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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초 러시아서 남북한 장관급 접촉 가능성… 남북러 경제협력 논의

내달 초 러시아서 남북한 장관급 접촉 가능성… 남북러 경제협력 논의

정부 소식통은 17일 "러시아 측이 내달 초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홍 장관과 북측의 경제담당 장관급을 초청했다"며 "북측이 참석하면 우리도 참석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2015.08.18
국민 80%, 친밀해진 한중관계 안보협력과 여행, 문화교류 확대해야 더 공고해질 수 있다

국민 80%, 친밀해진 한중관계 안보협력과 여행, 문화교류 확대해야 더 공고해질 수 있다

한중관계가 수교 이래 최고로 좋다는 평가에 모든 연령층에서 동의했는데, 60세 이상(동의 70.7% vs 비동의 4.2%)과 50대(59.5% vs 10.3%)의 고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이어, 30대(48.0% vs 15.4%), 40대(41.3% vs 20.6%), 20대(34.7% vs 15.1%)의 순으로 조사됐다.

정치/사회2015.08.17
박근혜 대통령, 오는 10월 방미 결정... 한미동맹과 북핵, 동북아 평화에 대한 의견 교환할 예정

박근혜 대통령, 오는 10월 방미 결정... 한미동맹과 북핵, 동북아 평화에 대한 의견 교환할 예정

박 대통령의 방미와 관련해 한미 양국이 평상시 20여 일 정도를 앞두고 발표했던 것과는 달리 이날은 2개월이나 일찍 발표가 이뤄진 것이 박 대통령이 중국의 자국 군사력 과시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전승절 참석을 공식화하기에 앞서 유일한 동맹국인 미국을 배려한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정치/사회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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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최영건 내각 부총리도 총살 처형"(1보)

"북한 김정은, 최영건 내각 부총리도 총살 처형"(1보)

정치/사회2015.08.12
국민 64%, 동북아 정세에 불안감 느껴... 1위는 북핵, 2위는 남북분단, 3위는 일본 군국주의와 무장화

국민 64%, 동북아 정세에 불안감 느껴... 1위는 북핵, 2위는 남북분단, 3위는 일본 군국주의와 무장화

동 북아 정세의 가장 큰 불안요인에 대한 질문에서는, 1위는 '북한핵(39.5%)'으로 나타났고, '남북한 분단(35.1%)'이 2위, '일본의 재무장(35.0%)'이 3위로 조사됐다. 이어 '영토문제(26.3%)'가 4위, '미국의 군사적 간섭(15.8%)'이 5위, '상호불신(15.2%)'이 6위, '미국의 아태지역 재균형 전략(6.7%)'이 7위, '한국의 대양해군 전략(5.4%)'이 8위로 나타났다. '기타/잘모름'은 3.8%.

정치/사회2015.08.12
문산 DMZ 지대 목함지뢰 매설 북한 소행으로 밝혀져... 유엔사령부 북에 장성급회담 요청

문산 DMZ 지대 목함지뢰 매설 북한 소행으로 밝혀져... 유엔사령부 북에 장성급회담 요청

특히 "조사반은 이 장치(목함지뢰)들이 최근에 설치된 것이고 비나 토사 유실로 떠내려 온 지뢰일 가능성은 없다고 결론내렸다"고 유엔사는 설명했다.

정치/사회2015.08.10
'친 아베' 언론사, '보수 정치인' 아베 신조 총리의 역사관에 등을 돌렸다... 과거에 대한 통찰과 반성, 국제적 통용 필요해

'친 아베' 언론사, '보수 정치인' 아베 신조 총리의 역사관에 등을 돌렸다... 과거에 대한 통찰과 반성, 국제적 통용 필요해

나카소네는 요미우리 인터뷰에서 "과거의 역사를 직시한 무라야마(村山) 담화(1995년 발표된 전후 50년 담화)와 고이즈미(小泉) 담화(2005년 발표된 전후 60년 담화)를 되밟은 뒤 앞으로도 일본 측의 성의있는 표현을 시대의 흐름 속에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사회2015.08.07
미쓰비시, 중국인과 미국인은 전쟁 포로였지만 조선인은 내국인으로 동원한 거였다. 보상 대상이 아니다.... 일본정부도 영향미쳐

미쓰비시, 중국인과 미국인은 전쟁 포로였지만 조선인은 내국인으로 동원한 거였다. 보상 대상이 아니다.... 일본정부도 영향미쳐

당시 오타카 마사토(大鷹正人) 주미 일본대사관 공사는 "미쓰비시머티리얼의 결단이며 일본 정부는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정부로서 논평을 삼가겠다"며 기업의 자체 판단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정치/사회2015.08.06
북한 '장마당 세대' 개방에 앞장설 것... 자본주의와 정보유입, 정권 부패, 탈북자 등 인적 연결망이 김정은 정권 붕괴시킬거란 전망

북한 '장마당 세대' 개방에 앞장설 것... 자본주의와 정보유입, 정권 부패, 탈북자 등 인적 연결망이 김정은 정권 붕괴시킬거란 전망

박 국장은 "이러한 변화는 장기적인 것들이며 멈추게 하거나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 10∼20년 뒤에는 지금과는 아주 다른 북한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치/사회2015.08.06
반기문, 김무성과 만난 자리에서 국내 정치 한 마디도 안해... 차기 대선 주자 거론되는게 무색

반기문, 김무성과 만난 자리에서 국내 정치 한 마디도 안해... 차기 대선 주자 거론되는게 무색

반 총장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미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예방을 받고 45분간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 과정에서 북한을 대화로 유도하고 남북 관계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어떠한 역할도 할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사회2015.07.31
김무성, "우리에겐 역시 중국보다 미국"발언, 국민도 동의할까?

