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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신임 국무총리, 첫 주말에도 발빠르게 천안, 평택 메르스 치료병원 순회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 첫 주말에도 발빠르게 천안, 평택 메르스 치료병원 순회

김 간호사는 "다행히 모두 다 (메르스에) 걸릴 수 있다는 각오로 들어갔는데 아무도 안 걸렸다"면서 "너무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커져서 의료진에 대해서도 배타적 부분이 많았는데 그 부분이 많이 시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치/사회2015.06.20
황교안, 노이즈 마케팅, 성공적... 플래그십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줘!

황교안, 노이즈 마케팅, 성공적... 플래그십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줘!

하지만 사실 대한민국 국무총리는 대단한 자리가 아니다. 44대까지 오는 동안 국민의 기억에 남은 총리가 몇이나 되는지 생각하면 약한 존재감을 실감할 수 있을 거다. 김종필, 박태준, 고건, 이해찬, 한명숙, 정운찬 등 몇몇 인물을 제외하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가물가물하다. 총리의 역할이 실권 행사가 아닌, 대통령을 보좌에 있기에 국정 전반에 나서지 않았던 탓이다.

정치/사회2015.06.18
PHOTO

<긴급> 황교안 총리 임명동의안 본회의 통과

<긴급> 황교안 총리 임명동의안 본회의 통과

정치/사회2015.06.18
황교안 인준 공방…與 "신속처리" vs 野 "자격없어"

황교안 인준 공방…與 "신속처리" vs 野 "자격없어"

민현주 원내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메르스 사태와 서민경제 악화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달래고, 컨트롤타워를 조속하게 확립하기 위해 새누리당이 청문보고서를 단독 채택한 것은 불가피한 결단이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2015.06.13
與, 황교안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도

與, 황교안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도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까지 새정치민주연합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단독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장윤석) 전체회의를 소집, 경과보고서를 채택한다는 방침이다.

정치/사회2015.06.12
그렇게 메르스는 볼드모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메르스는 볼드모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최강이자 최악의 적 볼드모트, 그는 죽음과 두려움의 상징이다. 강력하고 잔혹한 어둠의 마법사였던 탓에 보통 마법사들은 그의 이름을 직접 부르지도 못 했다. 볼드모트의 머릿글자를 적기만 해도 벌벌 떨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의 이름을 말하는 해리 포터를 이상하게 여기기도 한다. 그것이 볼드모트가 남긴 상처를 치료하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데도 말이다.

정치/사회2015.06.10
무한도전 촬영지 '노들섬', 시민 의견 모아 운영 계획 세운다

무한도전 촬영지 '노들섬', 시민 의견 모아 운영 계획 세운다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노들섬은 약 12만㎡ 면적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 때 한강예술섬을 만들려 했던 곳이다. 당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같은 문화시설 설치를 목표로 551억원을 투입했으나 예산 낭비 논란 끝에 사업이 중단됐다.

정치/사회2015.06.10
황교안, "부산 여자는 기가 세고 드세다"...여성 비하. 지역감정 발언 논란

황교안, "부산 여자는 기가 세고 드세다"...여성 비하. 지역감정 발언 논란

황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이 "부산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말의 취지와 앞뒤 얘기를 보면 '가정폭력의 원인에 술이 있다'는 얘기를 하던 중이었는데 여러 얘기하며 불필요한 말을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2015.06.09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이 국무총리가 되면 얻는 이득, 무엇이 있을까?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이 국무총리가 되면 얻는 이득, 무엇이 있을까?

지금까지 43명의 국무총리가 있었지만, 존재감이 있었던 인물은 별로 없다. 역대 총리 중엔 김종필, 박태준, 고건 이회창, 이해찬, 한명숙 정도가 대중이 총리라고 인지하는 정도였으며, 현 정부 이후 총리는 인물의 능력보단 불안정한 시국과 박근혜 내각 인사 문제, 후보자에 대한 자질 논란이 불거진 탓이 크다. 특히 전임 총리인 이완구는 뇌물 수수에 휘말리는 통에 임명된 지 70일도 안되어 실각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국무총리제 폐지에 대한 논의도 진지하게 언급되기도 했다.

정치/사회2015.06.09
홍문종, "성완종씨의 명복을 빈다, 메모는 사실이 아니다."... 금품수수 의혹 물증 없어

홍문종, "성완종씨의 명복을 빈다, 메모는 사실이 아니다."... 금품수수 의혹 물증 없어

특별수사팀은 홍 의원을 상대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캠프에서 조직총괄본부장을 맡았을 당시 성 전 회장으로부터 2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건네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했다.

정치/사회2015.06.09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이 국무총리가 되면 얻는 이득, 무엇이 있을까?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이 국무총리가 되면 얻는 이득, 무엇이 있을까?

