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서울시장 적합도…박원순·이재명·황교안·안철수順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21~29일 서울 거주 성인 89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6·13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3%)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26.3%가 박 시장을 꼽았다. 2위는 이재명 성남시장으로 19.5%를 기록했다.

野 "美, 사드 조기배치 압박" 잇단 주장에 與 "사실무근"
미국이 우리 정부를 상대로 남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의 조기배치를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는 야당 의원들의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배치를 완료하라고 요구했다는 구체적 전언도 나왔지만 정부와 여당은 사실과 다른 얘기라고 반박하는 등 정치권이 사드 배치 문제로 또다시 술렁이는 분위기다.

추미애, 광주行…'택시운전사' 관람하며 텃밭 다지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2일 텃밭인 광주를 찾아 충장로의 한 영화관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다. 추 대표가 광주를 방문하는 것은 지난 6월9일 광주시당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에 참석한 이후 75일 만이다. 특히 국민의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권 주자들이 연일 호남에 구애하는 시점에서 추 대표의 이번 방문에는 민주당 역시 호남과의 스킨십을 늘리겠다는 의지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文대통령 "한·일 위안부 합의는 한국인의 기대와 거리 먼 것"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양국 합의가 있었지만, 한국인의 기대와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누카가 후쿠시로(額賀 福志郞) 회장을 비롯한 한일의원연맹 일본 측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 국민은 정서적으로 그 합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왜 그 시기에 할머니들과 국민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는지 의아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與 "내년 예산에 병사급여 대폭 인상 정부에 요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내년도 예산안에 병사급여를 대폭 올릴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민주당은 또 국방비 증가율 증대, 전몰·순직 유가족의 보상금 인상은 물론 아동수당 도입, 기초연금 인상 등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예산을 차질없이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文대통령 "'한반도 주인은 우리' 원칙 지킬것…DJ, 이정표 세워"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평화를 지키는 안보를 넘어 평화를 만드는 안보로 한반도 평화와 경제 번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통해 "김 대통령님이 보여주신 통일을 향한 담대한 비전과 실사구시 정신, 안보와 평화에 대한 결연한 의지로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인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文대통령 "ICBM에 핵탄두 탑재가 레드라인…北 도박중단 경고"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레드라인(금지선)은 북한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완성하고 거기에 핵탄두를 탑재해 무기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북한이 레드라인 임계치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북한 도발 대응과 관련해 레드라인을 구체적으로 설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 개헌 찬성률 88.9%, 혼합형 정부보다 대통령제 선호"
각계의 전문가 10명 중 9명이 헌법 개정과 대통령의 권한 분산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앞서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와 대체로 비슷한 결과다. 정세균 국회의장실은 지난달 20∼31일 국회 맞춤형 데이터베이스인 '국회 휴먼네트워크'에 등록된 각계 전문가 1만6천841명(응답률 20.2%)을 대상으로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 등에 대한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개헌 찬성률은 88.9%에 달했다. 개헌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률도 84.4%로 높았다. 전문가의 69.3%가 '개헌국민대표' 참여 의향을 밝혔다.

文대통령 취임 100일…지지율 고공행진 속 난제 수두룩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7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촛불혁명'으로 분출된 사회전반의 개혁 요구와 통합의 시대정신 속에서 숨가쁘게 내달려온 문 대통령의 지난 100일은 성과와 과제를 동시에 드러낸 '착근기'였던 것으로 평가된다.
!["文대통령 지지율 71.8%로 전주보다 0.7%p 하락"[리얼미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31/923159.jpg?w=200&h=130)
"文대통령 지지율 71.8%로 전주보다 0.7%p 하락"[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주일 단위 정례조사에서 소폭 하락해 7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하락해 12주 만에 50% 아래로 떨어졌고, 지난주 탈꼴찌에 성공했던 국민의당은 다시 최하위로 떨어졌다.
![文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78…1%p 상승[갤럽]](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31/923143.jpg?w=200&h=130)
文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78…1%p 상승[갤럽]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78%로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3.1% 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78%로 전주보다 1%포인트(p) 올랐다.