김무성, "우리에겐 역시 중국보다 미국"발언, 국민도 동의할까?

하 지만 중국이 더 중요하다는 답변 또한 응답자 전체의 40%에 가깝고, 30대와 40대, 진보층, 무당층과 야당 지지층에서는 중국이 더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동북아 외교관계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정치·경제적 중요성의 증가에 따라 중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또한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사회2015.07.30
버니지아州에 '장진호 전투 기념비' 세워진다... 6∙25 한국 전쟁 참전 생존 용사들 참석해

버니지아州에 '장진호 전투 기념비' 세워진다... 6∙25 한국 전쟁 참전 생존 용사들 참석해

기념비의 정식 명칭은 '장진호(초신) 전투에 참전한 유엔군 기념비'다. 초신은 장진(長津)의 일본어 발음(ちょうしん)을 영어식(Chosin)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는 당시 한반도 지도가 일본판밖에 없어 참전 미군들이 장진을 '초신'으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기념비 추진위원회 측은 설명했다.

정치/사회2015.07.28
새정치민주연합, 미쓰비시 강력 비판... 강제노역 사실 부인하는 일본 대기업과 정부 뻔뻔하다. 물타기 시도는 그만

새정치민주연합, 미쓰비시 강력 비판... 강제노역 사실 부인하는 일본 대기업과 정부 뻔뻔하다. 물타기 시도는 그만

미쓰비시가 미국 전쟁포로와 중국인 강제노역 피해자에 사과하고 배상하기로 합의한 것과 달리, 한국인 징용 피해자에겐 '법적 상황이 다르다.'는 핑계를 대며 노골적으로 이중적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한 지적이다.

정치/사회2015.07.24
역설, 국가주의 추종하게 된 신자유주의와 개인주의

역설, 국가주의 추종하게 된 신자유주의와 개인주의

주목해야 할 건 엘리엇 사태에 '국가주의적' 면모가 보인다는 점이다. 삼성은 광고에서 "한국 대표기업으로서 기업가치와 주주이익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일부 투자자를 제외한 국민 대다수도 엘리엇을 삼성이 아닌 '한국의 적'으로 인식했다. 국내 GDP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이 해외 펀드에 의해 피해를 입는다면 개인에게도 피해가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셔널리즘적이지만 자유주의적이기도 한 반응이다.

정치/사회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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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평도 서방에서 북한 선박 NLL침범, 해군 경고사격으로 퇴거조치

<속보> 연평도 서방에서 북한 선박 NLL침범, 해군 경고사격으로 퇴거조치

정치/사회2015.06.30
국민이 9억 지원한 영화 '연평해전'... 진짜 군대 국방비엔 GDP 3%도 배정 안된다

국민이 9억 지원한 영화 '연평해전'... 진짜 군대 국방비엔 GDP 3%도 배정 안된다

하지만 1950년 한국전쟁 때만 해도 한국 군사력은 북한에 비해 열세에 있었다. 남침 직전 북한군 전체 병력은 약 20만 명으로 국군의 2배에 가까웠고, 무기 및 장비 전력 격차는 더욱 심각했다. 북한이 전차 242대, 항공기 211대를 보유한 것과 달리, 국군은 단 대의 전차도 없었으며 전차와 항공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도 없었다. RPG나 펜저파우스트 같은 대전차 무기도 없어, 수류탄을 들고 맨몸으로 적 전차에 달려가 산화하는 전술을 구사해야만 했다. 항공기엔 대응할 방법이 전혀 없어 항상 공습에 대한 두려움에 시달려야만 했다. 당시 한국 정부가 편성한 국방 예산은 고작 250억 원이었고, 전쟁 발발 이후 편성한 추가경정예산 총합도 1,490억 원에 불과했다.

정치/사회2015.06.24
6.25전쟁 이후 북한 경제 몰락은 공산주의 실패 때문만은 아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북괴 수장 3부자에 책임 물어야

6.25전쟁 이후 북한 경제 몰락은 공산주의 실패 때문만은 아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북괴 수장 3부자에 책임 물어야

냉전은 자유민주주의 - 자본주의 세력이 경제적으로 압승을 거두며 끝났다. 공산주의의 실패는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 국가가 아직도 경제적으로 열세에 있는 원인이 되었으며, 시장주의 경제 체제가 경제 성장에 우월함을 증명했다. 하지만 북한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점은 체제 실패만을 원으로 꼽기 부족한 면이 있다. 북한 경제는 폴란드, 체코 등 옛 동구권 국가에 비해서도 처참할 정도로 열악하며, 정치∙사회∙외교의 불안함이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음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냉전 종식 후에도 북한이 못 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치/사회2015.06.23
신경숙 표절 논란부터 이재용 사과, 아베 총리까지... 제대로 사과하면 경제적 이득 본다

신경숙 표절 논란부터 이재용 사과, 아베 총리까지... 제대로 사과하면 경제적 이득 본다

가능성이 보이는 사과도 있다.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은 지난 22일 청와대를 방문해 "일본 아베 총리가 고노∙무라야마 담화를 계승하겠다고 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한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는 생각을 표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과거 일본 정부는 고노담화에서 식민지에 대한 강제 동원이 있었다는 점, 무라야마 담화에선 식민지 지배와 침략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사죄의 듯을 밝혔으나, 강제 동원 피해자에 대한 배상과 군 위안부 문제는 언급하지 않은 한계가 있었고, 자민당 보수 정권이 들어선 이후엔 일본이 전범 국가임을 부인하며, 고노∙무라야마 담화를 부정하고 있다.

정치/사회201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