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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흘째 상승…외국인 '매도세'에 2,290선 회복

코스피 사흘째 상승…외국인 '매도세'에 2,290선 회복

코스피가 10일 사흘 연속 오르며 2,29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8.36포인트(0.37%) 오른 2,294.16으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9일(2,326.13) 이후 최고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13.29포인트(0.58%) 오른 2,299.09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2,305.84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3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88%), 나스닥 지수(0.88%)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우려감이 일시적으로 완화되고 미국의 고용보고서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오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졌다"며 "미국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과 실적 개선 기대감에 올랐다"고 말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10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장중 2,300선 회복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장중 2,300선 회복

코스피가 10일 미국의 증시 호조에 힘입어 장중 2,3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3.28포인트(0.58%) 오른 2,299.0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29포인트(0.58%) 오른 2,299.09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2,300선을 넘기도 하는 등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3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일 이후 처음이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3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88%), 나스닥 지수(0.88%)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10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2,280대 회복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2,280대 회복

코스피가 9일 이틀 연속 상승으로 2,280대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93포인트(0.57%) 오른 2,285.80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5포인트(0.18%) 오른 2,276.92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2,270선도 내주는 등 등락을 거듭하다가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우상향으로 방향을 잡았다. 단기 낙폭이 과다하다는 인식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6일 뉴욕 증시에서는 미중 무역전쟁에도 미국의 6월 고용지표 호조 영향으로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9
코스피 혼조세…장중 한때 2,270선 붕괴

코스피 혼조세…장중 한때 2,270선 붕괴

코스피가 9일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한때는 2,270선을 내주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0포인트(0.21%) 내린 2,268.07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5포인트(0.18%) 오른 2,276.92로 출발한 뒤 외국인 '사자'에 힘입어 2,28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인의 매수세가 약해지면서 우하향 곡선을 그리는 등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뉴욕 증시에서는 미중 무역전쟁에도 미국의 6월 고용지표 호조 영향으로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9
'예고된 악재' 美관세폭탄에 코스피,2,270대 반등 마감

'예고된 악재' 美관세폭탄에 코스피,2,270대 반등 마감

중국산 물품에 대한 미국의 고율 관세부과로 미중 무역전쟁의 포문이 열렸으나 6일 코스피는 우려와 달리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32포인트(0.68%) 오른 2,272.87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9포인트(0.17%) 오른 2,261.44로 출발한 뒤 한때 2,247.25까지 떨어졌으나 미국의 관세부과가 개시된 오후 1시(한국시간)를 전후로 반등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현지 동부시간으로 6일 0시 1분을 기해 340억 달러(38조원) 규모인 중국산 물품 818개 품목을 대상으로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중국도 상무부 대변인 담화를 통해 즉각 "반격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6
코스피 2,260대 소폭 상승...'미중 관세부과 D데이'

코스피 2,260대 소폭 상승...'미중 관세부과 D데이'

미국과 중국의 고율 관세부과가 임박한 6일 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5포인트(0.20%) 오른 2,262.10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9포인트(0.17%) 오른 2,261.44로 출발해 2,26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자동차 관세 갈등이 해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7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86%), 나스닥 지수(1.12%)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6
코스피 2,250대 후퇴…'G2관세부과 D-1'에 관망심리

코스피 2,250대 후퇴…'G2관세부과 D-1'에 관망심리

미국과 중국이 서로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날이 코앞으로 다가온 5일 코스피가 또다시 하락했다. 관망심리가 확산되면서 코스닥시장의 거래는 연중 최저 수준으로 위축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91포인트(0.35%) 내린 2,257.55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보다 0.72포인트(0.03%) 내린 2,264.74로 출발한 코스피는 등락을 거듭하며 외국인의 '팔자'에 장중 한때 2,240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피가 장중 2,250선 아래로 떨어진 건 문재인 대통령 취임 하루 전인 작년 5월 8일 이후 처음이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5
외국인·개인 '매도세'에 코스피 2,270대 강보합

외국인·개인 '매도세'에 코스피 2,270대 강보합

미국과 중국의 상호 고울 관세 부과를 하루 앞둔 5일 코스피가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5포인트(0.27%) 오른 2,271.61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보다 0.72포인트(0.03%) 내린 2,264.74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이 예상된다"며 "다만 내일(6일)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와 미중 관세 부과를 앞두고 있어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5
코스피 2,260대 후퇴…무역분쟁 관망세 확산

코스피 2,260대 후퇴…무역분쟁 관망세 확산

코스피가 4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로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7.30포인트(0.32%) 내린 2,265.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1.81포인트(0.08%) 내린 2,270.95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2,280.81까지 올랐다가 오후 한때는 2,261.34까지 떨어지는 등 불안한 오르내림을 반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천534억 원을 순매도했다. 4거래일 연속 '팔자'다. 이에 비해 개인과 외국인은 1천290억 원과 1억 원을 순매수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4
코스피 혼조세…하락 출발 후 2,270대 상승

