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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남산과 연결해 녹지축 회복한다…8월부터 전면 개방

용산공원, 남산과 연결해 녹지축 회복한다…8월부터 전면 개방

서울 용산미군기지 옆 옛 방위사업청 부지로 옮길 예정이었던 경찰청 시설이 용산 정비창 정비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용산공원으로 들어간다. 국가공원인 용산공원 면적은 300만㎡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넓어지고 남산과 연결되는 녹지축이 보강될 수 있게 됐다.

음영태 기자2020.07.21
[7·10 대책] 정리 수순 밟는 등록임대제도

[7·10 대책] 정리 수순 밟는 등록임대제도

정부가 등록 임대주택제도를 대폭 축소하기로 하면서 등록임대제도가 정리 수순을 밝게 됐다. 4년짜리 단기 등록임대는 폐지하고, 8년짜리 장기임대는 임대의무기간을 10년으로 늘리되 매입임대에선 아파트는 제외하기로 했다.

음영태 기자2020.07.10
3억 넘는 아파트 사면 전세대출 회수…10일 후부터 시행

3억 넘는 아파트 사면 전세대출 회수…10일 후부터 시행

오는 10일 이후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시가 3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산 뒤 다른 집에서 전세를 살면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전세대출을 받았다면 즉시 회수된다. 공적 보증기관(주택도시보증공사)의 1주택자 전세대출 보증 한도가 2억원으로 줄어들고 사적 보증 한도 역시 3억원으로 낮아진다.

음영태 기자2020.07.08
스텝 꼬인 등록임대…임대차3법 앞두고 ‘출구전략’ 고민하는 정부

스텝 꼬인 등록임대…임대차3법 앞두고 ‘출구전략’ 고민하는 정부

정부가 등록임대주택 제도 운용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정부는 다주택자를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집주인으로 만들어 보겠다며 3년 전부터 각종 세제와 대출 혜택을 제시하며 등록임대 활성화에 나섰으나 지금으로선 제도의 존폐까지 언급되는 상황이다. 이제는 '임대차 3법'의 추진으로 등록임대의 공적 의무가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게 되는 상황이 됐기에 등록임대에 대한 특혜를 유지할 명분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음영태 기자2020.07.08
잔금대출 논란…금융위 부위원장 "부족한 부분 추가 고민“

잔금대출 논란…금융위 부위원장 "부족한 부분 추가 고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6·17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잔금 대출이 줄어들었다는 논란에 "경과 규정을 일관성 있게 적용한 원칙의 범위 내에서 풀어보려고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적인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6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서울도 상승세 둔화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서울도 상승세 둔화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서울의 오피스텔은 가격이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전분기보다 줄었다. 감정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파로 투자수요가 줄면서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음영태 기자2020.07.01
유주택자 10명 중 6명 "하반기에 서울 전셋값 오른다“

유주택자 10명 중 6명 "하반기에 서울 전셋값 오른다“

유주택자가 무주택자보다 하반기에 서울 전셋값 상승을 전망하는 비율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방이 지난달 12∼22일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4천90명을 상대로 벌인 모바일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6%(2천289명)가 자기 거주지역의 하반기 주택 전세 시장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음영태 기자2020.07.01
5월 수도권 주택 인허가 1만5천700채…작년보다 10.7%↑

5월 수도권 주택 인허가 1만5천700채…작년보다 10.7%↑

5월 전국의 주택 인허가 물량은 2만8천279채로 작년 동월(2만9천398채) 대비 3.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이 4천124채로 작년 동월 대비 22.1% 증가한 가운데 수도권은 1만5천738채로 10.7%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음영태 기자2020.06.29
'1%대 주택담보대출 금리' 눈앞…대출 규제로 부동산 시장 영향 ‘글쎄’

'1%대 주택담보대출 금리' 눈앞…대출 규제로 부동산 시장 영향 ‘글쎄’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가 이르면 다음달께 연 1%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우리·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새로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의 변동 금리(코픽스 연계)를 전날보다 0.14%포인트(p)씩 일제히 내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17
‘뚝‘ 떨어진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2.13% ’역대 최저‘

‘뚝‘ 떨어진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2.13% ’역대 최저‘

주요 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주택대출) 금리가 은행별로 역대 최저 수준을 경신했다. 변동형 주택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이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우리·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적용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계 변동형 주택대출 금리를 전날보다 0.14%포인트(p)씩 내렸다.

