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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변호사 등 박근혜 대통령 검찰 조사에 주목받는 ‘변호인’들

김종필 변호사 등 박근혜 대통령 검찰 조사에 주목받는 ‘변호인’들

박근혜 대통령이 사상 첫 대통령 검찰수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박 대통령을 변호할 변호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청와대에서 첫 수사를 받은 인물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부인 김윤옥 여사로 서면형식으로 조사받았다. 이 가운데 박 대통령에 대한 수사와 관련 대통령의 변호인도 주목받고 있다. 사정라인을 총괄하는 민정수석실 내 법률인사들이 있지만, 검찰이 대면수사를 내세우고 있어 수사 현장에서 대통령을 모실 수 있는 정식 변호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치/사회2016.11.14
[속보] 박근혜 대통령-추미애 민주당 대표 독대 성사...박대통령 민심 수용하나

[속보] 박근혜 대통령-추미애 민주당 대표 독대 성사...박대통령 민심 수용하나

박근혜 대통령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일대일 영수회담을 전격 수용했다. 청와대는 14일 박 대통령과 추 대표가 오는 15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박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 3당 대표가 모두 참여하는 영수회담을 요청해놓은 상황에서 민주당 추 대표와의 단독 회담 형식이 적절한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정치/사회2016.11.14
[朴대통령-鄭의장 회동] 대화 물꼬 튼 대통령, 영수회담까지는 아직

[朴대통령-鄭의장 회동] 대화 물꼬 튼 대통령, 영수회담까지는 아직

박근혜 대통령의 8일 국회 방문은 갑작스레 열린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의 국회방문은 지난달 24일 예산안 시정연설 이후 보름만이다. 연설이 아닌 정치적인 이유로 국회를 찾은 것은 지난 2013년 9월 국정원 댓글 사건 관련하여 가진 여야 회담 이후 처음이다. 이처럼 대(對)국회 설득을 위해 박 대통령이 나서기로 방침을 세운 것은 청와대 참모 및 여당 등 다양한 채널에서 건의가 있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 4일 대국민담화에서 "여야대표님들과 자주 소통하겠다"고 밝혔으며 여야 대표회담 성사를 위해 한 실장 등이 조율하되 필요하면 박 대통령도 직접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청와대 참모들도 수차 언급한 바 있다.

정치/사회2016.11.08
[대통령-국회의장 회동] 김병준 카드 내준 朴, 국정정상화 올인

[대통령-국회의장 회동] 김병준 카드 내준 朴, 국정정상화 올인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최순실 사태’ 이후 국회를 찾아 국정정상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선 박 대통령은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야권에서 반대해온 김병준 총리 내정자를 지명철회를 공식화했다. 박 대통령은 정 의장에게 최순실 정국수습을 위해 국회가 추천한 총리를 임명해달라는 야권의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난 2일 김 후보자를 책임총리로 내정한지 6일 만이다. 박 대통령은 "국정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큰 책무라고 생각해 이렇게 의장을 만나러 왔다"며 "국회가 총리를 추천해 준다면 총리로 임명해 내각을 통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사회2016.11.08
종교계 경청 나선 朴대통령...모레엔 불교계 목소리

종교계 경청 나선 朴대통령...모레엔 불교계 목소리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종교계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천주교과 개신교 인사를 만나 국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자신의 사이비종교 의혹과 청와대 내 굿판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설명하였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과 오후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기독교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를 만나 국정현안에 대한 종교계 원로의 고견과 현 시국에 대한 우려 등을 청취했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또한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등 성도들에게 오해를 받을 사이비 종교 관련 소문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해명했다.

정치/사회2016.11.07
최순실 게이트 대국민사과 후 朴대통령 지지율 반등... 12.7%↑

최순실 게이트 대국민사과 후 朴대통령 지지율 반등... 12.7%↑

‘최순실 게이트’로 저점을 찍던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대국민 사과를 계기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 주 거의 모든 지역, 연령층, 지지정당, 이념 성향에서 취임후 일간 최저치인 17.5%를 기록했지만 대국민사과가 미흡했다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60대 이상과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지지율이 반등해 하락세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매일경제·MBN ‘레이더P’ 의뢰로 실시한 11월 1주차 주간집계(10월 31일∼11월4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193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지난주 10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7.5%p 내린 11.5%(매우 잘함 2.6%, 잘하는 편 8.9%)로 나타났다. 이는 리얼미터의 주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이명박 대통령의 최저치 16.5%,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저치 12.6%보다 낮은 것이다.

정치/사회2016.11.07
<전문>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파문 대국민담화

<전문>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파문 대국민담화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최순실씨 사건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를 하고, 검찰 수사에 응하고 특별검사 수사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세간에 떠도는 사이비 종교 루머를 공식 부인했으며, 최순실에 대한 경계의 담장이 낮았음을 인정했다. 국정마비를 우려한 박 대통령은 향후 사적인 관계를 내려놓고 여야 대표와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사회2016.11.04
악화되는 여론이 이끌어낸 대통령의 검찰 수사 수용

악화되는 여론이 이끌어낸 대통령의 검찰 수사 수용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4일 검찰 수사 수용 방침을 밝히면서 헌정 사상 처음으로 검찰수사대상이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직 대통령은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된 적이 없는데다 방문, 서면, 소환 등 어떤 형태의 조사도 받은 전례가 없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춘추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최순실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사태와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첫 대국민 사과를 한 뒤로 열흘 만에 재차 국민의 용서를 구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검찰 수사 수용 입장을 공식 표명함으로써 헌정사상 어두운 페이지의 주인공이 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정치/사회2016.11.04
朴대통령 검찰조사 수용 밝혀...사이비종교, 굿판 의혹은 부인

