 31일~9월 6일) GS더프레시 평균 대비 33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金배추' 태풍 지나가니 배추값 2배 뛰어
올해 여름 폭염과 폭우가 겹친데다 최근 제11호 태풍 '힌남노'까지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배추 도매가격이 한 달 만에 2배로 뛰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배추 도매가격은 10㎏에 3만8800으로 한 달 전 1만9855원의 2배가 됐다. 1년 전 1만3328원과 비교하면 3배 수준이다.

추석연휴 고속도로 '공짜', 운전자 68.3%는 "무료화해야"
정부가 올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를 무료화하기로 했다. 그럼에도 운전자 10명중 6명은 고속도로 무료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지난 8월 31일 중대본 회의에서 "이번 추석 연휴 나흘동안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자전거, PM업계 관심속 인기
전기자전거 평균 이용 시간이 10분, 거리고는 2.5km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고유가로 전기 자전거 판매는 늘어나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플랫폼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에 따르면 이용건당 평균 10분, 2.5km를 이동했다. 다. 10~20대 이용자 비중이 61%에 달하며 Z세대의 인기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동시에 30~40대 비중도 30%로 전 세대의 고른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