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4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車생산 4.2% 줄어

4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車생산 4.2% 줄어

산업생산, 소비·투자 지표가 석달 만에 모두 감소했다. 미국의 품목별 관세(25%)가 발효된 자동차 부문을 중심으로 산업생산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투자와 소비를 비롯한 내수지표 부진도 이어졌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5(2020년=100)로 전달보다 0.8%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5.30
한은 총재 "금리 인하폭 예상보다 커질 것…집값 상승 우려"

한은 총재 "금리 인하폭 예상보다 커질 것…집값 상승 우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향후 기준금리 인하 폭이 조금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하한 뒤 기자간담회를 하고 "당초 예상보다 성장세가 크게 약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9
1분기 가계소득늘었으나 가계소비 4년여만에 최대감소

1분기 가계소득늘었으나 가계소비 4년여만에 최대감소

올해 1분기 가구당 소득은 증가했으나 물가상승을 반영한 실질소비지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가계동향'을 보면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명목)은 535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9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0.8%로 하향…내수 부진·관세 충격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0.8%로 하향…내수 부진·관세 충격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5%에서 0.8%로 하향 조정했다. 한은은 29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로 제시했으며 내년 전망치도 1.8%에서 1.6%로 낮췄다. 향후 성장경로에는 무역협상 전개 상황, 정부 경기부양책,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9
한은, 기준금리 2.50%로 0.25%p 인하…경기부양 고려

한은, 기준금리 2.50%로 0.25%p 인하…경기부양 고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통위는 29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2.50%로 낮췄다. 작년 10월 이후 7개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9
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매출 1.9% 감소…온라인은 15.8% 증가

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매출 1.9% 감소…온라인은 15.8% 증가

지난달 국내 주요 유통업체의 온라인 매출이 15.8% 증가한 반면 오프라인 매출은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국내 주요 23개 유통업체 매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7.0% 증가한 15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출은 날씨 급변*으로 인한 야외활동 감소와 온라인 구매 확대,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대형마트, 백화점의 매출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8
3월 출생아 21041명 6.8% 증가…1분기 6만5천명 3년만에 최대

3월 출생아 21041명 6.8% 증가…1분기 6만5천명 3년만에 최대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3년만에 최대를 기록했으며 혼인 건수도 6년 만에 최대치로 늘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3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3월 출생아 수는 2만1041명으로 1년 전보다 1347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8
연휴 기간 카드 이용·온라인 지출·가맹점 매출 부진

연휴 기간 카드 이용·온라인 지출·가맹점 매출 부진

국내 민간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여러 지표가 이달 초 연휴 기간에 오히려 크게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 나우캐스트에 따르면, 지난 3~9일 국내 신용카드 이용 금액은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8
기업 체감경기 2년만에 최대 폭 개선에도 '비관적'

기업 체감경기 2년만에 최대 폭 개선에도 '비관적'

이달 기업 체감 경기가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됐으나, 장기 평균 수준을 밑돌면서 '비관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5월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0.7로 전월보다 2.8p 상승했다. 지수는 석 달 연속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8
5월 소비심리 8.0p 올라 4년7개월 만에 최대 폭 개선

5월 소비심리 8.0p 올라 4년7개월 만에 최대 폭 개선

소비자 심리가 4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8로 4월(93.8)보다 8.0p 올랐다. 전월 대비 상승 폭은 지난 2020년 10월(+12.3p) 이후 가장 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7
국내 수출기업들 "美관세 수출 4.9%·영업익 6.3% 감소할 듯"

국내 수출기업들 "美관세 수출 4.9%·영업익 6.3% 감소할 듯"

국내 수출기업들이 올해 미국 관세로 인한 실적 악화를 우려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1천대 기업 중 수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150개 사는 미국의 관세 정책이 지속하면 올해 수출액이 작년보다 4.9%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각 사의 전망치를 산술 평균 낸 값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6
전문가들 "한은, 0%대 저성장 위기에 29일 기준금리 낮출것"

전문가들 "한은, 0%대 저성장 위기에 29일 기준금리 낮출것"

대부분의 경제 전문가들은 오는 2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경기 부양 차원에서 기준금리를 0.25%p 낮출 것으로 보고 있다. 민간 소비·건설투자 등 내수 부진으로 이미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 분기보다 0.2% 뒷걸음쳤고, 미국발 관세전쟁 등의 영향으로 향후 수출까지 불안한 상황에서 금리라도 낮춰 소비·투자를 살릴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5
4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0.1% 하락…양파 16%·오이 35%↓

4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0.1% 하락…양파 16%·오이 35%↓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농산물 출하량 증가, 유가 하락 등으로 소폭 떨어졌다. 한국은행은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3월(120.36)보다 0.1% 낮은 120.24(2020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3
한미, 관세 관련 2차 실무협의 마쳐…韓, 차기정부에 '바통'

한미, 관세 관련 2차 실무협의 마쳐…韓, 차기정부에 '바통'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품목별 관세와 개별국가별 상호관세 문제를 조율하기 위해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정부간 2차 실무 협의가 22일(현지시간) 마무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석대표인 장성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상무부 등 유관 부처 당국자들과 이날까지 사흘간 제2차 기술협의(technical discussions)를 진행했다고 정부 소식통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3
1분기 은행 순이익 6.9조 ELS 기저효과에 28.7% 증가

1분기 은행 순이익 6.9조 ELS 기저효과에 28.7% 증가

올해 1분기 국내은행이 7조원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냈다. 이자이익은 감소했으나 작년 1분기 일회성 요인인 주가연계증권(ELS) 배상금 제외 등으로 순이익이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3
모간스탠리, 韓성장률 1.1%로 상향 "관세불확실성 단계적 축소"

모간스탠리, 韓성장률 1.1%로 상향 "관세불확실성 단계적 축소"

모간스탠리는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0%에서 1.1%로 10bp(1bp=0.01%포인트) 상향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슬린 오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관세 불확실성 때문에 한국에 대한 약세 전망을 유지한다"면서도 최근 미국과 중국 간 관세 갈등의 단계적 축소(de-escalation)와 미국의 상호 관세 90일 유예 발표를 이유로 이같이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2
얼어붙은 고용시장…신규 일자리 11분기 연속 감소

얼어붙은 고용시장…신규 일자리 11분기 연속 감소

임금 근로 일자리 중 기업체 생성이나 사업 확장으로 새롭게 생긴 일자리가 11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제조업과 내수를 중심으로 경기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고용 시장에 활력이 떨어지고 새 일자리가 줄어드는 모습이다. 2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 중 신규 일자리는 244만4천개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2
작년 4분기 임금일자리 역대 최소 증가…건설업·청년 부진 영향

작년 4분기 임금일자리 역대 최소 증가…건설업·청년 부진 영향

지난해 4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 증가폭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는 2090만2천개로, 1년 전보다 15만3천개 증가했다. 이는 분기별 통계가 집계된 2018년 이래 가장 적은 증가 폭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