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청와대

KB국민은행 정기적금
한국, 美 수출규제 대상 포함…정부 "기업 피해 최소화 주력"

한국, 美 수출규제 대상 포함…정부 "기업 피해 최소화 주력"

정부가 미국의 대(對)러시아 수출 통제 조치로 인한 국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직접제품규칙'(FDPR) 적용 예외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등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대러 제재를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산 기술을 적용해 만든 제품에 대한 수출 통제 대상에 주요국 중에선 한국만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규제 대상에 포함된 주요국은 중국과 인도 정도다.

정치/사회이겨레 기자2022.02.28
문대통령, 에너지공급망 회의…"원전이 향후 60년 주력 전원"

문대통령, 에너지공급망 회의…"원전이 향후 60년 주력 전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원전이 지속 운영되는 향후 60여년 동안 원전을 주력 기저전원으로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이 회의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국내 원전의 실태를 점검하는 취지에서 열린 것이라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25
文 "한국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선정"

文 "한국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선정"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을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한 것을 두고 "백신 허브 국가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결실을 봐 기쁘다"고 밝혔다.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는 중·저소득국의 백신 자급화를 위해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을 제공하는 중심 기관을 의미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24
문대통령 "우크라이나 사태 대처…실물경제·금융시장 불확실성 줄여야"

문대통령 "우크라이나 사태 대처…실물경제·금융시장 불확실성 줄여야"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우크라이나 사태가 해결의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정세 불안이 이어지고 있어 시급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차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와 철수에 만전을 기하고,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미리 강구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14
[2022년 신년사] 문대통령 "국가 미래 좌우하는 대선…통합의 선거 됐으면"

[2022년 신년사] 문대통령 "국가 미래 좌우하는 대선…통합의 선거 됐으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는 3월 열리는 대선과 관련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며 "적대와 증오와 분열이 아니라 국민의 희망을 담는 통합의 선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발표한 '2022년 신년사'에서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해 국민의 선택을 받는 민주주의 축에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1.03
문대통령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몫…정부는 최대한 지원할 뿐"

문대통령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몫…정부는 최대한 지원할 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대기업 총수들을 만난 자리에서 "인재는 기업의 가장 확실한 투자처"라며 청년 고용과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 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 등 정부의 민관합동 일자리 창출사업인 '청년희망온(ON)' 참여기업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2.27
문대통령 "지난 시대 아픔 딛고 미래로…국민통합·포용“

문대통령 "지난 시대 아픔 딛고 미래로…국민통합·포용“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박근혜(69)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복권에 대해 "생각의 차이나 찬반을 넘어 통합과 화합, 새 시대 개막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우리는 지난 시대의 아픔을 딛고 새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2.24
문대통령, 오늘 바이든 주최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

문대통령, 오늘 바이든 주최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해 화상으로 진행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의 민주주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사회에서의 민주주의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2.09
문대통령 "세계는 탄소중립으로 간다"…여야 탄소감축 공방

문대통령 "세계는 탄소중립으로 간다"…여야 탄소감축 공방

정부의 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을 두고 여야 대선주자 간 신경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탄소중립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거듭 피력해 눈길을 끈다.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의 이런 메시지가 정부의 NDC 상향 조치에 부정적 입장을 보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2.06
청와대 "전두환 전 대통령 명복빈다…역사문제 사과 안해 유감"

청와대 "전두환 전 대통령 명복빈다…역사문제 사과 안해 유감"

청와대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은 청와대의 입장을 전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1.23
정부 탄소중립목표 최종안 '2030 40% 감축·2050 순배출 제로’

정부 탄소중립목표 최종안 '2030 40% 감축·2050 순배출 제로’

정부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2050년에는 '순배출량 0 (넷제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사실상 확정했다. 탄소중립위원회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2차 전체회의를 열고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 등 2개 안건을 의결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0.18
문 대통령 "한국판뉴딜 투자, 2025년까지 220조로 확대"

문 대통령 "한국판뉴딜 투자, 2025년까지 220조로 확대"

문재인 대통령은 "2025년까지 한국판 뉴딜 총 투자 규모를 기존의 160조원에서 220조원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코로나의 위협이 여전하고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의 엄중한 상황을 맞았지만 한국판 뉴딜은 계속 전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김영 기자2021.07.14
문대통령 "내년까진 확장재정 기조 유지해야"

문대통령 "내년까진 확장재정 기조 유지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확장재정을 요구하는 의견과 재정건전성을 중시하는 의견이 엇갈리지만, 적어도 내년까지는 경기의 확실한 반등과 코로나 격차 해소를 위해 확장재정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5.27
문대통령 방미일정 마치고 귀국. 성과에 대해 평가 분분

문대통령 방미일정 마치고 귀국. 성과에 대해 평가 분분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3일 저녁 3박 5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안보와 경제 등 전 분야에서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고 환영하는 반면 야권은 구체적인 성과가 미흡한 점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1.05.24
문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위해 내일 방미, '백신·한반도 공조' 관심

문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위해 내일 방미, '백신·한반도 공조' 관심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9~22일 미국 워싱턴DC를 공식방문한다.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은 22일 새벽(현지시간 21일 오후)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코로나19 팬데믹이 1년 이상 이어지고,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의 패권경쟁이 격화하는 국제정세와 맞물린 상황에서 이뤄지는 만큼 두 정상이 어떤 의제를 다룰지에 한층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5.18
문대통령, 김부겸·임혜숙·노형욱 임명. 野 동의없는 31번째 장관

문대통령, 김부겸·임혜숙·노형욱 임명. 野 동의없는 31번째 장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했다. 이로써 지난달 16일 새 국무총리 지명 및 개각 발표 이후 계속됐던 청문정국이 28일 만에 일단락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5.14
문대통령 "실수요자 부담완화…기조 유지하되 부분 조정"

문대통령 "실수요자 부담완화…기조 유지하되 부분 조정"

문재인 대통령이 그간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면서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완화하는 등 정책 보완을 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주거 안정은 민생의 핵심"이라며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무주택 서민, 신혼부부,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수요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5.10
문대통령, 새 국무총리로 김부겸 지명 …5개 부처 개각

문대통령, 새 국무총리로 김부겸 지명 …5개 부처 개각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동시 단행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