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韓美 방위비분담협상 대표 오늘 첫 대면
내년 이후부터 적용할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국과 미국의 수석대표들이 22일(현지시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처음 대면한다.

이총리, 아베 면담, 대화 촉진이 목표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면담 전망에 대해 "최대한 대화가 촉진되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대화를 좀 세게 하자' 정도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日아베, 마라톤회담 돌입…이총리 24일 만날 듯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1일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 선포 의식에 초청돼 방일하는 각국 대표들과의 '마라톤' 회담에 돌입했다.

文대통령, 아베에 친서 보낼 듯...비공개 대화 中
문재인 대통령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게 친서를 보낼 것으로 관측된다.

日신문 "이낙연-아베 회담 24일로 조율“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내주 일본을 방문할 이낙연 한국 국무총리와 24일 회담할 의향을 굳혔다고 도쿄신문이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 설명을 토대로 17일 보도했다.

韓日 외교국장 오늘 회동…견해차만 확인할 듯
한일 외교당국의 국장급 인사가 16일 서울에서 만나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과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등 양국이 겪고있는 갈등의 해소방안을 논의한다.

이총리, 방일기간 日각계인사 전방위 접촉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는 22∼24일 일본 방문을 계기로 일본 최고위급 인사는 물론 오피니언 리더, 일반 국민들을 만나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촉진자 역할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文대통령 일왕즉위식 불참...李총리 일본行 유력
문재인 대통령의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이 사실상 불발됐다. 즉위식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청와대와 정부의 선택지에서 '문 대통령 참석 카드'가 제외되면서, 이낙연 국무총리의 일본행이 더욱 유력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WTO 한일 양자협의, 韓 대표“조기 해결 모색”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한일 간 양자 협의를 앞두고 한국 측 수석 대표는 "조기 해결을 모색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연내 3차 북미정상회담 가시권...日관련 언급 無
문재인 대통령의 74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3박5일 방미 일정이 25일(현지시간) 마무리됐다. 최근 북미 간 비핵화 논의가 제 궤도에 오를 조짐을 보이고 연내 3차 북미정상회담 성사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인 만큼 '촉진자' 역을 자임하는 문 대통령의 이번 미국행은 더욱 관심을 모았다.

韓美 방위비분담 1차회의 종료
한국과 미국이 내년 이후부터 적용할 제11차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첫 회의를 마무리했다. 장원삼 대표와 제임스 디하트 대표가 이끄는 한미 협상단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한국국방연구원에서 11차 SMA 체결을 위한 1차 회의 이틀째 일정을 진행했다.

트럼프, 北잠재력 내세워 비핵화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성장 잠재력을 내세우며 비핵화를 촉구했다. 북한이 원하는 안전보장이나 자신이 최근 언급한 '새 방법론'과 관련한 구체적인 메시지는 담기지 않았다.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文대통령‘ 분단상징' DMZ를 '평화지대'로
제 74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을 향해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조성,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는 디딤돌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남북은 물론 국제사회가 함께 참여해 북한의 안전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장치를 만들자는...

韓美 '70년 적대 종식·무력불사용' 재확인
한미 정상은 23일(현지시간) 북한의 대화 재개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조기에 북미 실무협상을 통해 실질적인 진전을 이뤄나가자는데 합의했다.

文대통령·트럼프, 내일 아침 회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현지시간 23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회담은 이번이 9번째이자 지난 6월 서울 정상회담 이후 약 석 달 만이다.

靑 "지소미아 美 실망 당연…한미 NSC 7·8월 9번 유선협의"
청와대는 23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방침과 관련, 미국 측이 강한 우려를 표시한 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미측이 우리에게 지소미아 연장을 희망해왔던 것은 사실"이라며 "미국이 표명한 실망감은 미측 희망이 이뤄지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실망했다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靑, 北발사체 관련 긴급 NSC상임위 개최…"文대통령도 보고받아"
청와대는 16일 오전 북한이 강원도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2회 발사한 것과 관련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청와대는 "오전 9시부터 NSC 상임위 회의를 시작했고 현재도 진행 중"이라며 "문재인 대통령도 발사 직후부터 관련 사항을 보고 받고 있다"고 밝혔다.

韓 백색국가 제외... 반도체→전산업으로 타격 예상
일본이 2일 한국을 우방국(백색국가)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한일 양국의 교역과 산업 생태계가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한국 수출이 이미 8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은 상황에서 일본의 추가 규제는 대외 불확실성을 증폭하고 글로벌 밸류체인을 위협해 한국 무역의 부진에 장기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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