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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구 1천만명, 30년 뒤엔 절반으로 준다

청년 인구 1천만명, 30년 뒤엔 절반으로 준다

우리나라 청년(19∼34세) 인구가 1천만명에서 30년 뒤에는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청년 인구 5명 중 1명은 1인 가구였다. 청년의 절반 이상은 수도권에 거주했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로 분석한 우리나라 청년 세대의 변화'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청년 세대 인구는 1천21만3천명으로 우리나라 총 인구(5천13만3천명)의 20.4%를 차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27
식용유 원재료가격은 27.5% 하락했는데 소비자가 10.3%↑

식용유 원재료가격은 27.5% 하락했는데 소비자가 10.3%↑

소비자가 자주 찾는 주요 식품 상당수가 최근 1년 사이 원재료가격 하락에도 소비자가격이 1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29개 주요 식품에 대해 작년 9월과 올해 9월 사이 통계청의 소비자물가지수와 원재료가격 등락률을 비교한 결과 8개 품목은 원재료가격이 하락했으나 소비자가격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27
3분기 소비·저축여력 3.1% 늘때 먹거리물가는 5∼6%대 올라

3분기 소비·저축여력 3.1% 늘때 먹거리물가는 5∼6%대 올라

올해 3분기 먹거리 물가는 5∼6% 정도 올랐지만, 전체 가구의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은 3%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소득층은 처분가능소득 증가율이 1%에 못 미쳐 장바구니·외식 물가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된다.먹거리 물가 상승률이 처분가능소득 증가율을 웃도는 상황이 5개 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어 먹거리가 가계에 계속 부담으로 다가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27
2분기 일자리 38만개 증가, 청년층 홀로 3개분기째 감소

2분기 일자리 38만개 증가, 청년층 홀로 3개분기째 감소

올해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1년 전보다 38만 개 가까이 늘었다. 다만 증가폭은 5분기 연속 둔화됐으며 청년 일자리는 전 연령대 가운데 3분기째 감소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3년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2분기(5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천58만4천개로 작년 동기보다 37만9천개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24
정부,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슈링크플레이션' 대응 논의

정부,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슈링크플레이션' 대응 논의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4일 한국 수출입은행에서 제3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차관은 국세청과 식약처, 농식품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최근 물가 현안을 논의하고 정부 정책 추진 공유했다.김 차관은 오는 30일부터 정식 출범 예정인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의 성공적인 안착과 국회 계류 중인 농산물온라인도매거래법안의 통과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24
3분기 가계실질소득 0.2%↑, 5분기만에 증가 전환

3분기 가계실질소득 0.2%↑, 5분기만에 증가 전환

올해 3분기 가계의 실질소득이 5분기만에 증가 전환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은 503만3천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물가 영향을 제외한 실질소득도 작년 동기보다 0.2% 증가했다.실질소득은 지난해 2분기 6.9% 증가한 후 3분기 -2.8%, 4분기 -1.1%, 올해 1분기 0.0%, 2분기 -3.9%로 감소 또는 보합하

경제음영태 기자2023.11.23
수출 2.2% 증가…이달 흑자 전환 예상

수출 2.2% 증가…이달 흑자 전환 예상

11월 중순까지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1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37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2.2%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과 같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21
가계빚 다시 역대 최대, 3분기 주담대 17조원 증가

가계빚 다시 역대 최대, 3분기 주담대 17조원 증가

올해 3분기(7∼9월) 전체 가계 신용(빚)이 전 분기보다 14조원 이상 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고금리에도 부동산 경기 회복과 함께 주택담보대출이 17조원 이상 늘었으며 여행 등이 늘어나면서 카드 사용 규모도 커졌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3년 3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천875조6천억원으로 2분기 말(3월 말·1천861조3천억원)보다 0.8%(14조3천억원) 많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21
11월 중순 수출 2.2%↑ 반도체도 플러스 전환되나

11월 중순 수출 2.2%↑ 반도체도 플러스 전환되나

11월 중순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2.2%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도 같은 기간 2%대 증가하면서 이달 플러스(+) 전환의 가능성이 커졌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1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37억9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2.2%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과 같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21
산업연 "내년 경제성장률 2.0%"…수출 5.6% 증가 전망

산업연 "내년 경제성장률 2.0%"…수출 5.6% 증가 전망

국책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은 20일 '2024년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올해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 전망치(2.4%)는 물론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한 내년 경제 성장률 2.2%보다 낮은 상대적으로 보수적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20
올해 3분기까지 은행 이자이익 44조2천억원, 역대 최대

올해 3분기까지 은행 이자이익 44조2천억원, 역대 최대

국내 은행권이 올해 3분기까지 44조원에 이르는 이자이익을 거뒀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3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9조5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8.2%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20
정부 "경기 회복 조짐" 진단…생산·수출 긍정적 신호

정부 "경기 회복 조짐" 진단…생산·수출 긍정적 신호

정부가 한국 경제에 대해 서서히 경기 회복 조짐이 보인다고 진단했다. 제조업 생산, 수출 회복을 긍정적 신호로 해석했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러·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17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급감, 매수심리 위축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급감, 매수심리 위축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2월 이후 최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고금리 장기화 속 정부의 대출 지원이 축소되고 고점 인식 부담에 따른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거래량이 줄고 실거래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17
IMF, 올해 韓 물가상승률 3.6%로 상향

IMF, 올해 韓 물가상승률 3.6%로 상향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3.6%, 내년 물가 상승률을 2.4%로 각각 올렸다. 내년 말에 물가 안정 목표인 2%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상당 기간 고금리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17
대신 갚은 전세금 올해 2.7조원…HUG에 1조원 추가출자

대신 갚은 전세금 올해 2.7조원…HUG에 1조원 추가출자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못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세입자에게 대신 내어준 전세금이 올해만 2조700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위변제가 급격하게 늘자 국회와 정부에서는 내년 중 HUG에 대한 1조원 규모 추가 출자를 논의하고 있다. 16일 HUG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사고액은 3조5565억원, 사고 건수는 1만5833건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17
aT "이달 중순 김장비용 19만원대, 전년보다 10.7%↓"

aT "이달 중순 김장비용 19만원대, 전년보다 10.7%↓"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6일 지난 13일 기준 배추 20포기 김장 비용이 19만3천106원으로 2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1주 전보다 11.6% 낮고, 1년 전과 비교해 10.7% 더 저렴한 것이다. aT는 전국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 유통업체에서 주요 김장재료 14개 품목 가격을 조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16
한경협 "내년 경제성장률 2.0% 전망…올해는 1.3%"

한경협 "내년 경제성장률 2.0% 전망…올해는 1.3%"

내년 국내 경제성장률이 기저 효과와 수출 회복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에 근접한 2.0%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16일 공개한 '경제동향과 전망: 2023∼2024년 보고서'에서 내년 경제성장률이 올해 저성장에 대한 기저효과와 완만한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수출 실적 호전에 힘입어 2.0%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16
치솟는 물가에 '스킴플레이션…金치 대신 콩나물

치솟는 물가에 '스킴플레이션…金치 대신 콩나물

식품 물가가 치솟은 가운데 제품 가격을 올리지 않고 양을 줄인 '슈링크플레이션'이 최근 이슈로 떠올랐다. 양을 줄인다는 뜻의 슈링크(shrink)와 물가 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인 '슈링크플레이션'에 대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 14일 "정직한 판매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