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제품 소비자 수요 감소, 반도체 업계 재고 급증
수요가 과도하게 증가해 전 세계적인 공급 부족에 직면했던 반도체 업계가 전자 제품에 대한 수요 감소로 재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SJ는 전자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금리 상승, 주식 시장 하락 및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약해져 반도체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원유 가격 상한제 도입국에 석유 판매 금지
러시아가 원유 가격 상한제를 도입해 판매가격을 제한하는 국가들에 대한 석유 및 석유제품 판매를 금지했다. 27일(현지시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내년 2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이같은 내용의 법령에 서명했다. 이 명령은 가격 상한선을 따르는 국가라 할지라도 푸틴 대통령의 특별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석유 판매를 허용하는 면제조항을 뒀다.

PLDT '1조원대 초과 지출' 줄이기 모색
필리핀 최대 이동통신사 회사인 PLDT가 480억 페소(약 8억 6298만 달러·1조968억원)의 초과 지출을 줄이기 위해 일부 프로젝트를 취소하고 할인을 모색하기 위해 공급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튀르키예 흑해 천연가스 매장량 추정치 상향
튀르키예는 흑해 천연가스 매장량 추정치를 큰 폭으로 상향했다고 6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보도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흑해의 천연가스 매장량 추정치를 거의 3분의 1 가량 높였다고 말했다.

러시아 유럽행 천연가스 공급 재개 준비됐다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가 국영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야말-유럽 가스관'을 통해 유럽에 가스 공급을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고 26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25일(현지 시각) 타스 통신은 노박 부총리의 말을 인용해 "가스 부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유럽 시장은 여전히 의미가 있고, 우리는 공급을 재개할 기회가 있다"며 "정치적인 이유로 중단된 야말-유럽 가스관은 아직 사용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日 애플 1240억 세금폭탄, 리셀러 대량구매에 면세 판매
일본 세무당국은 면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중국 관광객 등에게 면세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대량 판매한 애플 일본법인에 9800만달러(130억 엔·약 1241억원) 추가 세금을 부과했다고 2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니케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독일 유니퍼·중동 마스다르, UAE에 그린수소 발전소 건설
독일 최대 전력공급업체 유니퍼(Uniper SE)는 중동 최대 재생에너지 회사인 마스다르(아부다비 미래에너지공사)와 협력해 아랍 에미레이트에 그린 수소를 만들고 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英 경제경영연구소, 2023년 세계 경제 침체 전망
세계 경제가 올해 처음으로 100조 달러를 넘어섰지만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주요국의 금리인상으로 급격히 하강해 2023년에 경기 침체에 직면할 것이라는 영국 싱크탱크 경제경영연구소(CEBR)의 전망을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EBR의 케이 다니엘 뉴펠드 이사 겸 예측 책임자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으로 내년 세계 경제가 침체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아마존 수요 부진에 항공화물기 초과 공간 판매
아마존이 팬데믹 기간 동안 확장에서 온라인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화물기의 초과 공간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하와이와 알래스카에서 돌아오는 빈 항공기에 파인애플과 연어를 채우는 방식이다. 미국과 유럽에 약 10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아마존은 이를 위해 최근 몇 달 간 항공사를 위한 화물 공간 마케팅 경험이 있는 임원들을 고용했다.

미 상원 1조 7천억 달러 지출 법안 통과...우크라 추가 지원도
미국 상원이 정부 셧다운을 피하기 위해 연간 1조 7000억 달러(2177조 7,000억원)의 지출 법안을 승인했으며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지원 호소 다음 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 자금 450억 달러를 방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2(현지시각) 보도했다. 22일 미국 상원은 전체회의를 열어 1조 70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찬성 68, 반대 29로 가결해 하원으로 넘겼다.

카맥스 '중고차 불황' 직격탄. 3분기 수익 86% 급감
중고차 소매업체인 카멕스는 3분기 수익이 86% 급감해 일부 고용을 중단하고 자사주 매입을 중단하며 비용을 삭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12%나 하락한 52.10달러로 2년 6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이는 다른 자동차 소매업체의 주가도 끌어내렸다.

사상 최악의 한달, 테슬라 주가 급락
테슬라 주가가 전기차 수요 약화와 머스크의 트위터에 대한 집중력 저하에 대한 우려로 22일 매도세가 심화되면서 사상 최악의 한 달을 겪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테슬라의 웹사이트가 이번 달 전기차 세단인 모델3와 스포치 유틸리티차(SUV)인 모델Y 신차에 대해 7,500달러(약 962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힌 후 22일 주가는 거의 10% 하락해 2020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美 수출규제, 중국 반도체 장비 수입 40% 감소
지난달 중국 반도체 장비 수입이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중국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미국의 수출 규제가 영향을 미쳤다고 2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21일 발표된 세관 자료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이 지난달 반도체 제조에 사용하는 장비를 23억 달러(약 2조9462억 원) 수입했다.

'종전 희망' 언급 푸틴, "우리 목표는 전쟁 끝내는 것"
우크라이나 전쟁을 '특별 군사작전'이라고 칭하며 '전쟁'이라는 단어를 금기해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개전 이후 처음으로 '전쟁'을 언급하며 종전 의사를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이날 발언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2조 원이 넘는 군사 지원을 추가로 확보한 다음날 나와 관심을 받았다.

저커버그, 메타에서 '메타버스' 분할하나
내년 대형 마케터들이 긴축 재정을 하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회사 메타의 현금 지급처가 줄어들었다. 이는 마크 저커버그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젝트인 메타버스를 분할하도록 부추길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마이크론 인원 10% 감축, 반도체 수요 부진
반도체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으로 올해 주식이 45% 떨어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인원 감축 등 비용 절감을 선언했다. 2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최대 메모리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업계 최악의 공급 과잉으로 2023년에 수익성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기업, 브렉시트 이후 경쟁력 타격
브렉시트 이후 영국 기업들이 시련을 겪고 있다. 브렉시트가 유럽연합(EU)에서 영국 기업의 경쟁력에 손상을 입었다는 영국 상공회의소의 조사 결과를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21일(현지 시각) 발표된 영국 상공회의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기업의 4분의 3 이상이 2년 전 EU와의 무역 완화를 위해 체결한 거래가 매출 증대나 사업 확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美·우크라, 對러 단일대오 확인, 첨단무기·종전협상 온도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21일(현지시간) 전격적인 미국 방문은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지지 여론을 확대하는데 일차적 초점이 맞춰졌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우선 이번 방문이 러시아 침공으로 지난 2월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