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국

KB국민은행 정기적금
테슬라, 최근 주가 급등 속 2조원대 유상증자 추진

테슬라, 최근 주가 급등 속 2조원대 유상증자 추진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13일(현지시간) 신주 발행을 통해 20억달러(약 2조3천6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가 상승세를 모멘텀으로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20.02.14
美 무역적자 6년만에 감소…대중 적자 17% 줄어

美 무역적자 6년만에 감소…대중 적자 17% 줄어

미국의 무역 적자가 6년 만에 줄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52억 달러(11.9%) 증가한 약 48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연간으로는 6천168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1.7% 감소한 수치다. 미국의 무역적자가 연간 기준으로 감소한 것은 2013년 이후로 6년 만이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0.02.06
우한 폐렴에 美경제 올해 41조원 손실 예상

우한 폐렴에 美경제 올해 41조원 손실 예상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에 확산하는 가운데 올해 미국 경제에 초래할 손실 규모가 40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의 경제 분석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5일(현지시간) 올해 미국 경제가 신종코로나로 350억 달러(약 41조4천540억원)의 손실을 볼 것이라며 이에 따른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 하락 폭은 0.1∼0.2%포인트라고 분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06
트럼프 탄핵안 최종기각 '무죄‘...탄핵절차 종결

트럼프 탄핵안 최종기각 '무죄‘...탄핵절차 종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탄핵안이 5일(현지시간) 미 상원에서 최종 기각됐다. 이로써 탄핵 정국은 막을 내렸으며, 1868년 앤드루 존슨, 1998년 빌 클린턴에 이어 하원의 탄핵을 받은 세 번째 미국 대통령이란 불명예를 안았던 트럼프 대통령은 면죄부를 받고 탄핵 리스크를 제거, 재선 가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2.06
트럼프 "미국의 쇠퇴는 끝났다"…재선 드라이브

트럼프 "미국의 쇠퇴는 끝났다"…재선 드라이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신년 국정연설에서 '경제 치적'을 한껏 부각했다. 통상 국정연설은 현직 대통령의 향후 국정운영 방침을 밝히는 자리이지만, 이번 국정연설은 트럼프 행정부 3년간의 경제성과 자랑에 초점이 맞춰졌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20.02.05
아이오와주 코커스, 부티지지의 대이변

아이오와주 코커스, 부티지지의 대이변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피트 부티지지(38)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첫 관문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2.05
테슬라 주가 올해 들어 112% 급등

테슬라 주가 올해 들어 112% 급등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연일 무서운 기세로 치솟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13.73% 오른 주당 887.06달러(약 105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2.05
美통화절하 국가 제품에 상계관세…"중국 등 타깃“

美통화절하 국가 제품에 상계관세…"중국 등 타깃“

미국 상무부는 3일(현지시간) 달러 대비 자국 통화 가치를 절하하는 국가들에서 만든 제품에 상계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한 새 법규를 마련했다. 부과 대상에는 중국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지난달 1단계 미중 무역합의를 이룬 지 불과 몇 주 만에 후속 무역협상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로이터 통신은 내다봤다.

경제장선희 기자2020.02.04
유튜브 광고 매출 지난해 18조원

유튜브 광고 매출 지난해 18조원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플랫폼 유튜브가 지난해 광고를 판매한 돈이 1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CNN과 CNBC 방송에 따르면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처음으로 유튜브의 광고 매출을 공개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2.04
美 공화 아이오와 경선서 트럼프 승리

美 공화 아이오와 경선서 트럼프 승리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를 뽑는 3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공화당 내에서 빌 웰드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조 월시 전 하원의원이 도전장을 던졌으나 이들 군소 후보들의 존재감이 미미한 상태여서 일찌감치 트럼프 대통령의 압승이 예견돼 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2.04
美 우한폐렴 확진자 11명…미국 내 두번째 사람간 전염

美 우한폐렴 확진자 11명…미국 내 두번째 사람간 전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2명의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해 미국 내 확진자가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 베니토 카운티 보건당국은 카운티 내에 거주하는 부부가 신종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전날 밤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2.04
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세계 주요항공사 中 운항 중단

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세계 주요항공사 中 운항 중단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세계 각국의 주요 항공사들이 잇따라 중국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AF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과 인접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홍콩과 싱가포르, 인도 등이 중국행 항공편의 전면, 또는 부분 운항 중단 행렬에 동참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1.31
신종코로나 해법?…中 요청에 美 제약사 HIV치료제 공급

신종코로나 해법?…中 요청에 美 제약사 HIV치료제 공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가운데 미국 제약업체들이 중국 보건당국의 요청에 따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등 항바이러스제를 공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제약업체 애브비 등은 HIV 치료제를 중국에 보내기 시작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1.28
美 금융 기업들, 中 부실채권 정리 사업에 '눈독’

美 금융 기업들, 中 부실채권 정리 사업에 '눈독’

미국 금융서비스 기업들의 중국의 거대한 부실채권(NPL) 정리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주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서 미국의 요구로 산더미처럼 쌓여만 가는 자국 은행들의 부실채권 정리 사업에 미국 금융기업들의 진출을 허용키로 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1.20
구글 '시총 1조달러' 돌파…애플·아마존·MS 이어 네 번째

구글 '시총 1조달러' 돌파…애플·아마존·MS 이어 네 번째

세계 최대 검색엔진인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했다. 미국 증시에서 '꿈의 시총'으로 불리는 1조 달러를 웃돈 것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네번째다. 전 세계로 범위를 넓혀도 사우디아라비아 증시에 상장한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를 제외하면 모두 미국 나스닥의 정보·기술(IT) 공룡들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1.17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中, 2년간 2천억불 구매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中, 2년간 2천억불 구매

미국과 중국이 15일(현지시간) 1단계 무역 합의에 최종 서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중국 측 고위급 무역협상 대표인 류허(劉鶴) 부총리와 1단계 무역 합의에 서명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1.16
美, 화웨이 규제 확대 방안 추진

美, 화웨이 규제 확대 방안 추진

미국 정부가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를 상대로 규제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1.15
미중,1단계 무역합의 서명…"中2년간 2천억불 구매“

미중,1단계 무역합의 서명…"中2년간 2천억불 구매“

미국과 중국이 15일(미국 현지시간) 1단계 무역 합의에 대한 최종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13일 미중이 공식 합의를 발표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서명이 이뤄지는 셈이다. 2018년 7월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첫 관세 폭탄으로 무역전쟁의 포문을 연 지 약 18개월 만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