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중동 긴장고조에 관계부처 실무회의…"최악 대비 전방위 대응책“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중동에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정부는 6일 관계부처 실무대책회의를 열어 현지 정세를 평가하고 한국민과 기업 보호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오전 홍진욱 외교부 아중동국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국가안보실과 국무조정실,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가 참석했다.

日아베, 한일정상회담서 민간교류 지속 주장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지난달 24일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민간교류를 지속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1일 방송된 TV아사히와의 인터뷰에서 "(한일 양국은) 이웃 국가이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부딪칠 때도 있지만, 민간교류는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한일 정상회담 때) 강하게 주장했다"며 "그 점에 대해서는 문 대통령도 동의해줬다"고 말했다.

공수처법 국회 통과…한국당,의원직 총사퇴 결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이 30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는 지난 4월 29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지 8개월 만이다. 공수처를 '친문(친문재인) 보위부'로 부르며 공수처 법안에 강력 반대했던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법안의 강행 처리에 항의해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하면서 내년 4월 총선까지 정국은 꽁꽁 얼어붙을 전망이다.

필리버스터 자동 종료…패스트트랙 선거법 통과 '초읽기’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26일 0시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서 자동으로 종료됐다.

韓日 수출규제 "대화로 풀자"…강제징용 '평행선’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하고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문제 해결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다.

文대통령, 日아베와 정상회담…정상 간 합의수준 주목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만나 정상회담을 한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규제 사태 이후 악화일로를 걷던 한일관계를 복원시키기 위한 해법을 두고 두 정상이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인다.

文대통령, 中·日정상 회의...비핵화·수출규제 '분수령’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연말 동북아 정세의 중대 분수령이 될 한중일 3각 외교전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중 길에 오르며 이를 계기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양자 정상회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양자 정상회담을 차례로 소화할 예정이다.

靑 '한일정상 24일 회담' 공식발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고 청와대가 20일 공식 발표했다.

文대통령, 24일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3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현지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관계 악화에 대한 해법 및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종료 등 현안을 두고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日수출규제 철회약속 없어…대화채널은 확보
한일 양국이 지난 7월 이후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로 불거진 통상 갈등을 풀기 위해 16일 도쿄에서 수출관리 정책대화를 가졌지만, 구체적인 결론을 내지 못했다. 한일은 이번 정책대화를 통해 상대국의 수출관리제도 운용의 상호이해를 촉진했다고 평가하면서 추후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경화-모테기 외교장관 환담…정상회담·수출규제 협의
한국과 일본의 외교장관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아셈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만나 일본 수출규제 문제와 북한 핵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비건, 오늘 文대통령 예방·북핵대표 협의
북한이 동창리에서 '중대 시험'을 두 차례 단행했다고 발표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한층 고조된 가운데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6일 본격적인 방한 일정에 나선다.

다음주 올해 마지막 방위비협상
한국과 미국은 다음 주 서울에서 제11차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지난 3∼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4차 회의가 열린 지 2주 만에 다시 머리를 맞대는 것으로, 올해 마지막 회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일 수출정책대화...日수출규제 해결 난항 에상
한일 양국의 전략물자 수출통제 관련 국장급 대화가 닷새 뒤인 오는 16일 3년 만에 이뤄진다. 한국은 지난 7월 시작된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조치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일본은 이 문제가 협의 의제가 아니라고 밝혀 연내 해결을 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文대통령, 23∼24일 방중…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4일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0일 발표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제8차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2월 23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한다"며 "올해 한일중 정상회의는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韓美 방위비협상 4차회의 종료...美 '대폭증액' 압박
내년 이후 적용될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마무리됐다.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 대사와 제임스 드하트 미 국무부 선임보좌관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한미 협상팀은 전날 미 국무부 청사 회의에 이어 이날 워싱턴DC 모처에서 이틀째 비공개회의를 진행했다.

한일, 16일 도쿄서 국장급 협상…수출규제 갈등 해법 모색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의 '조건부 연기' 결정에 따른 양국 통상당국의 수출규제 관련 국장급 협상이 오는 16일 도쿄(東京)에서 열린다. 양국은 현지시간 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장급 준비회의에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쿄 경제산업성에서 제7차 수출관리정책대화를 개최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5일 밝혔다.

文대통령, 왕이 中 외교부장 접견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한다. 이날 접견은 이달 말 중국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한중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중 양국의 외교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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