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의 자동차 태스크포스(TF)가 이르면 며칠안에 자동차 업계 추가지원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칼 레빈 상원의원은 25일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에 조건부 추가 지원이 이뤄질 것이 확실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는 지난해 12월 이후 총 174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은 데 이어 지난 2월 추가로 총 216억달러의 자금지원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앞서 지난 20일 `자동차 차르'로 불리는 자동차 TF의 스티븐 래트너 특별보좌관은 이달 말까지 추가지원에 관해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GM은 추가지원을 받기 위해 채권단에 275억달러인 채권원금의 3분의 2 가량을 주식으로 바꾸는 출자전환 방안을 제안했으나 채권단은 지난 23일 이 계획으로 회사가 파산될 것 같다면서 다른 대안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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