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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美서 월 6.99달러에 고화질 서비스…넷플릭스보다 저렴

디즈니+, 美서 월 6.99달러에 고화질 서비스…넷플릭스보다 저렴

11월부터 미국 등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를 개시할 디즈니가 고화질(HD) 서비스를 월 6.99달러(약 8천490원)의 기본 상품으로 제공한다고 경제매체 CNBC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이는 넷플릭스를 포함해 늘어나고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에 압박을 가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27
애플, 美서 애플카드 출시…수수료 없고 사용액 1∼3% 캐시백

애플, 美서 애플카드 출시…수수료 없고 사용액 1∼3% 캐시백

애플이 서비스 사업 강화의 한 갈래로 준비한 결제 서비스 '애플카드'를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출시했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다. 애플은 이날부터 모든 미국 소비자들이 애플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이달 초부터 제한된 고객을 상대로 이 서비스를 미리 체험하는 프리뷰 행사를 해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21
디즈니+, 아마존 파이어TV 빼고 모든 기기에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아마존 파이어TV 빼고 모든 기기에 스트리밍 서비스

콘텐츠 왕국 월트디즈니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가 애플TV, 안드로이드 모바일 디바이스, 안드로이드TV, 크롬캐스트 등 거의 모든 전자기기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서비스 제공 기기에는 데스크톱 웹브라우저, 아이폰·아이패드, 플레이스테이션4, 로쿠 스트리밍플레이어, 로쿠TV, 엑스박스원(Xbox1)도 포함된다. 다만 아마존 파이어TV는 서비스 대상에서 거의 유일하게 제외됐다고 IT매체 더 버지는 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20
아마존, 프랑스 판매업자들에 수수료 3% 인상…디지털세에 맞불

아마존, 프랑스 판매업자들에 수수료 3% 인상…디지털세에 맞불

프랑스가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에 '디지털세'를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프랑스의 판매업자들에게 물리는 수수료를 3% 인상한다고 경제매체 CNBC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지털세 과세 부담을 아마존에 입점한 판매업자들에게 전가하는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프랑스의 중소 규모 제3자 판매업체 수천 곳에 대해 10월부터 수수료를 3% 올리겠다고 통지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20
美, 화웨이 거래제한 유예 90일 연장…46개 계열사 명단 추가

美, 화웨이 거래제한 유예 90일 연장…46개 계열사 명단 추가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거래제한 조치 유예를 90일 연장하기로 했다.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화웨이에 대한 미국 기업과의 거래제한 유예 조치를 90일 연장해 11월 18일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스 장관은 성명에서 "(이번 90일 연장은) 집요한 국가안보·외교정책 상의 위협을 감안해 미국 전역의 소비자들이 화웨이 장비로부터 (다른 회사 장비로) 옮겨가는 데 필요한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20
미국·유럽 급격한 금리하락에 파생상품 원금 전액손실 위기

미국·유럽 급격한 금리하락에 파생상품 원금 전액손실 위기

대규모 원금 손실 가능성이 제기된 파생결합펀드(DLF)는 독일·영국·미국의 채권 금리 등을 기초 자산으로 삼은 파생결합증권(DLS)을 편입한 펀드들이다. 이들 상품은 해당국 금리를 기준지표로 삼는데, 금리 전망이 예상을 크게 빗나가자 원금 전액 손실 위기에 처하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주요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 판매현황과 함께 이들 상품의 구조 예시를 공개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19
트럼프, 애플·삼성 '관세 불균등' 언급…보호무역 강화 우려

트럼프, 애플·삼성 '관세 불균등' 언급…보호무역 강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8일 애플과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관세 불균등' 문제를 언급하면서 그 배경과 의도에 관심이 쏠렸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과의 면담 내용을 소개하면서 한 발언이어서 일단 애플에 대한 '배려' 차원으로 해석됐으나 결과적으로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에 불리한 정책이 나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에서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19
트럼프 "무역전쟁 오래 안 갈 것…中이 보복하면 최후 보복"

트럼프 "무역전쟁 오래 안 갈 것…中이 보복하면 최후 보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국과의 무역 전쟁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점쳤다. 로이터 등 외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휴가지인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공항에서 유세 집회 참석을 위해 뉴햄프셔주로 떠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그들(중국)은 합의를 이루기를 매우 원한다."면서 "우리가 중국과 아주 좋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음영태 기자2019.08.16
트럼프 "WTO가 美 망쳐…개선되지 않으면 탈퇴할 것" 위협

