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아파트 전세난에 서울지역 오피스텔 하늘에 별따기
아파트 전세난에 수요가 몰려 서울지역의 오피스텔 전세 가격 상승세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전세 물량은 씨가 말랐으며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90%가 넘는 곳도 나올 정도다. 오피스텔 전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부동산 전문가는 “저금리 등으로 인해 주택 전세매물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아파트 전세를 구하지 못한 이들의 대체수요가 몰리면서 오피스텔 전세난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2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서울에 위치한 오피스텔의 ㎡당 전세가는 25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 238만원이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4만원(5%)가량 오른 수치다. 2년 전(220만원)과 대비하면 32만원(12%)이 상승했다. 이렇다 보니 매매가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다. 2년 전만 해도 서울 오피스텔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2%였으나 올 3·4분기에는 78%까지 상승했다.

아파트 내달 9만6천여가구 쏟아진다…16년만에 최대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9만6천여가구로, 10월 물량으로는 16년 만에 최대 규모다. 부동산114는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9만6천855가구로, 분양물량을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후 동월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9월(7천834가구)보다 761.8%(5만9천682가구) 늘어난 6만7천516가구, 지방은 89.8%(1만3천880가구) 늘어난 2만9천339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국토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한해 기본형건축비 1.67%↑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16.9.12일부터 1.67% 오른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9.1일 공표된 노임단가에 따라 지난 3.1일 고시 이후 노무비 가격변동을 고려하여 9.1일 고시한 기본형건축비를 변경·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일반적인 품질수준의 분양주택(표준모델주택)의 건설에 소요되는 공사비·설계비·감리비·부대비 등의 제반 비용항목과 비용변동요인을 조사·분석·산정한 것으로, 매년 6개월(3.1, 9.1)마다 정기 조정하고 있으며, 지난 9.1일 기본형건축비를 고시한 바 있다.

전국 아파트 아파트값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알려져
21일 한국감정원은 18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가 전주와 같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자세히 따져보면 경기도는 상승 폭이 거의 변동하지 않았고 수도권이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또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강남권에 비해 그 외 지역은 매수세 감소로 약세를 나타냈다.

5~7월 85㎡ 이하 아파트 입주민 전체의 90.1%
20일 국토교통부는 5∼7월 85㎡ 이하 아파트에 입주할 주민이 전체의 90.1%라고 전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규모별 입주예정물량은 60㎡ 이하, 60∼85㎡, 85㎡ 초과가 각각 2만9천554가구, 4만3천72가구, 7천949가구로 조사됐다. 이어 5~7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입주할 아파트 주민이 3만8천971가구라고 전했다. 지방은 4만1천 604가구다. 또 수도권에서 5월에는 서울 양천, 구리 갈매 등 7천 173가구에 주민이 입주한다.

서울 주택거래량 예년 수준 회복… 작년에 비해서는 크게 낮은 수준
서울 주택거래량이 이달 들어 예년 수준을 회복할 조짐이다. 주택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4월에 비해선 많이 감소한 수준이지만 2013∼2014년 수준은 웃돌 전망이다. 1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4월 18일 현재 주택(아파트, 단독·다가구, 다세대·연립) 거래량은 총 8천425건으로 일 평균 468건이 거래됐다. 이는 작년 4월의 일 평균 743.7건(총 2만2천311건)에 비해서는 크게 낮은 수준이지만 2014년 4월의 일 평균 454.6건(총 1만3천637건), 2013년의 332.5건(총 9천975건)보다 많은 수치다.
“분양불패는 지속된다” 세종시 아파트, 13개월째 미분양 ‘0’
세종시 아파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청약신청을 받은 세종힐스테이트 3차 물량이 1순위에 모두 마감됐다. 실제로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아파트 미분양 0건의 기록이 1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분양 물량만 1만5천여가구에 달한다.

3월 주택 매매·전세 보합세…거래는 증가
지난달 주택 매매, 전세 가격은 대출규제 강화하는 등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다. 한국감정원은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매가격이 지난달과 같은 보합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 값 2주 연속 상승..재건축 단지 강세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이부 재건축 단지들이 지난주부터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에 이어 0.02% 올라 2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주 일반 아파트값은 0.01%의 미미한 변동을 보였으나 재건축 단지(강동구 둔촌 주공,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 등)는 오르게 되면서 0.10% 상승했다.

서울ㆍ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전세도 잠잠
설 연휴가 끝나고 봄철 이사시즌이 다가오고 있지만 이번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전세 시장은 큰 변화없이 소강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다소 오름세는 있지만 상승속도는 더딘 편이다. 이달부터 시행된 주택담보대출 여신심사 강화와 국내외 경제 악재 등이 주택시장에 심리적 위축을 가져온 것.

강남 4개 구 아파트 '착한 분양가'사라진지 오래.. 청약 열기 좀 식어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당장은 정부가 개입할 수준의 가격 인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시장의 과열을 부추길 정도인지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상황을 봐가며 적절한 대응 수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파트값 오름세 언제까지 지속될까?... 상승 피로감과 가계부채 안정화 발표에 주택 구입 관망 세력 형성돼... 일부지역 감소폭 커져
최근 아파트값이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인 것에 대한 상승 피로감과 지난달 말 가계부채 안정화 방안 발표 이후 일부 수요자들이 주택 구입을 미루고 관망중인 것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광교 신도시 아파트 청약 열기 식을 줄 몰라... 최고 1569대 1의 경쟁률, 주택형 매매 마감된 아파트도 많다
같은 날 1순위 접수를 한 대구테크노폴리스 중흥S-클래스 아파트는 68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천349명이 접수해 평균 7.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서울 지역별 아파트 거래량 순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올해 들어 금리 인하 및 규제완화, 전세난 등의 영향으로 실수요자들이 구매 수요로 전환하며 6개월 연속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비수기인 7월에도 꾸준히 계약이 이뤄졌다.

개포동. 현대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해 프리미엄 아파트 짓는다... 다른 건설사가 수수방관한 이유는?
건설사는 왜 개포동을 외면한 걸까? 정말 개도 포기한 동네라 그런 걸까? 일단은 사업 리스크가 커서 참여하지 않았다는 대답이 나왔다. 예상분양가를 3,500만 원에서 4,000만 원 으로 잡고 있는데, 주변 시세가 2,500만 원~3,000만 원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는 거다.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 하늘 찌르는 청약경쟁 ... 동탄2신도시 인기끈다
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우미건설이 지난 28일 1순위 접수를 받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C-12블록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 아파트는 총 47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8천184명이 접수, 평균 38.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금리인하로 달아오르는 부동산시장, 주요분양일정
주택청약 자격 완화조차에 기준금리 1%대 완화가 맞물려 청약 시장은 한층 더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 동반 확대
전세난과 주택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동반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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