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 아이오와·노스다코타 국영 기기서 사용 금지
노스다코타와 아이오와주는 국가 안보 문제를 이유로 중국 소유의 짧은 동영상 공유 앱인 틱톡을 국영 장치에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주(州)에 합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노스다코타 주지사 더그 버굼과 아이오와 주지사 킴 레이놀즈는 행정부 기관이 정부 지급 장비에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을 금지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앨라배마와 유타를 포함한 약 12개의 미국 주가 이번 주 유사한 지침을 내렸다.

中 반도체 지원법에 SMIC 날개달까. 미국 경계심 커져
중국이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 제재에 맞서 1430억달러(185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지원법을 준비하고 있다고 1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중국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SMIC(중신궈지)는 산업 공급망의 핵심인 반도체 기술 생산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미국의 경계심이 올라갔다고 로이터 통신은 분석했다.

美 암젠, 호라이즌 280억 달러 인수, 제약업계 최대 M&A
미 제약회사 암젠이 호라이즌 테라퓨틱스를 278억 달러(약 36조 2천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아일랜드 기업 호라이즌은 희소 자가면역 질환과 중증 염증지환 치료제를 개발해온 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인수는 특허 만료를 앞두고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던 암젠의 입장에서 가장 큰 거래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골드만삭스 소매금융 분야 수백명 추가 감원
골드만삭스가 소매금융 분야에서 최소한 수백 개의 일자리를 더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 사업부를 재편하고 향후 1년간의 불확실한 경제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은행은 적자를 내는 소매금융 업무에서 최소 400개의 자리를 해고하는 계획의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

키스톤 송유관 재가동 일정 불투명, 공급 불안 우려
지난 주 1만 4,000배럴 이상의 기름이 유출된 키스톤 송유관을 재가동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시장 거래자들이 우려를 표명했다고 13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중국의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연료 수요 강화 전망에도 미국의 핵심 파이프라인이 폐쇄되고 러시아가 감산을 위협하면서 유가는 12일 공급 불안으로 배럴당 약 2달러 상승했다고 전했다.

中 반도체 굴기 포위, 일본·네덜란드도 美 수출제재 동참
일본과 네덜란드 양국이 미국 주도의 중국에 대한 첨단반도체 장비 수출 제재에 원칙적으로 동참하기로 합의했다라고 1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은 일본과 네덜란드를 포함한 파트너들과 중국에 대한 칩 관련 수출을 강화하기 위해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美 기대인플레이션 5.2% 물가정점론 확산
미국의 소비자들은 내년 물가상승률이 점차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12일(현지시간) 발표한 11월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5.2%로 10월 조사 때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최저치라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밝혔다.

중국 증시 시장, 2023년 더 '극심한' 변동성 전망
중국의 시장 변동성이 이번 분기에 또 늘어 2023년에 더 극심해질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중국 증시는 2008년 글로벌 시장 붕괴 이후 더 자주 매일 5%씩 요동쳤다. 역외 위안화의 변동성은 거의 기록적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채무 불이행에 대한 중국 정부 부채를 보장하는 비용은 수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준 고금리 기조에 美 소비자 금융 기업 타격
연방준비제도의 계속된 금리 인상으로 일반 미국인에게 대출을 해주는 소비자 금융 회사에 금융 압박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이는 최근 주식과 회사채의 상승 랠리와는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사우디 "중국과 정상회담서 65조원 규모 투자협정 서명"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난주 열린 중국과의 정상회담에서 약 500억달러(약 65조3천억원) 규모의 투자협정이 체결됐다고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 투자장관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알-팔레 장관은 이날 리야드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블룸버그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투자협정 체결 사실을 공개하면서 이번에 체결된 투자협정에는 민간과 공공부문이 모두 포함됐다고 말했다.

반토막난 테슬라 주가에 분노한 투자자 손절
일론 머스크가 최근 인수한 트위터에 몰두한 사이 테슬라에는 갖가지 악재들이 터져 나오면서 테슬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으로 세계 최고의 전기차 기업이라는 위상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와 유럽 경기침체 등 갖가지 악재를 피해 가지 못하고 있다.
![[CNN 분석] 긍정적 경기지표에도 내년 세계 경기침체 전망 나오는 이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47/964792.jpg?w=200&h=130)
[CNN 분석] 긍정적 경기지표에도 내년 세계 경기침체 전망 나오는 이유
여러 긍정적인 경제 지표에도 내년에 경제 침체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8일(현지 시각) CNN이 보도했다. 고용시장은 견조하고 미국 소비 지출도 늘고 GDP도 강세다. 기업 매출 수익도 기대치를 상회하는 등 경제 지표가 양호하다.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연방준비제도에서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인상하고 있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등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문제가 세계경제를 냉각시키고 있다.

엑손·쉐브론, 석유 프로젝트에 수십억 달러 추가 투자
미국 최대 석유 회사인 엑손모빌과 쉐브론이 늘어난 원유 수요와 고유가에도 내년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9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투자 지출을 늘리더라도 올해처럼 유가가 종종 배럴당 1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던 2013년에 총 840억 달러 지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FTC 마이크로소프트와 소송, 액티비전 인수에 제동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엑스박스 제조업체와 인기 게임 퍼블리셔 간의 제휴가 업계 내 경쟁에 해를 끼칠 것을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690억 달러에 액티비전 블리자드(이하 블리자드)를 인수에 제동을 걸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日 마이크로웨이브케미칼 주식 268% 급등 이유는?
일본 친환경 기술 기업인 마이크로웨이브케미칼 주가가 반년도 안돼 3배 이상 급등했다. 마이크로웨이브케미칼 기업의 마이크로웨이브 기술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소식에 투자자들이 몰렸다.

네덜란드도 미국 對中 반도체장비 수출 통제 동참 검토
네덜란드도 미국의 중국에 대한 반도체 생산장비 수출 제한 조치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덜란드 당국이 중국에 반도체칩 제조 장비 수출을 겨냥한 새로운 규제를 계획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네덜란드의 이같은 규제는 미국의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사우디 방문한 시진핑, 親중동 밀착외교 행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은 사우디가 서방 국가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넘어 세계 동맹을 확대함에 따라 아랍 세계에서 가장 큰 외교적 주도권을 행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유럽서 메타 맞춤형광고 퇴출 위기, 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모회사 메타의 사업 모델 중 하나인 사용자 맞춤형 광고 자체가 유럽에서 금지될 위기에 처했다. 유럽연합(EU) 개인정보 보호 규제기관이 전날 메타에 대해 개인정보를 사용하겠다는 동의를 받는 행위 자체를 금지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월스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