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외교/안보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삼성바이오로직스, 모더나 위탁생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모더나 위탁생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코로나19 백신(mRNA-1273) 완제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더나 백신의 원료 의약품을 인체에 투여할 수 있는 최종 형태로 만드는 완제 공정에 대한 기술 도입에 곧바로 착수할 예정이다.

정치/사회이겨레 기자2021.05.24
문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위해 내일 방미, '백신·한반도 공조' 관심

문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위해 내일 방미, '백신·한반도 공조' 관심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9~22일 미국 워싱턴DC를 공식방문한다.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은 22일 새벽(현지시간 21일 오후)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코로나19 팬데믹이 1년 이상 이어지고,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의 패권경쟁이 격화하는 국제정세와 맞물린 상황에서 이뤄지는 만큼 두 정상이 어떤 의제를 다룰지에 한층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5.18
문대통령 내달 21일 방미, 백악관서 첫 정상회담

문대통령 내달 21일 방미, 백악관서 첫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는 5월 21일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와 백악관이 30일 동시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21일 만에 열리는 첫 대면 회담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4.30
IAEA, 日오염수 우려에 "韓 등 주변국 참여 조사단 파견 검토"

IAEA, 日오염수 우려에 "韓 등 주변국 참여 조사단 파견 검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결정과 관련해 한국 등 주변국 전문가도 참여하는 국제적인 조사단 파견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1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IAEA 본부에서 일본 공영방송 NHK와 인터뷰를 갖고,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주변국 등이 우려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4.15
한미일 안보사령탑 4월 2일 美서 첫 협의

한미일 안보사령탑 4월 2일 美서 첫 협의

한미일 안보사령탑이 내달 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첫 3자 협의를 한다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가 발표했다. 미국이 검토 마무리 작업을 벌이고 있는 대북정책과 관련해 동맹 간 최종 조율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3.31
홍남기, 美재무장관과 첫 통화…"확장 재정·통화정책 유지"

홍남기, 美재무장관과 첫 통화…"확장 재정·통화정책 유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의 통화에서 한미 양국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7일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양측은 한국의 디지털·그린 뉴딜과 기후변화 등에 대해 전략적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3.17
유명희, WTO 사무총장 후보직 사퇴

유명희, WTO 사무총장 후보직 사퇴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후보직을 사퇴했다. 유 본부장은 이날 공식 사퇴 의사를 밝히고, 이를 WTO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세 번째 WTO 사무총장에 도전했으나, 끝내 고배를 마셨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2.05
英총리, 6월 G7정상회의에 한국 공식초청

英총리, 6월 G7정상회의에 한국 공식초청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2일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한국을 공식 초청했다. 영국은 지난 16일(현지시간) G7 회의를 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한국과 호주, 인도 정상을 게스트 국가로 호명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1.22
방한한 왕이, 일정 개시…오전에 강경화·오후엔 문대통령

방한한 왕이, 일정 개시…오전에 강경화·오후엔 문대통령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6일 1년 만에 한국을 찾은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한다. 왕 부장이 미중 갈등,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방한, 한반도 정세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발신할지 주목된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11.26
바이든 "북핵해결 긴밀협력"…문대통령 "긴밀 소통하자“

바이든 "북핵해결 긴밀협력"…문대통령 "긴밀 소통하자“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2일 첫 정상통화에서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4분간 이뤄진 첫 정상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11.12
한·일 '기업인 신속입국' 합의…8일부터 격리 조치 면제

한·일 '기업인 신속입국' 합의…8일부터 격리 조치 면제

앞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기업인은 방역절차를 거치면 격리가 면제된다. 한국과 일본은 6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8일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도는 주로 단기 출장자에 적용되는 '비즈니스 트랙'과 장기 체류자를 위한 '레지던스 트랙' 등 두 가지 형태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10.06
국방부, 군 휴가중단 조치…예비군 변경 검토,말년·청원휴가 허용