신고리공론화위 홈페이지 공개…'정보제공·의견수렴'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또는 건설재개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공론화위원회 홈페이지(www.sgr56.go.kr)가 10일 공개됐다. 공론화위 홈페이지는 위원회의 활동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련 정보제공 및 국민 의견수렴을 위한 온라인 양방향 창구로 사용된다. '공론화위원회' 메뉴를 누르면 위원회 소개, 회의록, 보도자료, 추진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文대통령 "재원대책 꼼꼼히 검토…'건보료 폭탄' 없을 것"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전날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과 관련, "기획재정부와 충분히 협의해 재원대책을 꼼꼼히 검토했고, 올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도록 설계해 현실적으로 건전 재정을 유지하면서 감당할 수 있는 최선을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새 정부의 복지확대 정책에 대해 세금 폭탄이나 건보료 폭탄 또는 막대한 재정적자 없이 가능할 것인가 궁금해하는 국민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개성공단 재가동 찬성 49%, 반대 40%"[리얼미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20/922021.jpg?w=200&h=130)
"개성공단 재가동 찬성 49%, 반대 40%"[리얼미터]
지난해 2월 가동이 전면 중단된 개성공단을 재가동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 가까이 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에 대해서는 '제재·압박'보다는 '대화·교류'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리얼미터는 지난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전국 유권자 506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4.4%포인트)에서 '개성공단 재가동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49.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신분증 갖고 전국 어디서나"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5·9 대선의 사전투표가 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사전투표 시간은 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읍·면·동에 1개씩 3천507개의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또 유권자들이 많이 오가는 서울역, 용산역, 인천국제공항 등에도 사전투표소가 설치됐다.

"20∼30대 젊은 표심... 대선 토론 인터넷 중계 접속자 증가세 뚜렷
장미 대선을 앞두고 TV·신문 같은 전통 매체 대신 포털·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뉴미디어로 선거 소식을 접하는 20∼30대 '젊은 표심'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인터넷으로 중계되는 대선 토론의 접속률이 잇달아 치솟는 등 스마트폰이 익숙한 세대의 선거 참여 열기가 뜨겁다. 26일 포털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다음의 PC·모바일 사이트로 4차례 중계됐던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는 매회 수십% 이상씩 접속자가 늘고 있다. 예컨대 네이버에서는 19일 두 번째 토론회를 본 접속자는 13일 첫 토론회 트래픽보다 약 168%가 뛰었다. 25일 열린 네 번째 토론회는 23일 3회 행사보다 접속자가 72%가 늘었고 13일 때의 수치와 비교해선 약 4배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선후보, '원탁의 180분 설전'… 정책 검증에 비교적 집중
장미 대선을 앞두고 JTBC와 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가 25일 공동주최한 대선후보 TV토론회는 비교적 정책 검증에 집중하려 애쓰는 모습이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북핵 위기를 초래한 책임을 놓고 진보·보수정부 탓으로 돌리는 과거회귀형 공방은 여전했고, 이 과정에서 위험수위를 오가는 감정 섞인 설전도 치열하게 전개됐다. 앞선 토론회에서 사회자가 몇 차례 주의를 줬는데도 형식상으로나마 제시된 주제를 무시한 채 네거티브 공방을 벌어진 데 비판의 목소리가 크자 후보들도 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1부 토론에서는 '경제불평등 심화와 사회 양극화 해법', '한반도 안보와 국익을 지킬 적임자는'이라는 주제에 맞춰 후보들이 구체적인 수치 등을 제시해 가며 정책역량이 부각될 수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다가오는 장미 대선... 트위터,JTBC 대선 개표방송 생중계 협약
5월 황금연휴 속에 다가오는 장미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위터코리아는 JTBC와 함께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을 트위터로 생중계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9일 오후 4시부터 약 8시간 동안 계속되는 JTBC 대선 방송은 트위터 라이브 특별페이지와 JTBC 뉴스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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