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서울 아파트 규제 강화에도 청약 ‘훨훨’…우장산숲아이파크 경쟁률 66.2대1
청약 규제가 강화된 서울은 물론 8월부터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경기도 화성에서도 여전히 청약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진행한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숲 아이파크'는 1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천922명이 청약해 평균 66.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코로나19, 단독·다가구주택 월세 거래량 감소에 영향
코로나19 사태가 단독·다가구주택의 월세 거래량 감소세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직방이 서울 지역 단독·다가구주택(원룸 포함)의 월세 실거래가 확정일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4월 월평균 거래량은 5천736건으로, 지난해 월평균 거래량(6천118가구)보다 6.3% 감소했다.

3기 신도시 고용효과 큰 산업 유치해야…광역-시내교통 연계도
국회 입법조사처는 향후 3기 신도시가 자족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용 유발 효과가 큰 산업과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주택 규모의 다양성 확보, 광역교통과 시내교통 간 연계, 철저한 사업비 관리·감독 등을 주문했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 6년만에 최저…전세값 상승 조짐
서울·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6년여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전셋값의 오름폭보다 매매 가격의 상승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떨어지면서 전세값 상승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소득 전면 과세 전 임대사업 등록 늘었다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전면 과세를 앞두고 임대사업자 등록 건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 기존에 등록이 면제됐던 연 2000만 원 이하 임대소득자들의 국세청 사업자 등록이 의무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절세 매물에 서울 아파트값 4주째 하락
서울 아파트 가격이 4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간 내에 팔려는 절세 매물이 늘었기 때문이다. 2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일 조사 기준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5% 떨어졌다.

임차인 보호요건 강화…“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받으려면...”
임차인 보호 요건이 강화된다. 임대사업자가 1년 이내 연속 임대료를 올리면 세제 혜택을 받기 어려워진다. 행정안전부는 임대사업자가 세제상 혜택을 받기 위한 임차인 보호요건 등을 반영한 '지방세법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르면 이달 중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 급증…전세수요 증가
지난 말부터 2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2월 경기도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계약일자 기준)은 이날까지 총 2만3천145건으로 집계됐으며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집계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월세 거래량은 현재 총 4만9천293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거래량인 4만6천212건보다 3천 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재개발단지 임대주택 의미비율 상한성 올린다
서울에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는 재개발 단지에서 임대주택 의무 공급비율이 이르면 8월부터 상향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최근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재개발 단지의 임대주택 의무 공급 비율 상한선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6개월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의 매수심리가 6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대출 규제와 보유세 강화, 코로나19 확산까지 겹치면서 매수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98.4를 기록해 100 이하로 떨어졌다. 반년 만에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많아진 것이다.

1분기 아파트 분양시장 대폭 감소…전년보다 24.3%↓
올해 1분기 아파트 분양이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난 7일 IBK의 투자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아파트 분양이 4만 세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사업경기 지표 조사 이래 최저…자금조달 전망도 3년만에 최저
전국 주택사업경기 지표가 관련 조사 시작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자금 조달 전망치도 3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며 주택 사업자들의 자금 공급도 우려된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4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는 42.1로, 전달보다 8.9포인트(p) 하락하며 50선이 붕괴했다.

서울·수도권 새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둔화
서울 및 수도권 내 새 아파트 거래가격의 상승 폭(분양가 대비)이 줄어들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직방에 따르면 전국 입주 1년 미만의 새 아파트는 올해 1분기(1∼3월) 분양가 대비 매매가격이 6천903만 원 상승했다.

서울 전셋값 상승률 9개월 만에 최저
서울 전셋값이 올해 상승 폭을 축소하고 있으나 앞으로 다시 큰 폭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내년 입주 물량, 정부의 부동산 규제, 초저금리 환경, 정시확대 등의 영향으로 앞으로 서울의 전셋값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서울 주택가격 3개월 연속 둔화
지난달 서울 주택가격 상승폭이 소폭 둔화했다. 1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13% 상승했다. 지난해 말 0.86%에서 1월 0.34%, 2월 0.15%에 이어 지난달까지 석 달 연속 오름폭이 줄어든 것이다.

상업용 부동산 거래 크게 늘었다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량과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내수침체에 공실률을 우려해 소점포 매물이 급증했다. 31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1∼2월 상업용부동산 거래량은 1천443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거래량(1천185건)보다 21.8%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전세시장 안정될까
코로나19 여파로 전세시장 안정세가 이어질 지 주목된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전셋값은 전주대비 오름폭이 줄어든 0.03%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1%, 0.03% 올랐다. 여경희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문의가 뜸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가격이 하향 조정되는 등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고 했다.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 10개월만에 '마이너스'…강남3구 3주째↓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이 10개월여만에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첫 주(-0.01%)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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