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1분기 서울 '국민평형' 평균 매매가 14억5981만원 25.5%↑
지난 1분기 서울에서 소위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평균 매매가가 14억6천만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토대로 지난 1분기

韓대행 "한미통상협의 마무리되는 7월까지 장애물 극복해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9일 "한미통상협의가 마무리되는 7월까지 숱한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주부터 관세·비관세 조치, 조선업 협력 방안 등 분야별 실무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韓대행, 헌재법 거부권 행사 "대통령 임명권 형해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9일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임명 권한을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상 대통령의 임명권을 형해화시킬 수 있다"며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개정안은 헌법에 규정돼 있는 통치구조와 권력분립의 기초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법률로

IMF 고환율 저성장에 韓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 전망 2년 늦춰
우리나라가 4년 뒤에야 1인당 국내총생산(GDP) 4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이 나왔다. 애초 IMF는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2027년 달성을 예상했으나, 6개월 만에 발표한 수정 전망에서 2029년으로 2년을 늦췄다. IMF는 당장 내년부터 대만의 1인당 GDP가 우리나라를 역전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1분기 외환거래액 역대 최대 "외인 증권투자·환헤지 등 영향"
올해 1분기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이 역대 최대 규모에 이르렀다.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1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현물환·외환파생상품 거래)은 727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정부 "가격변동 큰 품목 출하·유통구조 점검"
정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가격변동이 큰 품목을 대상으로 출하가격과 유통구조 전반을 점검한다. 담합 등 불공정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엄중조치한다는 방침이다.

2월 은행대출 연체율 0.58%로 상승…6년 3개월만에 최고치
2월 말 연체율이 신규연체 감소, 정리규모 증가 등에도 전월에 이어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지난 2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8%로 전월 말 대비 0.05%p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국 1분기 경제성장률 -0.2% 세 분기만 역성장 충격
올해 1분기(1∼3월) 한국 경제가 건설·설비투자와 민간소비 등 내수 부진 속에 전분기보다 역성장했다. 지난해 2분기(-0.2%) 역성장 이후 세 분기 만에 다시 후퇴한 것이다.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2%로 집계됐다고 24일 발표했다.

기대수명 증가에 저축 늘려…20년간 소비성향 3.1%p 감소
기대수명 증가가 소비 성향을 낮추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3일 발표한 '인구 요인이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년간(2004∼2024년)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77.8세에서 84.3세로 약 6.5세 증가했다. 같은 기간 평균소비성향은 52.1%에서 48.5%로 3.6%p 하락했다.

2월 출생아수 2만35명 8개월 연속 전년 동월대비 증가
혼인 증가 등 영향으로 2월 출생아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월별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는 각각 8개월째, 11개월째 늘고 있다. 통계청이 23일 공개한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는 2만35명으로 1년 전보다 622명(3.2%) 늘었다. 월별 출생아는 작년 7월부터 8개월째 증가세가 이어졌다.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0→1.0% 하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의 무분별한 관세 부과 등 영향으로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2.0%에서 1.0%로 하향 조정했다. IMF는 22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0%로 전망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은행권 "2분기 가계·중기 대출 문턱 더 높아질 것"
은행들은 올해 2분기 가계와 중소기업 대출 문턱이 1분기보다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6)는 전 분기(7)보다 13포인트(p) 떨어졌다. 한 분기 사이 대출 태도가 완화 우위에서 강화 우위로 돌아섰다.

미취업청년 76% "양질 일자리 부족"
미취업 청년 4명 중 3명은 한국 사회에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활동 중인 미취업 청년 2명 중 1명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경력 위주 채용’을 가장 큰 구직의

유류세 인하폭 일부 축소…휘발유 40원·경유 46원 오른다
정부가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올해 상반기까지 두 달 더 연장되지만 인하 폭을 일부 축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휘발유 가격은 L당 40원 오를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1인당 건강보험 지출 10년새 28% 증가 '과잉 진료'가 주원인
1인당 건강보험 실질 지출이 10년 새 2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환자들의 잦은 병원행에 따른 '진료 빈도 증가'가 아니라 병원들의 과잉 진료로 인한 '진료 단가 상승'으로 분석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1일 이런 내용을 '건강보험 지출 증가 요인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1분기 김수출 사상최대…대미·대중 수출 호조
우리 김의 대미(對美), 대중(對中) 수출이 호조를 보여 올해 1분기 김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김 수출액

달러예금 다시 증가 골드뱅킹 역대 최대
최근 미국 달러화가 약세에 달러예금이 다시 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17일 기준 달러예금 잔액은 607억4천400만달러로 집계됐

4월 1∼20일 수출 5.2% 줄어…대미수출 14.3% 감소
이달 중순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5.2% 감소했다. 주요 10개 수출품 중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9개 품목에서 수출이 모두 줄었으며 대미 수출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까지 수출액은 339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2%(18억7천만 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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