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약보합 출발
코스피가 23일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35포인트(0.19%) 내린 2,284.84를 나타내고 있다. 전장보다 7.83포인트(0.34%) 내린 2,281.36으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1억 원, 35억 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226억 원을 순매수했다.

상반기 코스피 수익률 5년 만에 최저…하반기도 큰 악재 예상
올해 상반기 코스피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5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에 코스피에 투자했다면 원금마저 까먹은 셈이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미중 무역전쟁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자본유출 우려를 고려하면 하반기 증시 전망도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코스피는 2,326.13으로 작년 말(2,467.49)보다 5.7%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코스피 수익률은 유럽 재정위기가 발생한 2013년 상반기(-6.7%)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는 5년 만에 최악이다.

코스피, 中증시 오르자 닷새 만에 상승…2,289.19 마감
코스피가 20일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에 소폭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0포인트(0.30%) 오른 2,289.19로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0.93포인트(0.04%) 내린 2,281.36으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 매도세에 밀리며 오전 한때 2,269.55까지 내렸다. 그러나 기관과 개인이 '사자'에 나서며 오후 들어 우상향으로 방향을 바꿔 5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무역전쟁·美통화정책 우려에 약보합 출발
코스피가 20일 무역전쟁과 미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0포인트(0.11%) 내린 2,279.79를 나타내고 있다. 전장보다 0.93포인트(0.04%) 내린 2,281.36으로 출발한 지수는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과 주요국의 무역마찰이 여전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영향으로 뉴욕 증시도 간밤에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53%), S&P500 지수(-0.40%), 나스닥 지수(-0.37%)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코스피, 개인·기관 '매도세'에 하락…2,280선 방어
코스피가 19일 개인과 기관의 '팔자'에 나흘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82포인트(0.34%) 내린 2,282.29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8.80포인트(0.38%) 오른 2,298.91로 출발했지만 개인의 매도 물량에 밀려 장중 한때는 2,278.94까지 떨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41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176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532억 원을 순매수했다. 하인환 SK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전날 미국과 유럽 증시 호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중국 위안화 약세와 네이처셀[007390] 사건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 출발
코스피가 19일 미국발 훈풍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4포인트(0.26%) 오른 2,296.15를 가리키고 있다. 전장보다 8.80포인트(0.38%) 오른 2,298.91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의 '사자'에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긍정적인 경기 평가와 금융업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32%)와 S&P500 지수(0.22%) 등이 상승했다.

코스피, 기관 '팔자'에 하락…2,290선 '턱걸이’
코스피가 18일 미국 증시 호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기관의 매도 공세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81포인트(0.34%) 내린 2,290.11에 장을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86포인트(0.69%) 오른 2,313.78로 출발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다가 기관의 '팔자'에 우하향 곡선을 그려 장중 한때는 2,287.10까지 떨어졌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실적이나 무역분쟁 등 우려되는 부분이 이미 증시에 반영된 상태인데도 수급이 받쳐주지 못하는 상황이고 매크로 측면에서는 위안화 가치 하락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 출발…2,310선 회복
코스피가 18일 미국 증시 호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하면서 2,31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00포인트(0.87%) 오른 2,317.92를 가리키고 있다. 전장보다 15.86포인트(0.69%) 오른 2,313.78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 '사자'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발언에 힘입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2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40%), 나스닥 지수(0.63%)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사흘 만에 2,300선 내줘
코스피가 17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공세에 사흘 만에 2,30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7포인트(-0.18%) 내린 2,297.92에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0.96포인트(0.04%) 오른 2,302.95로 출발한 코스피는 2,300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하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피 종가가 2,3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2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류용석 KB증권 시장전략팀장은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고서 반등한 후 방향성이 없는 것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며 "코스피가 심리적 지지선인 2,300선에서 위로 가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모멘텀 있는 주식만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장중 2,300선 붕괴
코스피가 17일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하락세로 전환하며 장중 2,3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01포인트(-0.48%) 내린 2,290.9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96포인트(0.04%) 오른 2,302.95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해 2,300선 전후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18%)가 오르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10%)와 나스닥 지수(-0.26%)는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하락…2,300선 방어
코스피가 16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했으나 2,300선은 지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91포인트(0.39%) 내린 2,301.9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36포인트(0.06%) 오른 2,312.26으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가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4억 원, 2천664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천889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상승 출발 후 소폭 하락…2,310선 위협
코스피가 16일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7포인트(0.09%) 내린 2,308.93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36포인트(0.06%) 오른 2,312.26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 전환해 2,31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억 원, 531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619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22%), 셀트리온(1.39%), POSCO(0.63%), 현대차(1.63%), 삼성바이오로직스(1.74%), NAVER(0.13%), LG화학(1.34%), 삼성물산(2.16%) 등이 강세다. 반면 SK하이닉스(-0.68%), KB금융(-1.27%)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1%대 강세…2,310선 회복
코스피가 13일 외국인 매수세와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2,31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5.84포인트(1.13%) 오른 2,310.90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8.01포인트(0.35%) 오른 2,293.07로 출발한 뒤 외국인의 '사자'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0.91%)를 비롯한 주요 지수가 미중 무역전쟁 우려 완화와 기술주 약진에 힘입어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87%)도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 올라 사상 최고치인 7,823.92로 마감했다.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장중 2,310선 탈환
코스피가 13일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장중 2,31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7.72포인트(1.21%) 오른 2,312.7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8.01포인트(0.35%) 오른 2,293.07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0.91%)를 비롯한 주요 지수가 미중 무역전쟁 우려 경감과 기술주 약진에 힘입어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87%)도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 올라 사상 최고치인 7,823.92로 마감했다.

코스피 반발 매수세에 소폭 상승…2,285.06 마감
코스피가 12일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도 소폭 올랐다. 특히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사자'에 820선 턱밑까지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44포인트(0.19%) 오른 2,285.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1포인트(0.23%) 오른 2,285.93으로 출발한 뒤 기관 매수세에 상승 흐름을 이어가다가 장 후반 일부 상승 폭을 반납했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옵션 만기일이었으나 수급적으로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서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반등 장세가 펼쳐졌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무역전쟁 격화에도 상승 출발
코스피가 12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격화에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97포인트(0.22%) 오른 2,285.5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1포인트(0.23%) 오른 2,285.93으로 출발한 뒤 2,280대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무역분쟁 이슈는 전날 시장에 대부분 반영됐고 2분기 실적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면서 "옵션 만기일이어서 외국인 선물 수급 동향에 따라 지수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66억 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2억 원, 22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무역전쟁 우려 재부상에 하락…2,280선 '턱걸이'
코스피가 11일 미중 무역전쟁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2,280선으로 물러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54포인트(0.59%) 내린 2,280.62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94포인트(0.74%) 내린 2,277.22로 출발한 뒤 기관 매도에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 한때는 2,262.77까지 떨어졌으나 그나마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무역대표부의 발표 이후 미국 지수선물이나 국제유가 등은 약보합세를 보이는 데 그쳤다"며 "무역분쟁 이슈가 확대됐다기보다는 이를 빌미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스피 무역전쟁 우려 재부상에 하락…2,270대 후퇴
코스피가 11일 미중 무역전쟁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5.20포인트(0.66%) 내린 2,278.96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94포인트(0.74%) 내린 2,277.22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이 2천억 달러(약 223조 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한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0일(현지시간)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관세는 2개월간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부과 대상 목록을 확정한 뒤에 발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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