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소비자물가 6개월만에 2%대로…신선 과실 28.5% 증가

소비자물가 6개월만에 2%대로…신선 과실 28.5% 증가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다. 다만 과일과 채소 가격이 오르며 물가 상승를 견인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15(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올랐다. 전월(12월) 3.2%보다 0.4%p 하락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7월 2.4%에서 8월 3.4%로 반등하며

경제음영태 기자2024.02.02
은행권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폭 3조원 육박…주담대 약 4.4조원 증가

은행권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폭 3조원 육박…주담대 약 4.4조원 증가

지난달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3조원 가까이 늘어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1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695조3천143억원으로 지난해 12월(692조4천94억원)보다 2조9천49억원 증가했다.5대 은행 가계대출은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연속 증가했다. 증가 폭도 지난해 12월(+2조238억원)보다 확대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2.01
지역필수의사제 도입…10조원 투입, 필수의료 수가 인상

지역필수의사제 도입…10조원 투입, 필수의료 수가 인상

정부가 지역의 의사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장학금·수련비용·거주비용을 지원받은 의사가 일정 기간 지역에서 근무하는 '지역필수의사제'를 추진한다. 필수의료 분야의 의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10조원 이상을 투입해 필수의료 수가(의료행위 대가)를 집중적으로 인상한다.보건복지부는 1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을 주제로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경제음영태 기자2024.02.01
1월 수출 18% 증가, 20개월 만에 두자릿수 플러스

1월 수출 18% 증가, 20개월 만에 두자릿수 플러스

한국의 올해 1월 수출이 전년 대비 18% 늘어난 546억 9000만 달러로 20개월 만에 두 자릿수 플러스를 달성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22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했다. 수출 물량도 14.7% 증가하며 5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지속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2.01
최상목 "주요국 금리인하 불확실성 높아…각별한 경계심"

최상목 "주요국 금리인하 불확실성 높아…각별한 경계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주요국 금리인하 시기와 폭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모두발언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금리 조기 인하에 대한 기대가 축소되면서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2.01
노후차 교체시 개소세 70% 감면…투자형 ISA 비과세 확대

노후차 교체시 개소세 70% 감면…투자형 ISA 비과세 확대

정부가 10년 넘은 노후차를 폐차하고 새차를 구매하는 차주에게 개별소비세를 70% 감면해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설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국내투자형의 비과세 한도는 1천만원으로 당초 발표보다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및 소득세법 개정안을 내달 임시국회에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31
내달 5일부터 소상공인 188만명 평균 80만원 이자환급

내달 5일부터 소상공인 188만명 평균 80만원 이자환급

다음달 5일부터 소상공인 188만명을 대상으로 평균 80만원 수준의 이자 환급이 시작된다.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 등 중소금융권에서 대출받은 소상공인 40만명도 오는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이자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소상공인 금리 부담 경감 방안'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31
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4.82%, 17개월 만에 최저

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4.82%, 17개월 만에 최저

은행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지난해 12월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82%로 11월(5.04%)보다 0.22%포인트(p) 하락했다.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이 4.16%로 전월보다 0.32%p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31
미분양 주택 10개월 만에 증가…수도권 43% 늘어

미분양 주택 10개월 만에 증가…수도권 43% 늘어

전국 미분양 주택이 10개월 만에 증가세를 나타냈다.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43% 급증했다. 지난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작년 12월 전국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6만 2489가구로 전월(5만7925가구) 대비 7.9%(4564 가구)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31
반도체 불황에 작년 제조업 생산 25년 만에 최대 감소

반도체 불황에 작년 제조업 생산 25년 만에 최대 감소

지난해 상반기 반도체 부진으로 작년 제조업 생산이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판매는 고금리·고물가 영향으로 2년째 감소세가 이어졌고 설비투자는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산업생산 지수(2020년=100)는 110.9로 전년보다 0.7%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31
금통위원들 "물가 2% 안착 확신까지 긴축 기조 유지"

금통위원들 "물가 2% 안착 확신까지 긴축 기조 유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지난 11일 전원 일치로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하며 불안한 물가 흐름을 가장 중요한 근거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달라진 점은 지난해 11월까지 수 개월간 이어진 '추가 긴축' 언급은 사라졌다는 것이다. 조만간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통화정책 방향이 전환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30
작년 종사자 수 26만명대 증가…11월 실질임금 0.3% 올라

작년 종사자 수 26만명대 증가…11월 실질임금 0.3% 올라

지난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가 전년보다 1.3%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11월 기준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임금은 0.3% 늘어나는 데 그쳤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12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종사자 수가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 종사자는 1982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1956만2000명)보다 26만1000명(1.3%)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30
작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온·오프라인 모두 상승

작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온·오프라인 모두 상승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상승하며 전년 보다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주요 유통업체(오프라인 13개사·온라인 12개사)의 지난해 연간 매출동향을 살펴보면 오프라인은 3.7%, 온라인은 9.0% 모두 성장했다. 오프라인으로는 대형마트 0.5%, 백화점 2.2%, 편의점 8.1%, 준대규모점포 3.7% 각각 매출이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30
저출산 한국, 4년 후 어린이집·유치원 31.8% 문 닫는다

저출산 한국, 4년 후 어린이집·유치원 31.8% 문 닫는다

저출산이 가속화되면서 앞으로 4년 뒤인 2028년에는 2022년의 3분의 1 수준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저출산으로 보육·교육기관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지역인구 소멸이 가속화되는 악순환이 우려되는 만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육아 인프라와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30
청약통장 보유 2030세대 39.3%  "청약제도 실효성 없다"

청약통장 보유 2030세대 39.3% "청약제도 실효성 없다"

청약통장을 보유한 2030세대 10명 중 4명이 주택 청약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꼽은 주택 청약 제도 개선점으로 특별공급 확대 의견이 가장 많았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지난 15∼22일 다방 앱 이용자 3천103명을 대상으로 주택청약제도 인식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30
한총리 "첨단산업 분야 도전적 R&D 파격 지원할 것"

한총리 "첨단산업 분야 도전적 R&D 파격 지원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도전적인 연구·개발(R&D)에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공학한림원 신년 하례식에 참석해 "디지털 전환과 녹색 전환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우리의 기술로 창의적 선도자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29
[상반기 일자리 전망] 조선·철강·반도체 늘고, 섬유업 줄고

[상반기 일자리 전망] 조선·철강·반도체 늘고, 섬유업 줄고

올해 상반기엔 조선, 철강, 반도체 업종 등의 일자리가 작년보다 늘어나고, 섬유업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9일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국내 8개 주력 제조업종과 건설업, 금융·보험업 등 총 10개 업종에 대한 올해 상반기 일자리 증감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29
2년여 긴축에 부동산·건설업 위기…못 갚는 대출 2년새 3배

2년여 긴축에 부동산·건설업 위기…못 갚는 대출 2년새 3배

2021년 하반기 이후 2년 넘게 이어진 통화 긴축과 부동산 경기 부진의 여파로 대출을 갚지 못하는 건설·부동산 관련 기업들이 늘고 있다. 불과 최근 2년 새 부동산·건설업종의 금융기관 대출 연체액과 연체율이 약 3배로 뛰었다. 특히 부동산 시장 위축 정도가 상대적으로 더 심각한 세종·울산 등 비수도권 지역 관련 기업의 대출 건전성이 제2금융권(비은행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나빠지는 추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