지금까지 43명의 국무총리가 있었지만, 존재감이 있었던 인물은 별로 없다. 역대 총리 중엔 김종필, 박태준, 고건 이회창, 이해찬, 한명숙 정도가 대중이 총리라고 인지하는 정도였으며, 현 정부 이후 총리는 인물의 능력보단 불안정한 시국과 박근혜 내각 인사 문제, 후보자에 대한 자질 논란이 불거진 탓이 크다. 특히 전임 총리인 이완구는 뇌물 수수에 휘말리는 통에 임명된 지 70일도 안되어 실각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국무총리제 폐지에 대한 논의도 진지하게 언급되기도 했다.

정치/사회2015.06.08
황교안이 해명해야 할 것 : 병역 문제, 고액 수임료, 종교적 편향성, 국정원 댓글 사건 대처.... 기간은 사흘

황교안이 해명해야 할 것 : 병역 문제, 고액 수임료, 종교적 편향성, 국정원 댓글 사건 대처.... 기간은 사흘

한편, 전날 새정치연합은 황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인사청문회 연기를 요청했지만, 새누리당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맞서는 등 청문회 개최 직전까지 여야 간 치열한 기 싸움이 이어졌다.'

정치/사회2015.06.08
공산 귀족 '노맨클라투라'가 임금피크제를 논한다면?... 노조는 귀족 명칭 떼야

공산 귀족 '노맨클라투라'가 임금피크제를 논한다면?... 노조는 귀족 명칭 떼야

유럽에서도 '리무진 좌파', '캐비어 좌파', '샴페인 좌파' 등 '노동자를 대변하려 하는 비 노동계급'을 조롱하는 단어는 예전부터 많이 쓰였다. 특히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을 이용해 부정한 돈을 벌거나, 과소비를 하면서 진보적 정치 태도를 유지할 때, 혹은 자기과시용으로 진보, 노동, 민주, 소수자 인권 등을 외칠 때, 공감하지 않는 시선들은 '공산 귀족(Royal Communist)'를 비웃으며 저 단어를 내뱉었다.

정치/사회2015.06.06
메르스 정보 통제 / 정보 공개... 당신의 선택은??

메르스 정보 통제 / 정보 공개... 당신의 선택은??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6%나 하락했다. 메르스 관련 정보를 통제했던 게 주된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불안에 시달리는 국민은 메르스 전파 경로와 감염자 진단 병원 등 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지만, 사회 혼란을 우려한 정부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면 별문제가 되지 않았을거다. 하지만 영 미덥지 않은 대응 과정이 낱낱이 밝혀진 까닭에 정보 통제는 후폭풍이 되어 돌아왔다.

정치/사회2015.06.05
새민련과 문재인 대표, 애플 보면서 마케팅 공부 좀 하셔야겠어요?

새민련과 문재인 대표, 애플 보면서 마케팅 공부 좀 하셔야겠어요?

원로계, 문재인계, 정세균계, 안희정계, 김한길계, 손학규계, 구민주당 계열, 민평련 계열, 486계열 등 외우기 힘들 정도로 파벌이 많은데다, 이 계파가 또 친노와 비노로 나뉜다. 5공 전후의 상도동계, 동교동계, 평화민주당과 통일민주당, 꼬마 민주당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 배경을 따지면 정말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다. 문재인 대표가 당 통합에 그렇게 힘들어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

정치/사회2015.05.28
文 "盧이름 정치마케팅으로 팔지말라…분열수단 안돼"

文 "盧이름 정치마케팅으로 팔지말라…분열수단 안돼"

그러면서 "그 누구도 노무현의 이름을 정치마케팅으로 팔지 말아야 한다. 고인의 간곡한 바람일 것"이라며 "친노라는 이름으로 이득 보려는 사람도 있어선 안 되고 친노-비노 프레임으로 재미 보려는 사람도 있어선 안된다"고 했다.

정치/사회2015.05.23
이완구 전 국무총리, 홍준표 경남도지사 모두 불구속기소 확정

이완구 전 국무총리, 홍준표 경남도지사 모두 불구속기소 확정

불구속기소란 검찰이 피의자에 대한 구속을 하지 않은 채 사건에 재판에 회부한다는 의미다.

정치/사회2015.05.21
문제는 인사청문회, 국무총리 후보자 황교안은 무사히 국회의 임명동의안 받아낼 수 있을까?

문제는 인사청문회, 국무총리 후보자 황교안은 무사히 국회의 임명동의안 받아낼 수 있을까?

황 내정자에 대한 주변에선 도덕적인 흠결이 없고 진중하고 반듯한 성격이라고 평한다. 하지만 보수 색채가 짙어 다양성을 포용하기 힘들고, 관료 출신이라 정치에 무력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국민과의 소통이 중요한 국무총리직에서 강건하기만 한 이미지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다. 무사히 국회로부터 임명동의안을 받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치/사회201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