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하나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당장 생각하는 건, 운동을 해야 한다와, 먹는것을 조정해야 한다.. 두가지다.

들어가는 양을 줄이고 소비량을 늘려야 한다는 계산에서일 것이다. 운동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요요로 만성다이어트 시대가 된 요즘엔, 예전보다 운동에 관한 중요성을 더 많이 인식하게 되었지만, 그렇다해도 살을 빼는데 있어서 먹는것이란, 빠질 수없는 문제다.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지방만을 쏙쏙 빠지게 할 수 있을까...조금씩 자주 먹으라...조식을 폐지하라...간식을 먹으라, 먹지말라..생식을 먹으라...어떤것을 선택해야 할지 헷갈릴때가 많다. 그럼, 어떻게 얼마나 먹어야 하는 것이 지방을 빼는데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

1.식사간격은 최소3시간 최대 6시간을 넘기지 않는 다...이는 인슐린 대사에 필요한 시간이 2시간 이고 그동안 몸의 지방을 분해 할 수없기 때문이다. 또한 6시간 이상 공복이 지속되면 몸은 기아상태로 받아들여 다음 음식을 들어오는 족족 저장하려한다.

2. 꼭꼭 씹어 천천히 먹는다...씹는것자체도 그렇지만 입속에서 씹히는과정중에 많은 소화효소들 이 결합하여 용이하게 소화될 수있게 만들어준다. 소화가 안된 음식은 제대로 흡수,활용되지 못하고 불필요하게 몸안에 채이기 쉽다. 또한, 만복감을 느끼기까지 필요한 최소20분이상 식사를 해야 과식을 피할 수있다.

3. 아침엔 활용하기 쉬운 복합 탄수화물을,.,,저녁엔 밤새 생성되는 성장호르몬의 분비의 친구가 되는 단백질위주로 먹자.(물론 골고루 섭취하는 가운데)

4. 칼로리에 집착하지 말고 양을 신경쓰자...같은칼로리라도 영양소의 종류에따라 사용되어지는 경로가 틀리다. 500칼로리의 햄버거와 한식이 같을 순없다. 칼로리보단 적절한 양과 다양한 영양섭취에 신경쓰자.

5. 잠들기 직전 들어가는 음식은 독이다...위도 쉬어야 한다. 저녁이후 휴식과 저장모드로 바뀌는 몸에 음식을 넣는건 억지로 채찍질하여 몸을 돌리려 하는 꼴이다. 억지로 돌아가야하는 몸은 음식을 독이라고 받아들인다.

6.포만감의 80%가 딱좋다...포만감은 꽉 채워서 만족스러운 것이 아니다...100%의 식사를 계속하다보면 아무래도 움직이는 양이 적은 현대인들은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자신의 포만감의 80%만 먹는 습관을 들여 약간 부족한 듯하며 가벼운 즐거움에 익숙해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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