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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12월 기대인플레이션율 3.2%…작년 4월 이후 최저

12월 기대인플레이션율 3.2%…작년 4월 이후 최저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을 예상할 수 있는 기대인플레이션이 낮아졌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보다 0.2%p 하락한 3.2%로, 지난해 4월(3.1%)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소비자들의 향후 1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해 7월 4.7%까지 치솟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7
40대 취업자 수 6만2천명 감소, 20년 만에 최저

40대 취업자 수 6만2천명 감소, 20년 만에 최저

40대 취업자 수는 11월 기준으로 2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등에 따르면 올해 11월 40대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6만2천명 감소한 625만4천명으로 집계됐다.같은 달 기준으로 2003년 617만2천명 이후로 20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6
글로벌 경기침체·인구감소…내수기업 생존 전략은

글로벌 경기침체·인구감소…내수기업 생존 전략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금리·고물가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내수 기업들은 내년에도 소비 위축에 맞서 장단기 생존전략 '변화'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산업계에 따르면 2024년 소비 트렌드는 가성비·초저가 제품과 식료품 등 필수품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계 실질 소득은 감소하고 이자 부담이 늘면서 소비 여력이 줄었기 때문이다. 저소득층에 이어 고소득층 가구의 가처분 소득도 감소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6
정부 "차량용 요소수 재고 7개월분 이상…안정적 공급"

정부 "차량용 요소수 재고 7개월분 이상…안정적 공급"

정부는 중국의 요소 수출 잠정 중단으로 수급 불안 우려가 일었던 차량용 요소수의 국내 재고가 약 7개월분으로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제3국과의 추가계약 체결이 예정돼 있고, 공급 어려움을 겪는 중소 업체엔 정부 비축물량 방출을 시작한 만큼 국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2
작년 서울시민 1인당 개인소득 2600만원, 전국 1위

작년 서울시민 1인당 개인소득 2600만원, 전국 1위

지난해 전국 지역총소득은 2197조원으로 전년보다 90조원 늘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2년 지역소득(잠정)'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1인당 개인소득(가계 총처분가능소득)은 2339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울산, 대전 등은 전국 평균 개인소득을 상회했으나 제주, 경남, 경북 등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2
서울 1인당 개인소득 2611만원

서울 1인당 개인소득 2611만원

서울 1인당 개인소득이 261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서울의 1인당 개인소득은 2611만원으로 전국평균 2339만원을 상회했다. 개인소득이란 가계 및 가계에 봉사하는 비영리단체가 임의로 처분할 수 있는 소득으로, 가계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추계인구로 나누어 1인당 개인소득을 산정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2
한은 금리인하 두고 엇갈린 IB 전망…내년 2분기 vs 3분기 이후

한은 금리인하 두고 엇갈린 IB 전망…내년 2분기 vs 3분기 이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두고 주요 투자은행(IB) 전망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2분기가 유력하다는 전망과 3분기 이후인 10월로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추가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데는 전망이 일치했다.22일 우리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4개 투자은행은 지난달 30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보고서를 발간해 향후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예상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2
11월 생산자물가 하락, 이유는

11월 생산자물가 하락, 이유는

1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 등이 전월대비 0.7% 올랐으나 공산품(-0.7%), 농림수산품(-2.7%) 등이 내려 전월대비 0.4% 하락했다. 다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0.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생산자가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통계로서 경기동향 판단지표, GDP 디플레이터 등으로 이용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1
12월 중순까지 수출 13% 증가, 반도체 19%↑

12월 중순까지 수출 13% 증가, 반도체 19%↑

이달 중순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10% 넘게 늘었다. 주력 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20% 가까이 증가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2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78억7천2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했다.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13.0%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과 같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1
대주주 기준 10억→50억원 상향, 양도세 대폭 준다

대주주 기준 10억→50억원 상향, 양도세 대폭 준다

주식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대주주 기준이 현행 10억원 이상에서 50억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다. 기획재정부는 21일 보도자료에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또 기재부는 관계부처 협의, 국무회의 등을 거쳐 연내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며 조정되는 기준은 내년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1
은행권, 금리 4% 넘는 자영업자에 최대 300만원 이자 환급

