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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차관보 "한미 방위비협상 결코 안끝났다“

美 차관보 "한미 방위비협상 결코 안끝났다“

클라크 쿠퍼 미국 국무부 정치·군사 담당 차관보는 2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며 공정한 합의의 필요성을 수차례 강조했다. 그러면서 협상이 양국 협상 대표단 뿐만 아니라 양국 장관, 청와대와 백악관 차원에서도 이뤄지는 상황임을 시사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03
한미 방위비협정 잠정타결…이르면 오늘 합의 발표

한미 방위비협정 잠정타결…이르면 오늘 합의 발표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이 잠정 타결돼 이르면 1일 발표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 상황에 정통한 정부 관계자는 이날 "아직 변수들은 남아 있지만 타결을 오늘 발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01
문대통령 "격리위반 시 단호한 법적조치“

문대통령 "격리위반 시 단호한 법적조치“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늘어나는 해외유입에 대해서도 더욱 강력한 조치와 철저한 통제가 필요하다"며 "격리조치를 위반할 경우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단호하고 강력한 법적 조치가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31
백악관 "한미정상, 코로나19 팬데믹 막기 위한 양국 노력 논의“

백악관 "한미정상, 코로나19 팬데믹 막기 위한 양국 노력 논의“

미국 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전화 통화를 확인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한미 정상의 전화통화에 대한 보도자료를 내고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은 오늘 코로나19 팬데믹을 막기 위한 양국 각자의 노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25
홍남기 "G20 행동계획에 이동제한 완화 등 반영돼야“

홍남기 "G20 행동계획에 이동제한 완화 등 반영돼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향후 마련되는 주요20개국(G20) 행동계획(액션플랜)에 거시정책 국제적 공조와 인적·물적 이동제한 완화, 글로벌 금융안정망 강화 등이 잘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24
한국발 입국금지 100곳…40여개국, 모든 외국인 입국 막아

한국발 입국금지 100곳…40여개국, 모든 외국인 입국 막아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 상황에 접어들면서 입국자의 국적과 관계없이 빗장을 걸어 잠그는 국가가 늘고 있다. 격리조치 및 검역강화를 취한 국가·지역은 각각 15개, 42개로 현재까지 모두 157개 국가·지역이 한국으로부터 입국을 막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8
한국발 입국 제한 140곳…각국 봉쇄조치 강화

한국발 입국 제한 140곳…각국 봉쇄조치 강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소폭 늘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산은 다소 진정세를 보이지만, 세계적으로는 시급한 상황에 영향을 받아 부분적으로 조치가 강화되는 양상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 기준 한국으로부터 입국을 막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곳은 총 140개 국가·지역으로 전날보다 2곳이 늘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6
'팬데믹' 선언 후 한국발 입국제한 126곳으로

'팬데믹' 선언 후 한국발 입국제한 126곳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 수준으로 확산하면서 한국발 입국을 막는 국가가 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 기준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막거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곳은 총 126개 국가·지역으로 전날보다 3개 늘었다. 수단, 가이아나, 말리가 새로 추가됐으며,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기존 조치를 입국금지로 강화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3
프랑스·독일·스페인·영국·네덜란드 '특별입국절차'

프랑스·독일·스페인·영국·네덜란드 '특별입국절차'

정부가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 국가를 확대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5일 0시부터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등 5개국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여행객은 강화된 검역 절차를 받아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2
코로나19로 더 꼬인 한일관계…日수출규제 입장차 여전

코로나19로 더 꼬인 한일관계…日수출규제 입장차 여전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일 관계가 더욱 꼬이면서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전망이다. 10일 열린 제8차 한일 수출관리 정책대화에서도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일본이 언제 수출규제를 풀지를 가늠하기가 어렵게 됐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은 10일 오전 10시 각각 외교부와 주일한국대사관 영상회의실에서 제8차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日수출규제 재논의…코로나19 악재에 성과 기대 어렵나

日수출규제 재논의…코로나19 악재에 성과 기대 어렵나

한일 수출관리 당국이 3개월 만에 다시 일본의 수출규제를 둘러싼 현안을 논의한다. 한국 정부는 이번 만남에서 일본 측에 수출규제 이전으로의 원상회복을 강하게 촉구할 방침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과 일본이 상호 입국제한 조치를 시행하면서 수출규제를 풀기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0
정부, 이란에 전세기 보내 국민 80여명 데려온다

정부, 이란에 전세기 보내 국민 80여명 데려온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는 이란 내 한국 교민을 철수시키기 위해 이번 주 전세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9일 비공식 브리핑에서 "이란은 전세기 탑승 희망자 파악과 항공기 수배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에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9
'악화일로' 한일, 상호 입국 전면통제...항공편도 축소

'악화일로' 한일, 상호 입국 전면통제...항공편도 축소

한국과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이유로 상대방에 대한 입국 규제를 강화하면서 9일부터 양국 간 이동이 전면 통제된다. 한일 간 인적 교류 규모와 밀접한 경제 관계 등을 고려하면 입국 규제가 가져올 파장이 상당할 전망으로, 이에 따른 양국 관계 악화도 우려된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9
한미 항공노선 이용객, 미국행 때 '출국검역' 의무화된다

한미 항공노선 이용객, 미국행 때 '출국검역' 의무화된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방지 차원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의 항공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미국행 비행기를 탈 때 국적과 상관없이 출국 검역 절차를 밟아야 한다. 법무부 등 4개 정부 부처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외 경제활동을 위한 핵심 비즈니스 노선인 한미 항공 노선의 안정적인 운항을 위해 (미국행 출국 검역 등을) 오는 11일 오전 0시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6
정부, '한국인 276명 격리' 베트남에 대응팀 파견

정부, '한국인 276명 격리' 베트남에 대응팀 파견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베트남에 격리된 한국인 270여명을 지원하기 위해 5일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외교부는 4일 "베트남에 격리된 한국국민에 대한 영사조력을 위해 5일 오전 신속대응팀 3개팀 12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5
세계 절반 한국에 문 걸어 잠궜다...한국발 입국제한 95곳

세계 절반 한국에 문 걸어 잠궜다...한국발 입국제한 95곳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한국에 문을 닫는 나라들이 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4일 오후 10시 기준 한국발 입국을 금지하거나 절차를 강화한 국가·지역은 총 95곳으로 전날 밤보다 4곳이 늘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5
한국발 입국 제한 세계 92곳으로 늘었다

한국발 입국 제한 세계 92곳으로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한국에 문을 닫는 나라들이 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기준 한국발 입국을 금지하거나 절차를 강화한 국가·지역은 총 92곳이다. 이미 입국을 제한하던 카타르와 베네수엘라가 조치를 강화했고, 아프리카의 브룬디가 새로 이름을 올리면서 전날 밤보다 1곳 늘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4
세계 89곳서 한국발 입국제한…미국행 37.5도 넘으면 탑승 거부

세계 89곳서 한국발 입국제한…미국행 37.5도 넘으면 탑승 거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한국발 방문객의 입국절차를 까다롭게 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기준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막거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국가·지역은 총 89곳이다. 전날 밤보다 6곳이 늘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