朴대통령 검찰조사 수용 밝혀...사이비종교, 굿판 의혹은 부인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을 두고 국민들에게 사과의 뜻과 검찰 수사에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서 가진 대국민 담화를 통해 “개인사 도울 사람 마땋하지 않아 최순실의 도움을 받고 왕래했다”며 “이 모든 사태는 저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검찰 수사에 대해 수용의 뜻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검찰 조사에 성실이 임하겠다”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세간에 돌고 있는 사이비종교나 청와대 내 굿판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정치/사회2016.11.04
이번에는 동교동계 문고리?...비서실장에 한광옥

이번에는 동교동계 문고리?...비서실장에 한광옥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신임 비서실장으로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을 내정했다. 여당은 환영하는 반면 야당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어떻게 생각하실까”하며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박 대통령의 신임 비서실장 인사는 기존의 인사 방식인 이미 알고, 써보고, 검증된 인물을 등용하는 방식을 벗어남으로써 국정개입 의혹 사건의 장본인 최순실씨와 관련 없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 씨의 국정개입 의혹 사건으로 이원종 전임 비서실장을 포함한 참모 5명이 한꺼번에 사퇴한 이후 국정 공백 장기화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민심 수습을 위한 단계적 조치의 하나로 풀이된다.

정치/사회2016.11.03
朴대통령 "브렉시트로 대외여건 심각…범정부 위기대응체제"

朴대통령 "브렉시트로 대외여건 심각…범정부 위기대응체제"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Brexit·브렉시트)와 관련,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외여건이 어느 때보다도 심각해진 만큼 범정부 차원의 위기대응 체제를 물샐틈없이 유지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브렉시트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2016.06.27
朴대통령 "새 도약 위해 끊임없이 혁신 이뤄가야"

朴대통령 "새 도약 위해 끊임없이 혁신 이뤄가야"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무한경쟁의 시대에 우리가 뒤처지지 않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혁신을 이뤄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개막식에 참석, "지금 세계 각국은 거대한 변화의 흐름 앞에서 절박한 위기의식을 갖고 혁신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2016.06.20
靑, 국회發 개헌론 거리두기…"개헌의 개자도 안나와"

靑, 국회發 개헌론 거리두기…"개헌의 개자도 안나와"

전날 정세균 신임 국회의장이 20대 국회 개원사를 통해 "개헌은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개헌을 20대 국회 논의과제로 상정했고, 국회 개헌 세미나에 여야 의원들이 다수 참석하는 등 여의도에서 개헌론이 다시 불붙고 있지만, 청와대 참모들은 "개헌론에 청와대를 끌어들이지 말라"고 방어막을 쳤다.

정치/사회2016.06.14
朴대통령, 휴식 취하며 국회 원구성 논란과 '거리두기'

朴대통령, 휴식 취하며 국회 원구성 논란과 '거리두기'

링거를 맞으며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 순방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7일부터 휴식모드에 들어갔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어제 오후부터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주재하고, 오는 9일로 예정됐던 공공기관장 워크숍도 오는 14일로 미뤄졌다.

정치/사회2016.06.07
朴대통령 "아프리카의 꿈 공유하며 협력 파트너십 확대"

朴대통령 "아프리카의 꿈 공유하며 협력 파트너십 확대"

에티오피아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이번 아프리카 순방을 통해 대한민국은 '통합되고, 번영하는, 평화로운 아프리카'의 꿈을 공유하며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와의 협력 파트너십을 확대·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사회2016.05.26
朴대통령, '아프리카 데이'에 출국…阿3개국·프랑스 순방

朴대통령, '아프리카 데이'에 출국…阿3개국·프랑스 순방

박근혜 대통령은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과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25일 오전 출국한다. 2013년 취임한 박 대통령이 아프리카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외교 네트워크 구축을 마무리한다는 의미가 있다. '아프리카의 날'(Afria Day)인 이날 순방을 떠나는 박 대통령은 기회의 대륙이자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평가받는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개념의 개발협력 외교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치/사회2016.05.25
朴대통령, 3당과 협치 시동…'민생·북핵' 등 4대의제 협력요청

朴대통령, 3당과 협치 시동…'민생·북핵' 등 4대의제 협력요청

여소야대로 재편된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3일 청와대에서 여야 3당의 원내지도부를 만나 협치(協治)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번 회동은 새누리당의 패배로 끝난 4·13 총선 이후 박 대통령이 총선 민의 수용 의사를 밝히며 "이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와 이른 시일 내에 3당 대표를 만나도록 하겠다"고 말해 만들어진 자리다.

정치/사회2016.05.10
朴대통령 "여야정 협의체 만들어 소통하는 것도 방법"

朴대통령 "여야정 협의체 만들어 소통하는 것도 방법"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사안에 따라 여·야·정 협의체를 만들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여야가) 정부하고도 소통해가면서 일을 풀어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에서 정부와 여야 간 소통 방식으로 이 같이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야당과의 관계에서 협상 대상인 야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여러 차례 바뀐 데 대해 애로를 표현했다.

정치/사회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