코스피 혼조세…하락 출발 후 2,270대 상승

코스피가 주요국 무역분쟁 우려와 미국 증시의 하락세 등 영향으로 4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9포인트(0.13%) 오른 2,275.65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보다 1.81포인트(0.08%) 내린 2,270.95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초 2,266.59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2,270대를 되찾았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0.5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49%), 나스닥 지수(-0.86%) 등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중국 법원이 마이크론의 중국 내 반도체 판매 금지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으로 기술주가 하락한 영향이 컸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4
출렁이던 코스피 소폭 상승…2,272.76 마감

출렁이던 코스피 소폭 상승…2,272.76 마감

코스피가 3일 미중 무역분쟁 우려로 불안한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22포인트(0.05%) 오른 2,272.7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54.59포인트(2.35%)나 급락했던 지수는 14.34포인트(0.63%) 오른 2,285.88로 출발했으나 오후에는 장중 한때 2,252.36까지 떨어졌다. 코스피가 장중 2,250대로 떨어진 것은 작년 5월 이후 1년여 만이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상호 관세 부과 예정일인 6일을 앞두고 갈등 해소를 위한 움직임이 눈에 띄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3
코스피 급락 하루 만에 반등…장중 2,280대 회복

코스피 급락 하루 만에 반등…장중 2,280대 회복

코스피가 3일 반등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82포인트(0.70%) 오른 2,287.36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 54.59포인트(2.35%)나 하락했던 지수는 14.34포인트(0.63%) 오른 2,285.88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1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31%), 나스닥지수(0.76%) 등 주요 지수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모두 상승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에서는 무역분쟁 이슈가 지속되는 가운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기술주는 반등에 성공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무역기구(WTO)에서 탈퇴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점도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3
코스피 2,270대 '턱걸이'…코스닥 올해 첫 800선 후퇴

코스피 2,270대 '턱걸이'…코스닥 올해 첫 800선 후퇴

코스피가 2일 미중 무역분 쟁 우려로 급락해 1년여 전 수준으로 뒷걸음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59포인트(2.35%) 내린 2,271.54로 거래를 마쳤다. 작년 5월10일(2,270.12) 이후 최저 수준이다. 당시는 코스피가 6년 만에 2,200선을 넘은(4월26일) 지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시기다. 코스피는 3.90포인트(0.17%) 내린 2,322.23으로 출발한 뒤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는 4천4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천435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천154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선물시장에서는 코스피200선물 4천900계약을 팔아치웠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2
7월 첫 거래일 코스피, 2,320대 약보합

7월 첫 거래일 코스피, 2,320대 약보합

코스피가 올해 하반기 첫 거래일인 2일 미중 무역분쟁 우려 속에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7포인트(0.05%) 내린 2,324.8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3.90포인트(0.17%) 내린 2,322.23으로 출발한 뒤 2,320대에서 방향을 탐색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3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도 64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기관은 349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2
코스피 2,320대 상승 마감…장중엔 2,300선 붕괴

코스피 2,320대 상승 마감…장중엔 2,300선 붕괴

코스피가 29일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중 한때는 2,30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89포인트(0.51%) 오른 2,326.13으로 장을 마감했다. 4거래일만의 상승세다. 지수는 전장보다 11.44포인트(0.49%) 오른 2,325.68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팔자'에 오전 한때 2,296.39까지 주저앉았다. 코스피가 장중 2,3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작년 5월 22일(2,292.95) 이후 13개월여 만의 처음이다. 그러나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선 데 힘입어 지수는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6.29
코스피, 무역분쟁 우려 속 실적 기대에 소폭 반등

코스피, 무역분쟁 우려 속 실적 기대에 소폭 반등

코스피가 29일 미중 무역 쟁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이익 개선 종목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6포인트(0.35%) 오른 2,322.30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장보다 11.44포인트(0.49%) 오른 2,325.68로 출발한 뒤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6.29
코스피 올해 처음 2,320선 붕괴…1년1개월만의 최저

코스피 올해 처음 2,320선 붕괴…1년1개월만의 최저

코스피가 28일 외국인의 '팔자'에 2,320선마저 내주면서 1% 넘게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79포인트(1.19%) 내린 2,314.24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작년 5월 23일 2,311.74 이후 1년 1개월여 만의 최저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14.66포인트(0.63%) 내린 2,327.37로 출발한 뒤 외국인의 '팔자'에 장중 한때 2,310.80까지 떨어졌다. 장중 저점 기준으로는 지난해 8월 11일(2,310.20) 이후 10개월여 만의 최저다. 올해 코스피가 2,320선 아래로 떨어진 것도 처음이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6.28
코스피, 무역분쟁 우려 지속에 하락 출발

코스피, 무역분쟁 우려 지속에 하락 출발

코스피가 28일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지속하며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86포인트(0.38%) 내린 2,333.17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66포인트(0.63%) 내린 2,327.37로 출발한 뒤 기관과 개인 매수세에 낙폭을 조금씩 줄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82억 원, 개인은 174억 원을 각각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382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