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콘·엔비디아 파트너십, 자율주행 전기차 플랫폼 구축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전기차 위탁 생산을 추진하는 대만의 전자기기 제조업체 폭스콘이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폭스콘은 커넥티드 차량 및 자율주행 차량의 컴퓨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오린 칩(DRIVE Orin chip)을 기반으로 자동차용 전자 제어 장치(ECU)를 제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 시총 2조 달러 붕괴 1년 만에 8천억 달러 증발
애플의 시가총액이 지난해 급격히 하락한 데 이어 지난 3일 급격하게 위축돼 2021년 3월 이후 처음으로 2조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해 1월 시총 3조 달러라는 이정표에 도달한 첫번째 회사가 됐지만 1년 만에 시총 8463억 1000만 달러가 증발했다.

플라스틱 중독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
플라스틱은 담배 필터에서 의료용 튜브, 자동차 범퍼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로 우리 삶에 접해 있는 기적의 소재이지만 엄청난 환경 비용을 치러야 했다. 플라스틱의 전 세계 배출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최근 블룸보그 통신은 보도했다.

중국 기업 가상 직원 연간 약 14000달러 고용
고객 서비스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기업들이 가상 직원들에게 큰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CNBC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기술 회사 바이두는 2021년 이후 가상 인물 프로젝트의 수가 두 배로 증가했으며 비용 범위는 연간 2,800달러에서 무려 1만4,300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할인 공세에도 테슬라 4분기 판매량 기대 이하
테슬라가 분석가들이 지난 분기 예상한 추정치에 미치지 못한 저조한 판매량을 보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매체는 테슬라의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막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 3개월동안 블룸버그가 집계한 평균 예상치 42만 760대에 못 미치는 40만 5,278대를 납품했다. 테슬라는 분기 기준으로 판매 총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2개의 새로운 조립 공장을 열고 납품 물량을 50%까지 늘리려는 목표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美 "한미 정보공유강화·비상계획 확대·모의훈련 검토"
미국은 한국이 핵 보유국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바이든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당국자는 "북한은 갈수록 위협적 언사를 내놓고 있다. 미국과 한국은 북한을 억지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FAANG 기업 시가총액 3조 달러 이상 하락
지난 10년 동안 주식 시장에서 최고 인기를 얻었던 기술주가 2022년에는 급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SJ는 지난 10년 동안 투자자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회사의 주식에 몰려들었고 이 회사들은 해마다 큰 폭의 수익을 올렸으며 올라가는 것 외에 갈 곳이 없에 없다는 추측을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전기차 전환에 美 자동차 공장 건설 붐
전기차로의 전환과 미국 배터리 제조를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연방 보조금으로 인해 지출이 급증하면서 미국 자동차 산업에 몇 년 만에 가장 큰 공장 건설 붐에 접어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시간주에 기반을 둔 비영리단체 자동차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해 1~11월까지 약 330억 달러의 새로운 자동차 공장 투자가 미국에서 약속됐다. 여기에는 새로운 조립 공장 및 배터리 제조 시설 건설을 위한 자금이 포함된다.

엑손·셰브론 126조대 수익 전망, 유가급등 효과 톡톡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치솟는 화석연료 가격으로 인해 미국 기업들이 자본을 투자하면서 엑손모빌과 셰브론이 2022년부터 총 1,000억 달러(약 126조950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S&P 캐피털 IQ가 집계한 월스트리트 추정치에 따르면 엑손은 2022년 560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고 셰브론은 370억 달러를 기록해 양사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IMF 총재 세계 '빅3' 국가 경기둔화 올해 경제 더 힘들 것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일(현지시간) 올해는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 이른바 '빅3' 국가의 경기 둔화로 인해 세계 경제가 더욱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경고했다. 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일요일 미 CBS 아침뉴스 방송 '페이스더네이션'에 출연해 "지난해보다 더 힘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4배 폭등한 리튬 가격 내년 25% 하락 전망…EV 업계 희소식
중국의 배터리 원료 공급업체 시노마인에 따르면 리튬이 2023년에 25% 가량 더 저렴해져 치솟는 비용으로 인해 압박을 받는 전기차 제조업체들에게 잠재적으로 약간의 안도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럽 데이터센터 초과열 지역난방에 재사용
에너지 위기가 유럽을 강타함에 따라, 정부가 소셜 미디어 스크롤, 전화 회의 및 비디오 스트리밍에 사용되는 전기를 재활용해 가정과 사무실의 난방을 돕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8일(현지시각) 전했다.

인도 5G 스마트폰 출하량 내년 말 4G 넘어선다
인도의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5G 대중화와 저가 대역 단말기 판매 증가로 내년 말까지 4G 출하량을 넘어설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가 29일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5G 스마트폰 누적 출하량은 2023년 2분기에 1억대를 돌파하고 내년 말에는 4G 스마트폰 출하량을 넘어설 것으로 카운터포인트는 전망했다.

한국산 EV '리스 차량' 美IRA 보조금 받는다
한국산 전기차도 리스 등 상업용으로 판매할 경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미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규정과 관련한 추가 지침을 공개하면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전기차의 정의를 자주하는질문(FAQ) 형식으로 안내했다.

TSMC 3나노 반도체 대량생산, 세계 1위 굳힌다
대만 반도체 제조회사 TSMC가 3나노미터(nm) 반도체의 대량 생산을 시작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 공급업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TSMC이 아이폰에서 인터넷 서버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최첨단 장치 라인업을 제어할 것으로 예상되는 3nm 반도체 생산을 시작한 것은 지난 6월 삼성전자에 이어 두번째다.

엑손모빌 EU 고소, 횡재세 철회하라
미국의 석유 대기업 엑손모빌이 유럽 연합의 일명 횡재세(windfall tax, 초과 이익세) 방침을 철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엑손모빌은 EU가 추가 부담금을 부과해 법적 권한을 초과했다고 주장했다.

중국 18개월 만에 수입 게임 승인, 45종 허가
중국의 비디오 게임 규제 당국이 45개의 외국 게임에 대한 출시 허가를 내주며 18개월 동안의 엄격한 규제를 해제했다고 28일(현지시각)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허가한 수입 온라인 게임 중 텐센트홀딩스가 출시할 예정인 게임은 5종으로 닌텐도의 포켓몬 유나이트, 라이엇의 게임즈의 발로란트 등이다.

틱톡 美 하원 기기에서도 금지
미 하원이 소속 의원 및 보좌진을 비롯한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하라고 공식 통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고 행정 책임자(CAO)는 27일 하원 의원과 그 직원들에게 틱톡이 모든 하원 의원과 직원의 기기에서 틱톡 다운로드가 즉시 금지됐다고 통보했다. 양당의 미국 관리와 의원들은 틱톡의 소유자인 베이징에 본사를 둔 바이트댄스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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