국방부, 군 휴가중단 조치…예비군 변경 검토,말년·청원휴가 허용

국방부가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이 심상치 않자 2주간 장병 휴가를 통제한다. 국방부는 9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올해 예비군 훈련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조정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19일부터 2주간 장병 휴가·외박·외출·면회 등의 출타가 모두 통제된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8.18
군 휴가중단 2주, 기간 늘어날수도…말년휴가 청원휴가 등은 허용

군 휴가중단 2주, 기간 늘어날수도…말년휴가 청원휴가 등은 허용

국방부가 세 달만에 전 장병에 대한 휴가 통제 카드를 꺼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함에 따라 앞으로 2주간 전 장병 휴가를 통제하기로 한 것이다. 18일 국방부는 기자들과 만나 "전국적 감염 확산 상황을 고려해서 19일부터 31일까지 기존 수도권, 부산 지역에 적용 중인 거리두기 2단계를 전 부대로 확대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8.18
주한미군 코로나19 발생현황 144명...한미연합훈련 축소 확정

주한미군 코로나19 발생현황 144명...한미연합훈련 축소 확정

주한 미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이 누적 144명인 가운데 한미 군 당국은 올해 한미연합훈련을 축소 실시하기로 했다. 11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연합훈련의 사전연습 성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을 진행 중이다. 예비 훈련이 시작됨에 따라 본 훈련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가 연합지휘소 훈련 관련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본 훈련 이전에 훈련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합참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8.11
[한국형 경항모] 일본은 호위함을 경항모로 개조, 중국은 항모 킬러 공개

[한국형 경항모] 일본은 호위함을 경항모로 개조, 중국은 항모 킬러 공개

정부가 오는 2033년을 목표로 한국형 경항모 계획을 천명했다. 이는 일본과 중국 등 주변국이 해상전력 강화 행보에 영향을 받은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일본은 호위함을 경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 한편 대형항공모함을 보유중인 중국은 대항모 무기 전력을 공개했다. 일본은 헬기 탑재형 이즈모급(1만9천500t급) 호위함인 '이즈모'와 '가가' 등 2척을 항공모함으로 개조할 계획이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8.10
한국형 경항모 갖춘 K-Navy, 대양해군 도약위한 적기확보 필요

한국형 경항모 갖춘 K-Navy, 대양해군 도약위한 적기확보 필요

국방부가 한국형 경함모를 도입하는 내용등을 담은 '2021~2025 국방중기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이 내용에 포함된 한국형 경항모는 국방부가 이날 공개한 예상 그래픽을 보면 미국의 아메리카급 강습 상륙함과 외형이 유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경항모는 대형수송함으로 만재 배수량이 3만t가량이다. 특히 갑판을 특수 재질로 만들어 F-35B가 이착륙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8.10
한국형 경항모, F-35B 도입절차 착수 속 2033년 전력화 예정

한국형 경항모, F-35B 도입절차 착수 속 2033년 전력화 예정

국방부가 한국형 경함모를 도입하는 내용등을 담은 '2021~2025 국방중기계획'을 10일 발표했다. 또 북한의 수도권 공격 핵심 전력인 장사정포를 막을 '한국형 아이언돔' 구축을 위한 개발에도 착수하는 등 요격 능력 강화에도 방점을 뒀다. 병력 감축 등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소형정찰로봇, 무인수색차량, 초소형 무인기 등 육·해·공 전반에 4차 첨단기술을 접목한 '유·무인복합전투체계'를 구축한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8.10
전력 고도화하는 군, 현무-4 미사일 개발 천명부터 경항모 계획까지

전력 고도화하는 군, 현무-4 미사일 개발 천명부터 경항모 계획까지

군이 전력 고도화를 위해 최대 중량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사실상 공개 천명했다. 이런 가운데 경항모 계획에 따른 전투기 도입 계획도 밝혀 향후 전력화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5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대전 국방과학연구소(ADD) 창설 50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한국군이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