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로시, 오늘 대만 방문에 중국 전투기 무력 시위
아시아를 순방 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이 2일 대만을 방문한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한편, 이날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앞두고 중국군 전투기가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

폭염과 건조한 날씨에 영국 "늦기전에 수자원 관리"
기후이상으로 인한 가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영국 내 수자원을 지금이라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지난 3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가 기반 시설 위원회(NIC)는 "영국 전역에서 물 관리를 더 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긴급 물 공급차'를 기다리는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美 하원 중간선거 현재 여론, '공화당이 다수당 탈환'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가 지금 치러진다면 연방 하원의 다수당 지위가 공화당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 CBS 방송과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지난 27∼29일(현지시간) 전국 등록 유권자 1천743명을 상대로 인터뷰 조사를 해 31일 공개한 결과 공화당이 하원 의석 230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독일 원전 수명연장 놓고 의견 분분
러시아가 유럽행 천연가스 공급을 차단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독일에서 마지막 남은 원자력발전소 3기를 원래 계획대로 올해 말 가동 중단을 놓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고 AP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자유민주당 대표인 크리스티안 린드너 독일 재무장관은 현지 주간지 빌트암존탁과 한 인터뷰에서 "많은 이가 안전하고 기후 친화적인 원전을 퇴출하지 않고 필요하다면 2024년까지 사용할 것을 주장한다"고 말했다.

중남미 경제강국에 부는 '좌파 물결'…국민은 국정운영 실망
멕시코를 시작으로 최근 수년 동안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 콜롬비아까지 중남미 경제 규모 상위 국가들에 좌파 정권이 들어서고 있다. 이들 정부는 변화를 바라는 국민적 열망을 얻고 정권을 잡았지만, 국정 운영이 국민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면 '허니문 기간'은 길지 못할 것이라고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31일 (현지시간) 분석했다.

금리인상에 호주 부동산 하락세, 금융위기 수준
호주의 부동산 가격이 2008넌 금융위기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다. 호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급격히 올리면서 집값이 떨어졌다. 반면 집 임대료는 집값 하락 속도보다 더 빠르게 오르고 있다.1일 글로벌 부동산 분석 업체 코어 로직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호주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시드니의 주택 가격은 1개월 전보다

펠로시, 亞순방 첫 기착지 싱가포르 방문
대만행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방문했다고 환구시보 등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 인터넷판은 1일 항공기 경로 추적 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다24'를 근거로 펠로시 의장 일행이 탑승한 C-40C 전용기가 현지시간 1일 오전 4시20분(한국시간 오전 5시20분) 싱가포르의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1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9만779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79만6259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8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2626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427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070만5322명이다.

1일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1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7223만9451명, 누적 사망자는 639만401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4021만1364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25%인 24만69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21%인 484명이다.

미, 중에 첨단반도체장비 차단 확대…10나노 넘어 14나노“
미국 정부가 자국산 최첨단 반도체 제조장비에 대한 중국 수출 통제조치를 강화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2주 새 미국 상무부가 자국 내 모든 반도체 장비업체에 14나노미터(nm·10억분의 1m) 공정보다 미세한 제조기술을 적용한 장비를 중국에 수출하지 말라는 내용 공문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30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종합)
3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2만144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37만6290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2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2443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376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048만1051명이다.

30일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30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7223만9451명, 누적 사망자는 639만401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4021만1364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25%인 24만69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21%인 484명이다.

영국 기록적 폭염, 발생확률 10배 커져
기후변화로 인해 영국에서 최근 발생한 폭염이 앞으로도 일어날 가능성이 10배 더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국적 기후 연구단체 WWA(World Weather Attribu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이 40.3℃로 폭염을 기록할 때 기온이 기후 모델로 시뮬레이션한 때 나온 온도보다 높게 나왔다.

뉴질랜드도 빠르게 늙고 있다 "6년 뒤엔 5명 중 1명이 65세"
뉴질랜드도 인구 고령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2028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5명 중 1명꼴에 이를 것이라고 뉴질랜드 통계청은 전망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27일 내놓은 인구 추계 자료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현재 84만2000여 명으로 6년 뒤에는 100만 명에 이를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미국 2분기 연속 역성장했는데 공식 경기침체는 아냐
미국 경제가 2년 만에 '기술적 경기침체' 상태에 빠졌다. 아직 공식적인 경기침체는 아니고 실질적으로도 침체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가 우세하지만, 시장의 공포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0.9%로 집계됐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낙태권 폐지' 국제사회 비판에 미 대법관,'역사적 영광'
미국의 낙태권 폐지 판결을 주도한 연방 대법관이 국제사회의 비판에 되레 '역사적 영광'이라며 냉소하는 태도를 보였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새뮤얼 알리토 대법관은 지난 2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종교자유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연설자로 나서 낙태권 폐지 판결 이후 비판 여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에너지 위기에 독일, 연 132만원 가스 부담금 부과
독일 정부가 천연가스 킬로와트시(kWh)당 1.5∼5유로센트(약 20∼66원), 4인 가구 가정에 연간 1000유로(약 132만원)에 이를 수 있는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천연가스 사용 장기계약을 맺은 가정과 기업에 이 같은 수준의 부과금 부과 방안을 담은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 이 부담금은 2024년 9월까지 한시적으로 부과된다.

대만 문제 놓고 또 충돌한 미중 정상
미중 정상이 4개월 만에 대화에 나섰으나 대만 문제를 놓고 불꽃 튀는 설전만 벌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모두 5번에 걸친 만남이 이뤄졌지만 번번이 갈등만 노출하며 대만 문제 등 현안을 놓고 파열음만 터져나오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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