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올가을 '인민영수' 칭호…종신1인자 되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가을 제20차 당 대회(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당 총서기직 연임을 확정지으며 '인민영수' 칭호를 얻게 될 것이라고 홍콩 유력지인 명보가 12일 보도했다. 이는 권력을 후계자에게 넘기고 공직에서 물러난 뒤로도 사망 때까지 막후에서 사실상의 최종 결정권자 역할을 했던 덩샤오핑(1904∼1997)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명보는 분석했다.

반격 예고한 우크라군, 남부 헤르손 포격…"초석 창고 등 폭발"
러시아군 점령지 탈환을 공언한 우크라이나가 최근 남부 헤르손 지역에 대한 포격을 강화하고 있다. 12일 러시아 타스통신과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주말부터 러시아군이 점령한 헤르손주의 노바 카호우카에 포격을 가하고 있다.

미국대사, "이대로면 홍콩 국제허브 유지못해"
"홍콩의 정치 제도를 손상하면서 홍콩의 독특한 경제, 금융 시스템을 유지하려는 시도는 실현 가능한 전략이 아니다. 중국은 두 가지를 동시에 쥘 수 없다." 한스컴 스미스 홍콩 주재 미국 총영사가 11일 홍콩 주재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고별 연설을 하며 한 발언이다.

머스크, 소송 위협에 조롱 트윗…트위터 주가 11%↓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11일(현지시간) 트위터의 소송 제기 위협에 대해 이를 조롱하는 트윗으로 응수했다.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 활짝 웃는 자신의 사진 4컷과 함께 설명글을 올렸다.
![[아시아 증시] 반독점 과징금에 中기술주 급락…알리바바 장중 7%↓](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7/961775.jpg?w=200&h=130)
[아시아 증시] 반독점 과징금에 中기술주 급락…알리바바 장중 7%↓
중국 당국이 텐센트와 알리바바에 반독점 과징금을 무더기로 부과한 데 따른 여파로 11일 중국 기술주 주가가 급락했다. 11일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텐센트, 알리바바 등 중국 대형 기술주 주가 흐름을 추종하는 항셍테크지수는 오후 3시(현지시간) 현재 4% 이상 급락 중이다.

中·파키스탄 합동 해상훈련…중국산 군함 운용 연습
중국과 파키스탄이 상하이 앞바다에서 중국산 군함을 이용한 합동 해상훈련을 시작했다. 11일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류원성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대변인은 지난 10일 성명을 통해 "중국과 파키스탄 해군이 합의한 내용에 따라 7월 중순 상하이 앞바다 해상과 상공에서 합동 해상 훈련인 '시 가디언즈-2'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제 쌀값도 비료가격 급등 등에 상승 압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도 안정세를 유지해온 국제 쌀 가격이 최근 비료 가격 급등 등의 여파로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제2위의 쌀 수출국인 태국의 카시콘은행 산하 연구소는 비료 가격 상승의 여파로 태국 쌀 수확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세계 200개 대기업 중 47곳, 러시아내 자산 압류 위험 노출
세계 200개 대기업 중 최소 47곳이 러시아 당국에 현지 자산이 압류되거나 징발될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런던 소재 비영리단체 '모럴 레이팅 에이전시'(MRA)의 창립자 마크 딕슨은 성명을 통해 "향후 2개월 사이 징발이나 협박에 의한 양여가 쓰나미처럼 일어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우버의 민낯…"돈 벌려고 정부기만·로비·탈세"
미국 차량호출 서비스업체 우버가 글로벌 확장을 위해 탈법적이거나 비윤리적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는 탐사 결과가 나왔다. 우버 운전사를 의도적으로 폭력시위 피해자로 만들어 규제 완화를 위한 여론몰이에 나서고 불법행위 정황이 잡히면 수사를 방해했으며 유력 정치인을 구워삶고 탈세까지 저질렀다는 등 의혹이다.

호주 환경단체, 27개 탄광 개발 중단 촉구
호주 정부는 국가 환경법에 따른 신청서에 기초해 그린필드 광산을 포함한 최대 27개의 탄광 개발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10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기후 활동가 그룹인 선라이즈 프로젝트(Sunrise Project)의 분석에 따르면 13개의 미개발 탄광과 14개의 기존 광산 확장 안건이 환경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존(EPBC)법에 따른 평가를 위해 연방 정부에 회부됐다.

11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1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5만406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971만328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1445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8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928만9156명이다.

자민당, 참의원선거 압승…기시다 "가능한 한 빨리 개헌 발의"
10일 치러진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거뒀다.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피습 사망이 보수표의 결집을 불렀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기시다 총리가 중간평가 성격인 이번 선거에서 신임을 확인함에 따라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11일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11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5122만6298명, 누적 사망자는 634만5595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3150만6184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48%인 44만616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19%인 336명이다.

유세 도중 총격받은 아베 전 日 총리, 치료 중 사망
8일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원 유세 중 피격된 아베 신조(67) 전 총리가 끝내 사망했다. 이날 아베 전 총리는 오전 11시 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의 한 역 근처 거리에서 유권자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던 중 총격을 당했다.

日 아베, 유세중 산탄총 맞아 심폐 정지 상태…현장서 남성 1명 제압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세 중 총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NHK는 8일 오전 11시30분쯤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유세 중이던 아베 전 총리가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현장에서 취재 중이던 NHK 기자는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번 들렸으며,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전했다.

영국 존슨 총리, 스캔들로 불명예 조기 퇴진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임명된 지 약 3년 만에 불명예 조기 퇴진하게 됐다. 정치 이단아로 불리던 존슨 총리는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완수를 내걸고 권력을 틀어쥐었지만, 끊이지 않는 스캔들과 무능으로 인해 추락했다. 브렉시트, 코로나19, 파티게이트, 신임투표 등 숱한 위기에서 운 좋게 살아남았으나 결국은 자초한 위기를 넘지 못하고 실패한 리더로 남게 됐다.

존슨 英총리, 여당대표 사임…가을에 총리 교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7일(현지시간) 여당인 보수당 대표를 사임할 것이라고 BBC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BBC는 존슨 총리가 이날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가을에 새로운 총리가 취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단체, 네덜란드 항공사 KLM 광고 '그린 워싱'
환경 단체가 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홍보 광고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그린 워싱'이라고 주장하며 이 항공사를 고소했다. 7일(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환경 단체는 이번 소송이 이른바 항공 산업의 "그린 워싱"에 도전하는 첫 번째 소송이라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