트럼프 "WTO가 美 망쳐…개선되지 않으면 탈퇴할 것"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상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미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모나카에 있는 셸 석유화학단지를 방문해 미국의 에너지 지배와 제조업 부흥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만약 우리가 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WTO를) 떠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14
美, 휴대전화 등 中일부 제품 '10% 관세'...12월15일로 연기

美, 휴대전화 등 中일부 제품 '10% 관세'...12월15일로 연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관세를 3개월 남짓 연기하기로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9월 1일자로 3천억 달러어치의 중국산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한다고 예고한 것에서 한발 물러나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를 연기하는 것이어서 그동안 격화된 미중 무역전쟁이 다소 완화될지 주목된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14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에 '美연준 제로금리' 전망 ↑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에 '美연준 제로금리' 전망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가 사실상 제로금리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CNBC 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준금리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까지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8.13
美, 中목제가구에 최고 229% 상계관세 예비판정

美, 中목제가구에 최고 229% 상계관세 예비판정

미국 정부가 5조3천억원 규모의 중국산 목제가구에 고율관세를 물리기로 했다. 미국 상무부는 중국산 찬장과 화장대에 대한 상계관세(CVD) 조사 결과 중국 업체들이 10.97∼229.24% 비율로 국가 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판정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상계관세는 교역 상대국 정부가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상품에 적용하는 징벌적 수입제한 조치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09
美, 화웨이 수출규제 완화 '보류'…中 농산물 수입금지에 보복

美, 화웨이 수출규제 완화 '보류'…中 농산물 수입금지에 보복

미중 통상관계의 급속한 악화 속에 백악관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수출규제 완화를 보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기업들과 화웨이의 거래를 일부 허가하는 방안은 지난 6월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합의사안으로 향후 미중 통상관계의 변화를 판정하는 시금석으로 여겨져 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09
中 위안화 무기화…위안환율 오를 때 美주가 떨어졌다

中 위안화 무기화…위안환율 오를 때 美주가 떨어졌다

중국이 위안화 환율을 무역전쟁에서 무기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미국 내에서 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에 미국 주가지수가 동조된 것과 같은 현상이 빚어져 귀추가 주목된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중국의 위안화 환율이 달러 대비 7위안 선을 넘는 '포치'(破七) 이후 미국의 주가는 위안화 가치 등락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08
美, 정부기관에 화웨이 등 中기업 장비 구매금지…내주 발효

美, 정부기관에 화웨이 등 中기업 장비 구매금지…내주 발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7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기관이 중국업체의 통신·감시 장비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미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해 취한 블랙리스트 지정과는 별도의 조치로, 지난해 미 의회가 통과시킨 국방수권법(NDAA)에 따른 것이다. 국방수권법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ZTE(중싱<中興>통신), 감시 카메라 제조업체 하이크비전, 다화, 하이테라 등 5개 중국업체의 장비구입에 연방 재원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08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미중 갈등 격화에 세계경제 파장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미중 갈등 격화에 세계경제 파장

미국 재무부가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전격 지정했다. 무역전쟁이 격화되는 와중에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함으로써 미중간 갈등이 최악으로 치달아 전면전으로 확대될 경우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에도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스티븐 므누신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으로 중국이 환율 조작국이라는 것을 오늘 결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06
무역전쟁 화두 농산물…"트럼프, 수출불발 보고받자 바로 관세“

무역전쟁 화두 농산물…"트럼프, 수출불발 보고받자 바로 관세“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수입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격화 여부를 좌우할 새 화두로 떠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산 농산물의 중국 수출이 불발됐다는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바로 대중 추가관세를 지시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백악관 참모진과 중국 상하이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마치고 돌아온 협상단을 대통령 집무실에서 만났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05
골드만삭스, 연준 금리인하 사이클 '연내 한차례 후 종료' 전망

골드만삭스, 연준 금리인하 사이클 '연내 한차례 후 종료' 전망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한 가운데 이후 연준이 연내 한 차례 더 금리를 내린 뒤 '금리 인하 사이클'을 종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얀 하치우스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연준이 올해 한 차례 더 금리를 인하한 뒤 금리 인하를 중단할 가능성을 80%로 평가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