은행권, 금리 4% 넘는 자영업자에 최대 300만원 이자 환급

은행권이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낸 이자를 돌려주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연 4%가 넘는 금리로 은행에서 개인사업자 대출을 받은 차주이며, 약 187만명이 평균 85만원(1조6000억원)을 환급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기타 취약계층을 위해 4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1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전기요금 동결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전기요금 동결

한국전력은 내년 1분기(1∼3월) 연료비조정단가(요금)가 올해 4분기(10∼12월)와 같은 1킬로와트시(㎾h)당 5원으로 유지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와 한전은 올해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올렸다가, 3·4분기 연속 동결했던 전기요금을 내년 1분기에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앞서 전력당국은 지난달 대용량 고객인 산업용(을) 전기요금만 ㎾h당 평균 10.6원 인상한 바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1
올해 국가총부채 6천조원 사상 첫 돌파…1년 새 4.9%p↑

올해 국가총부채 6천조원 사상 첫 돌파…1년 새 4.9%p↑

올해 가계·기업·정부부채를 모두 더한 한국의 총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 6천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내총생산(GDP) 대비 총부채 비율이 확대된 국가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한국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2분기 말 원화 기준 비금융부문 신용은 5천956조9천572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1
한은 "물가상승률 하락 속도 더딜 것…내년 연말 2%대 근접 "

한은 "물가상승률 하락 속도 더딜 것…내년 연말 2%대 근접 "

한국은행은 20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2월 중 전월(3.3%)과 비슷하거나 소폭 낮아진 뒤 추세적으로 둔화하며 내년 연말로 갈수록 2% 부근에 근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에서 올해 물가 상황에 대해 올해 소비자물가는 연간(1~11월) 기준으로 3.6%1)(전년동기대비) 상승하며 2021년 이후 목표수준(2%)을 웃도는 오름세가 지속되고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0
지난해 육아휴직자 20만명 육박…남성 첫 5만명 돌파

지난해 육아휴직자 20만명 육박…남성 첫 5만명 돌파

지난해 육아휴직자는 전년 대비 14% 이상 늘었다. 아빠 육아휴직자는 처음으로 5만명을 넘어섰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2년 육아휴직 통계'에 따르면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대상으로 지난해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은 1년 전보다 14.2% 증가한 19만9976명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20
퍼펙트 프로그램 실시, 중고폰 시장 활성화 되나?

퍼펙트 프로그램 실시, 중고폰 시장 활성화 되나?

정부의 가계 통신비 저감 요청에 삼성전자가 중고 기기를 반납하면 기기 가격 일부를 돌려주는 ‘퍼펙트 프로그램’을 들고나왔다. 정부는 중고폰 시장 활성화를 통해 가계 통신비 절약 효과를 기대하지만, 일각에서는 중고폰 시장 확장이 최신 기기 판매가 주력인 제조사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이에 정부 정책으로 인한 중고폰 시장 변화와, 이에 따른 각 기업의 대응 방침을 조사해 보았다.

경제백성민 기자2023.12.20
자영업자 비중 고려…韓 근로시간 OECD 평균과의 격차 31% 감소

자영업자 비중 고려…韓 근로시간 OECD 평균과의 격차 31% 감소

한국의 근로시간이 자영업자는 많고 시간제 근로자의 비중은 작은 탓에 연간 근로시간이 길게 나타나는 측면이 있다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이런 영향을 조정해도 한국은 OECD 회원국에 비해 다소 긴 편으로 추정된다.이에 비생산적인 장시간 근로를 초래하는 제도적 요인이 잔존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 개선하는

경제음영태 기자2023.12.19
배우자 청약통장 보유기간 합산, 최대 3점 더준다

배우자 청약통장 보유기간 합산, 최대 3점 더준다

내년 3월부터 청약저축 가입 기간에 따른 점수를 산정할 때 배우자의 통장 보유 기간을 합산해 가산점을 최대 3점 받을 수 있다. 부부 모두 청약통장을 보유하는 것이 유리해지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고 19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