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朴대통령, 편집·보도국장 간담회 '민심청취·개혁협조' 초점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민의 청취와 더불어 국정 개혁과제 추진과 관련해 협조를 당부하는 데 초점을 둘 전망이다. 청와대는 우선 간담회 행사가 총선 이후 박 대통령의 대(對)국민 소통행보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박 대통령이 각종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데 주안점이 있는 게 아니라 언론을 매개로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것이다.

朴대통령, 개혁기조 유지하며 野에 손짓…협치 실현은 미지수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새누리당 참패로 끝난 4·13 총선에 대해 민의를 받들고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혀 주목된다. 여소야대의 새로운 국회 환경에 맞춰 야당과 대화하는 타협의 정치를 모색해보겠다는 총론적 차원의 대국회 접근법으로 읽힌다. 이 같은 언급은 총선 닷새 만인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나왔다.

정부, 경제정책 추진에 '올인'…총선 결과로 영향은 불가피
정부가 총선이 끝난 직후부터 각종 경제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태세에 돌입했다. 그간 정치적 일정 때문에 멈칫했던 주요 정책들을 강력히 밀어붙여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경기 흐름을 확실하게 돌려놓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여당인 새누리당이 예상보다 의석수를 적게 가져가는 결과가 나오면서 정부의 정책 방향에도 어느 정도 영향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청와대 "2월 국회서 노동법도 처리돼야"
전혀 진전이 없는 노동개혁법안 처리 상황으로 청와대에서 싸늘하고 냉랭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청와대는 23일 여야 합의 사항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청와대 관계자들은 파견법 등 노동개혁 법안과 서비스발전기본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이 2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처리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밝혔다.

저커버그, 박근혜 대통령의 편지에 답신 보내...개인적 친분 있나?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대부분의 재산을 자선재단에 기부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대표가 청년희망펀드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면서 우리나라에서 기부정신이 확산되고 있음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고 소개했다.

박근혜 정부의 장관 인사는 '적재적소'였을까? 캐나다 내각과 비교해보니
한 캐나다인이 페이스북에 올린 자랑(?) 게시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1월 취임한 쥐스탱 트뤼도 총리 내각이 그야말로 '적재적소'라는 것이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박근혜 대통령 8.6대국민 담화 지지율에 큰 영향 끼치지 못했다... 8.14 임시공휴일 지정은 상승세 요인 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주 초중반까지는 상승하다가 후반에는 하락세로 돌아섰는데, 주 초중반의 상승에는 '8·14 임시공휴일' 지정이, 주 후반의 하락에는 '박근령씨 발언'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8·6 대국민 담화'는 절반에 가까운 국민들로부터 긍정평가를 받았지만, 지지율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임기도 가을에 들어.. 4대 개혁 모종 유신벼로 자라지 않으려면?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쌀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대학교 생물학 교수진에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벼 품종 개발을 지시했다. 이들이 개발한 '희농 1호'는 기존의 뱌보다 30% 이상이나 수확량이 높았지만 전형적인 자포니카 품종이라 한국 기후에 적응하지 못했다. 1967년 일반 농사에 보급되었으나 수확엔 실패했다.

박근혜 대통령 4대 개혁 담화 요점 정리... 노동개혁, 공공개혁, 교육개혁, 금융개혁 네 부문으로 나뉘어져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경제 재도약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방만한 공공부문과 경직된 노동시장, 비효율적인 교육시스템과 금융 보신주의 등으로 성장잠재력이 급속히 저하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최대 장점은 '열심', '노력'?
◎ 부정 평가 이유에서 지난 주 후반부터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구입, 관련 직원 자살-유서 공개, 국정원 직원 공동 성명 발표 등 해킹 파문이 일었지만,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 이유에서 직접적으로 '국정원 문제'가 거론된 경우는 1%에 그쳤다. 반면 '경제 정책' 지적은 2주 연속 늘어(7월 2주 5% → 3주 9% → 12%) 메르스 사태 이후 정부의 경제 살리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휴가철은 박근혜 대통령도 '방콕', 메르스 사태 아직 끝난것 아니야.. 경제활성화 대책도 고민거리
박 대통령은 지난 21일 국무회의에서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에 들어가는데 안전사고와 노약자 및 어린이들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각별히 잘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며 "휴가철이 끝나면 하반기에는 국정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해 국민삶에서 체감되도록 각부처가 적극적으로 책임행정을 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대통령 지지율 6% 급락] 여성 (43% -> 34%), 가정주부 (55->39%)... 새누리당은 선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89/90/899093.jpg?w=200&h=130)
[대통령 지지율 6% 급락] 여성 (43% -> 34%), 가정주부 (55->39%)... 새누리당은 선방
갤럽 측은 "직무수행 부정평가자가 꼽은 부정 평가 이유 중 두 번째는 메르스 확산 대처 미흡(14%)이었다"며 "이번주 대통령 직무 평가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메르스에 대한 정부의 미흡한 대응이라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위가 아픕니다.' 박근혜 대통령 중남미 4개국 순방하고 피로로 위경련, 인두염 증세 보여
중남미 4개국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서울 모처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만성피로에 따른 위경련과 인두염 증세로 하루 이틀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추픽추 못가서 아쉽다" 박근혜 대통령 페루 동포 만나는 시간 가져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두번째 방문국인 페루에서 현지 동포 100여명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한다.

이번엔 중남미… 대통령이 가보고 싶은 국가는 아직도 많다
박근혜 대통령이 16~27일 중남미 4개국 순방을 통해 경제 협력 분야를 신성장 분야로 다각화하고 협력 방식도 다양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양'만 중요한건 아닌데…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개정은 '외면'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정부의 세월호 선체 인양 검토 작업과 관련,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결론이 나면 실종자 가족과 전문가들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해 선체 인양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역대 대통령이 중동에서 얻은것들... 박근혜 대통령 역량 다 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과 중동의 외교는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중동건설사업 진출 이후 우리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하지만 역대 대통령의 순방이 이어진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 대 부터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중동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박 대통령이 이번 순방에서 방문하는 국가는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4개 국가다. 박 대통령은 이 순방을 통해 "제2의 중동붐으로 제 2의 경제부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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