음영태 기자2020.06.16
1주택자도 종부세 대상…정부가 종부세 올리는 이유

1주택자도 종부세 대상…정부가 종부세 올리는 이유

정부가 15일 20대 국회에서 처리가 불발됐던 종합부동산세 강화 법안을 올해 세법개정안에 포함해 '정부입법안'으로 재발의하기로 했다. 종합부동산세 납부 이유=종합부동산세는 부동산 보유 정도에 따라 조세의 부담 비율을 달리하여 납세의 형평성을 제고한 국세로,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와 토지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합한 금액이다.

음영태 기자2020.06.15
서울 아파트값 하락 4주 연속 둔화…눈치보기 장세지속

서울 아파트값 하락 4주 연속 둔화…눈치보기 장세지속

매도·매수자 간 눈치보기 장세에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이 4주 연속 둔화했다. 2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5일 조사 기준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2% 떨어져 지난주(-0.04%)보다 하락폭이 둔화했다.

음영태 기자2020.05.28
'2천㎡내 점포 30개' 골목형상점가로 지원

'2천㎡내 점포 30개' 골목형상점가로 지원

2천㎡ 구역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모인 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시설 개선과 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기존에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소위 '먹자골목'과 같은 음식점 밀집 지역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지원받을 수 있다.

음영태 기자2020.05.25
3~4월 오피스 거래도 ‘뚝’…문 닫는 기업에 공실률↑

3~4월 오피스 거래도 ‘뚝’…문 닫는 기업에 공실률↑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의 업무용부동산(오피스) 거래도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오피스 공실률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4월 전국에서 거래된 업무용 부동산은 508건이었다.

음영태 기자2020.05.19
4월 주택 거래량 전달보다 30% 급감…매매심리 위축

4월 주택 거래량 전달보다 30% 급감…매매심리 위축

주택시장이 위축돼 4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달보다 3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와 과열시장에 대한 모니터링, 코로나19등의 여파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음영태 기자2020.05.19
유자녀 부부 신혼희망타운 청약 가능…신혼부부 디딤돌대출은 안돼

유자녀 부부 신혼희망타운 청약 가능…신혼부부 디딤돌대출은 안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신혼희망타운에 6세 이하 자녀를 둔 부부도 청약이 가능해졌지만 주택도시기금을 이용한 신혼부부 전용 주택마련자금(디딤돌)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유자녀 부부가 받을 수 있는 금융지원은 신혼희망타운용 모기지 대출 상품에 국한될 전망이다.

음영태 기자2020.05.19
주택매매 심리 하락세…부동산 규제·코로나19

주택매매 심리 하락세…부동산 규제·코로나19

주택 매매 심리지수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작년 12·16 부동산 대책과 뒤이은 조정대상지역 추가 지정 등 잇따른 부동산 규제 정책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택 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18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의 '4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매매 심리지수는 103.8로 떨어졌다.

음영태 기자2020.05.18
용산 토지거래허가 대상 호가 하락…소형 ‘풍선효과’

용산 토지거래허가 대상 호가 하락…소형 ‘풍선효과’

정부가 14일 용산 정비창 부지 인근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전격 지정했다. 이는 5·6수도권 공급대책에서 발표한 대규모 공급계획이 주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정비창 인근의 행정동 단위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전면 1∼3구역과 시범중산아파트 등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한 13개의 초기 재개발·재건축 단지로 대상을 한정했다.

음영태 기자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