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새해 피부나이 관리 “깨끗한 세안과 촉촉한 피부관리가 기본”

맹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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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맞게 피부가 노화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나이를 먹어도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싶은 것이 여심이다.

올 해 직장인 김씨(30)는 “삼십 대에 접어들면서 부쩍 주름이 늘어나고 안색이 어두워져 속상하다”며 “나이를 먹는 것보다, 피부로 나이가 느껴지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전했다.

또 주부 이씨(41)는 “요즘 거울 보기가 무섭다”며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기미와 주름, 건조해진 피부 때문에 화장이 잘 받지 않아 속상하다”고 말했다.

스킨79 관계자는 “최근 스킨79 고객센터에 피부노화를 상담하는 전화가 늘어나고 있다”며 “피부는 나이를 나타내는 거울이지만 꼼꼼한 클렌징과 안티에이징 케어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을 통해 나이를 숨길 수도 있다”고 전했다.

◆노화방지 기본은 꼼꼼한 클렌징과 보습관리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깨끗한 세안과 촉촉한 피부관리가 중요하다.

아침과 저녁으로 꼼꼼하게 세안하여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색조화장을 했을 경우에는 전용 리무버로 깨끗하게 클렌징 해야 눈가와 입술 피부가 칙칙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스킨케어는 세안 후 바로 해주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면 피부가 급속하게 건조해 지는데, 건조한 상태를 오래도록 방치하면 주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건조할 틈을 주지 않는 것이 상책.

피부가 금방 건조해 지는 편이라면 크림을 충분히 바른 후 손가락 끝으로 두드려 가며 충분히 흡수시켜야 피부에 탄력을 주어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외출 시에는 건강한 메이크업이 필수 

겨울철에는 차가운 바람이 피부를 자극하기 쉽다. 또 실내와 외부의 기온 차가 크고 건조하여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한 피부를 위해 메이크업을 적당히 해주는 것이 좋다.

대신 겨울철 민감한 피부를 위해 자극이 적고 얇게 바르고, 자외선이 차단되고 촉촉하게 바르는 것이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매일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숙면을 취하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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