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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11일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오는 10∼11일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오는 10∼11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고위급 무역협상을 벌인다고 중국 상무부가 8일 발표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10.08
트럼프, 우크라 이어 中에 바이든 조사 촉구

트럼프, 우크라 이어 中에 바이든 조사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이어 중국을 향해 민주당의 대선 유력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비리 의혹 조사를 촉구했다. 이에 민주당이 강력히 반발하는 등 정치적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19.10.04
트럼프, 北 SLBM 발사 '도 넘었나'에 지켜보자

트럼프, 北 SLBM 발사 '도 넘었나'에 지켜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를 둘러싼 상황에 대해 "지켜보자"며 미국은 곧 북한과 대화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사회장선희 기자2019.10.04
美, 화웨이 5G 견제 수위 올려..."동맹국 제재 배제 안해"

美, 화웨이 5G 견제 수위 올려..."동맹국 제재 배제 안해"

미국 정부가 중국의 간판 다국적기업인 화웨이에 대한 견제 수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롭 스트레이어 미국 국무부 사이버 정책 담당 부차관보는 2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9.27
中수입품 전체에 30% 관세 부과, 中 내년 성장률 5.4%

中수입품 전체에 30% 관세 부과, 中 내년 성장률 5.4%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전체에 대해 30% 관세를 부과하면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5.4%로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는 25일(현지시간) 미국이 전체 중국산 수입품에 30%의 관세를 부과하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올해 6.0%, 내년 5.4%로 하락할 것으로 추산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9.27
美CNBC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다음달 재개“

美CNBC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다음달 재개“

미국과 중국 간 고위급 무역협상이 다음달 10일 워싱턴DC에서 재개된다고 미 CNBC 방송이 2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지난 23일 폭스비즈니스 네크워크 인터뷰에서 2주 후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9.27
美 80억불, EU 40억불 관세장전...통상갈등 우려

美 80억불, EU 40억불 관세장전...통상갈등 우려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통상갈등이 또 한 차례 관세 공방으로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세계무역기구(WTO)가 유럽 항공사 에어버스에 대한 불법 보조금의 책임을 물어 미국이 80억 달러(약 9조6천억원) 규모의 EU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승인할 것이라고...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9.26
트럼프, 北잠재력 내세워 비핵화 촉구

트럼프, 北잠재력 내세워 비핵화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성장 잠재력을 내세우며 비핵화를 촉구했다. 북한이 원하는 안전보장이나 자신이 최근 언급한 '새 방법론'과 관련한 구체적인 메시지는 담기지 않았다.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9.25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2주일 뒤 개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2주일 뒤 개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 협상이 2주일 뒤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므누신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네트워크 인터뷰에서 2주 후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9.24
아베 '美옥수수 275만t 수입' 약속...日업계 ‘퍼주기’

아베 '美옥수수 275만t 수입' 약속...日업계 ‘퍼주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미일 무역협정 협상 도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미국산 옥수수 대량 구매를 약속한 것을 놓고 일본 내에서 '퍼주기 논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9.23
미중 '농업 초점' 실무협상 시작

미중 '농업 초점' 실무협상 시작

무역 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다음 달 초 고위급 무역 협상을 갖기에 앞서 19일(현지시간) 실무 협상을 시작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9.20
미중, 10월 고위급협상 앞두고 실무협상 19일 시작

미중, 10월 고위급협상 앞두고 실무협상 19일 시작

미국과 중국이 오는 10월 초 워싱턴DC에서의 고위급 무역 협상에 앞서 19일(현지시간)부터 실무협상을 열기로 했다고 미 무역대표부(USTR)가 16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STR 대변인은 이날 미중 실무협상을 19일부터 워싱턴DC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음영태 기자2019.09.17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10월초 워싱턴서 재개 합의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10월초 워싱턴서 재개 합의

미국과 중국이 상호 추가 관세 부과를 한 가운데 오는 10월 고위급 무역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에 미·중 무역 갈등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미·중 무역 협상의 중국 측 대표인 류허(劉鶴) 부총리는 이날 오전 미 협상대표단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통화에서 10월 초 워싱턴에서 제13차 미·중 경제무역 고위급 협의를 갖기로 합의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9.05
트럼프, 추가관세 강행 속 "中과 대화 계속…협상 9월에도 진행“

트럼프, 추가관세 강행 속 "中과 대화 계속…협상 9월에도 진행“

미국과 중국이 1일(현지시간)부터 상대국 상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해 무역전쟁의 골이 더 깊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중국과의 대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양측이 9월 중 협상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과 C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중국과 대화하고 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협상은 9월에도 여전히 진행된다"며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9.02
애플, 비공인 수리업체에도 부품 공급…공급정책 변경

애플, 비공인 수리업체에도 부품 공급…공급정책 변경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29일(현지시간) 비(非)공인 수리업체에도 부품과 수리 도구, 훈련 매뉴얼, 서비스 지침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경제매체 CNBC와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이 보도했다. 애플은 그동안 공인 서비스 업체에만 부품과 도구 등을 제공해왔는데 이를 독립 수리점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30
中, 내달 1일 정오부터 대미 추가 관세 강행…'협상'도 강조

中, 내달 1일 정오부터 대미 추가 관세 강행…'협상'도 강조

미·중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예고한 대로 중국에 추가 관세를 강행하기로 하자 중국 또한 내달 1일 정오부터 관세를 시행하기로 했다. 30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지난 23일 발표한 미국산 상품 관세 추징에 관한 공시를 예정대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30
트럼프 "오늘 다른 급의 미중 무역협상…中, 거래하고 싶어해“

트럼프 "오늘 다른 급의 미중 무역협상…中, 거래하고 싶어해“

미국과 중국 무역갈등의 파고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다른 급의 미·중 무역협상이 이날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라디오 인터뷰에서 미·중의 9월 협상 재개 약속이 여전히 유효하냐는 질문에 "다른 급의 협상이 오늘 잡혀 있다"며 "우리는 계속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19.08.30
美, 對中 추가관세 '강행'…9월1일부터 15% 적용

美, 對中 추가관세 '강행'…9월1일부터 15% 적용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대로 '대중(對中) 추가관세'를 강행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관보 공지를 통해 9월 1일부터 3천억달러어치의 중국산 수입품 가운데 일부 품목에 대해 1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예고했던 10%에서 5%포인트 상향조정한 수치다. 나머지 품목들에 대해선 12월 15일부터 15% 관세가 부과된다. 여기에는 휴대전화와 노트북(랩톱)을 비롯한 핵심 정보·기술(IT) 제품들이 해당한다. 휴대전화와 랩톱의 교역 규모만 약 80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